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엄마와 꽃꽂이 배울 곳 소개 좀 해주세요...

일산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7-09-23 17:39:48

친정엄마가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시는것 같아요

얼굴도 어둡고 어디 다니지도 않고 집에만 계시는거 같아요

아버지는 자기 인생 살기 바쁜 분이라 엄마가 어쩌든 관심도 없고

모시고 여행이라도 가면 나아질까 싶은데 

아직은 저도 애들 어려서 엄마 모시고 여행갈 엄두도 안나요

엄마는 계속 자기한테 신경쓰지 말라고만...

저도 엄마 저러시는데 지쳐서 힘듭니다만...

엄마가 꽃 참 좋아하셔요

모시고 수목원 다녀왔더니 그건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문득, 엄마랑 같이 꽃꽂이를 배워보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데

여기저기 알아봐도 두명이 듣자면 비용이 부담이 되긴 하네요

엄마 비용까지 제가 내야 할 처지라서요

이마트 꽃꽂이 강좌도 회당 2만5천원이니 둘이 들으면 5만원....

월 20만원은 사실 비용적으로 부담스럽긴 해요 ;;;

그래도 엄마가 좋아하시고 나아지신다면 병원비다 생각하고 투자해볼 용의가 있긴 한데

그래도 되도록이면 저렴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


주민센터나 학교 같은 곳에서 하는 저렴버전 꽃꽂이 강좌가 있을까요?

지역은 일산 화정 은평구 정도까지는 움직이실 것 같아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121.160.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9.23 5:45 PM (117.111.xxx.100)

    저렴한 강좌는 예쁜 꽃도 안 주고 꽃 품질도 떨어진다는 얘기를 봤어요
    어머니가 꽃 좋아하신다면서요
    이참에 좀 쓰심이 어떤가요

  • 2. 슈슈
    '17.9.23 5:47 PM (211.202.xxx.71)

    구에서 하는게 있을거에요..주민센터 있는데도 있고 복지회관 구청 도서관등등 구청 사이트에 보닌까 있던데
    지금 4분기 모집하는 기간이더라구요
    3개월 12번 수업에 수강료 75.000원 재료비는 회당 만원
    12번 수업에 20만원 정도..
    수업은 들어보지 않았지만 백화점 보단 촌스러울꺼 같은데 기본은 비슷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네요ㅎㅎ

  • 3. 일산
    '17.9.23 5:48 PM (121.160.xxx.222)

    친구네 집에 갔다가 너무너무 예쁜 꽃장식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근처 학교에서 하는 꽃꽂이 클래스에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가까웠으면 거기로 다닐텐데, 저희 엄마가 오시기엔 너무 먼 곳이라서요.
    엄마도 저도 꽃꽂이 배워본 적은 없으니 초보자에겐 저렴버전이라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 4.
    '17.9.23 5:49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보통 싼 곳도
    꽃 재료비가 있어서 이마트 25000원보다 더 싸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두분이 부담 되면 어머니만 끊어드려도 거기서 친구도 사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5. 추천
    '17.9.23 5:53 PM (211.41.xxx.16) - 삭제된댓글

    화분키워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곧 겨울이라 타이밍이 좀 늦었지만
    베란다나 실내식물 키워보시라하세요
    화초로 우울증 고쳤다는분들도 있거든요
    빠지면 홀딱 빠져요
    어느새 꽃들에게 물주며 말거는 자신을
    보게되실지도ㅎㅎ
    주말마다 화훼시장 다니며
    식물이나 화분 쇼핑도 아주 재미있어요

  • 6. 일산
    '17.9.23 6:35 PM (121.160.xxx.222)

    슈슈님이 신청하신 꼭 그런 곳이면 부담없고 좋겠는데
    일산 화정 근처에서는 못찾겠네요 ㅠ.ㅠ

  • 7. ㅡㅡ
    '17.9.23 7:38 PM (223.62.xxx.150)

    도서관 찾아보세요.
    수강생 많은곳은 회당 만오천까지도 있어요.
    꽃이야 재료비 삼만원이상되야 좀 볼만하지
    이만오천원도 강사에 따라서 꽃 허접한곳 많더라구요.

  • 8. 들들맘
    '17.9.23 10:52 PM (115.178.xxx.126)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은평점 꽃꽂이 추천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현재 지인이 수강하고 있는데, 매주 너무 예쁘고..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운영하는 샵에 놓으려고 일부러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꽃 동산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지금 재료 종류를 세어보니.. 13 종류의 재료를 사용했어요.
    저도 예전에 꽃꽂이강사 자격증까지 하느라... 좀 볼줄 아는데...
    현대적인 꽂꽂이 방법으로 수업하시고, 꽂들이 비싼것 쓰시네요.
    지금은 마감 되었다고 나오는데...
    다른 수업도 추천할께요. 선물 포장도 이 선생님이 하시는데..제 주변에 공방하시는 분들도 인정하시는 분이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 얼굴도 뵌적이 없어요.
    매주 샵에 가져온 꽃만 본지 몇개월 되었어요.
    참고하세요^^
    http://culture.emart.com/lecture/lecture/view?year_code=2017&smst_code=S3&sto...

