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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멋지네요

ㅇㅇ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7-09-23 18:57:38
딸때문에 방탄 존재알게 됐고 프듀 상남자때도 잠깐 원곡이 궁금해서봤는데 이건 뭐 수준이 다르네요.
상남자가 저렇게 박력있는 곡이었군요.
퍼포먼스가 너무 멋있어요.

방시혁인터뷰 찾아보니 애들이 성공할수 있을까 불안해서 능동적으로 12시간씩 연습했다고 하던데 방시혁이나 방탄애들이나 멘탈이 참 대단합니다.
IP : 175.223.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너블
    '17.9.23 7:03 PM (124.49.xxx.158)

    그러니까요 ㅠㅠ 워너블이라 워너원 하성운에 푹 빠져있는데 ㅠ
    하성운이랑 친하다는 지민이 보려다가
    방탄에 빠졌 ㅋㅋㅋ
    DNA도 좋지만 not today 미치게 좋아요 ㅠ
    봄날은 말할 것도 없고요 하....
    역시 방탄은 방탄이구나.... 느끼면서 ㅋ 아미 가입도 생각중이네요 ㅎ

  • 2. 동생이 하성운 좋아해요.
    '17.9.23 7:11 PM (175.223.xxx.161)

    전 옹성우랑 다니엘 박지훈이 좋아하는데 하도 성운이 성운이하니까 정들었어요 ㅋ 저도 아미 가입하려고요. 딸이랑 같이 콘서트 가야겠어요.

  • 3. 워너블
    '17.9.23 7:13 PM (124.49.xxx.158)

    사실 워너원은 다 좋아요 ㅠ 좋은 이유가 각각 있네요 ㅎ

  • 4. BTS
    '17.9.23 7:23 PM (168.70.xxx.34) - 삭제된댓글

    정말 남자고 여자고 아이돌 구분도 못하고, 저런 의미없는 노래들 왜 부르고 듣고 다니나 하던 아줌만데요 이십년동안 가요 담쌓고 살던. 방탄은 정말 정말 달라요.
    우연히 알게되고 뮤비 보면서 완전히 빠져서는 요즘 삶의 낙이 방탄이랍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 무대 공연하는 뮤비 찾아 함 보세요.
    얼굴도 그렇게들 생겼는데 그런 노래와 춤을 춘다는 거 실화냐 소리 나와요. 진짜 강추합니다. 지민 정국 뷔 무대좀 봐주세요.

  • 5. 을딸은뷔
    '17.9.23 7:25 PM (124.49.xxx.61)

    발음잘하래요 뷰 아니고 뷔.라고..ㅋ 겨우 12살이

  • 6. 아미애미
    '17.9.23 7:36 PM (115.143.xxx.228)

    오늘 아는형님 본방사수합니다!!!!^^

  • 7.
    '17.9.23 9:29 PM (211.224.xxx.145)

    사촌우리딸 친구인데
    우리딸이 연예인이 이리 가까운건 처음이라고 신기해서 초창기부터 팬이였는데
    저도 신기하긴해요
    그집 공부로 대박집인데 연예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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