  • 9. 들들맘
    '17.9.23 11:01 PM (115.178.xxx.126)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은평점 꽃꽂이 추천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현재 지인이 수강하고 있는데, 매주 너무 예쁘고..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운영하는 샵에 놓으려고 일부러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꽃 동산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지금 재료 종류를 세어보니.. 13 종류의 재료를 사용했어요.(더 많을수도..)
    저도 예전에 꽃꽂이강사 자격증까지 수업받느라.... 좀 볼 줄 아는데...
    현대적인 꽂꽂이 방법으로 수업하시고, 꽃 재료를 비싸고 좋고, 특이한것 쓰시네요.
    지금은 마감 되었다고 나오는데... 기회가 되면 들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수업도 추천할께요. 은평점 선물포장과 비누만들기도 제 주변에 공방하시는 분들이 추천하시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 얼굴도 뵌적이 없어요.
    매주 샵에 가져온 꽃만 본지 몇개월 되었어요.

    사이http://culture.emart.com/lecture/lecture/view?year_code=2017&smst_code=S3&sto...

  • 10. 치치맘
    '17.9.23 11:03 PM (115.178.xxx.126)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은평점 꽃꽂이 추천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현재 지인이 수강하고 있는데, 매주 너무 예쁘고..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운영하는 샵에 놓으려고 일부러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꽃 동산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지금 재료 종류를 세어보니.. 13 종류의 재료를 사용했어요.
    저도 예전에 꽃꽂이강사 자격증까지 하느라... 좀 볼줄 아는데...
    현대적인 꽂꽂이 방법으로 수업하시고, 꽂들이 비싼것 쓰시네요.
    지금은 마감 되었다고 나오는데...
    다른 수업도 추천할께요. 선물 포장도 이 선생님이 하시는데..제 주변에 공방하시는 분들도 인정하시는 분이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 얼굴도 뵌적이 없어요.
    매주 샵에 가져온 꽃만 본지 몇개월 되었어요.

  • 11. 들들맘
    '17.9.23 11:03 PM (115.178.xxx.126)

    이마트 은평점 꽃꽂이 추천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현재 지인이 수강하고 있는데, 매주 너무 예쁘고..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운영하는 샵에 놓으려고 일부러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꽃 동산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지금 재료 종류를 세어보니.. 13 종류의 재료를 사용했어요.
    저도 예전에 꽃꽂이강사 자격증까지 하느라... 좀 볼줄 아는데...
    현대적인 꽂꽂이 방법으로 수업하시고, 꽂들이 비싼것 쓰시네요.
    지금은 마감 되었다고 나오는데...
    다른 수업도 추천할께요. 선물 포장도 이 선생님이 하시는데..제 주변에 공방하시는 분들도 인정하시는 분이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 얼굴도 뵌적이 없어요.
    매주 샵에 가져온 꽃만 본지 몇개월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055 서해순 당시 김광석씨 살인때 엄청 허술했는데도 12 타도맷돼지 2017/09/23 4,169
732054 동네 엄마 때문에 몇일째 기분이 나쁜데요 18 ollen 2017/09/23 7,963
732053 김성재는 재수사 안하나요? 3 .... 2017/09/23 2,630
732052 40대 중 후반분 머리숱 갑자기 줄어드나요? 5 . 2017/09/23 3,449
732051 집을 샀는데 전세를 주고싶어서요 4 . . 2017/09/23 1,798
732050 안철수 포도조작사건 국당으로 신고해주세요 49 ㅇㅇ 2017/09/23 3,711
732049 방금 안빠가 포도조작 고소한다는글 삭제했네요 2 아침부터 빅.. 2017/09/23 852
732048 바지락살 넣으면 맛있는 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11 요리 2017/09/23 2,315
732047 서대문구 홍제동 학군. 2 ..... 2017/09/23 3,165
732046 책을 찾고있는데요, 여자가 일해야하는 이유가 적혀있는 책이요 SJmom 2017/09/23 884
732045 노무사의 성공보수는 어디까지 ㅜㅜ 2017/09/23 1,848
732044 이혼이라는게,,, 버티는게 가능한건가요?? 8 ..... 2017/09/23 3,453
732043 시어머니 기저귀 5 시부모 부양.. 2017/09/23 2,861
732042 이도 그릇 홈쇼핑 나오네요 ㅠ 15 2017/09/23 7,596
732041 애견카페 피해견주 경찰체포.. 10 -- 2017/09/23 3,091
732040 대전에서2시간거리나들이 6 점순이 2017/09/23 993
732039 고발: 안철수빠들이 쓴 글 켑쳐해주세요 39 richwo.. 2017/09/23 1,105
732038 여행지에서 쓸 강한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3 ..... 2017/09/23 816
732037 강아지 토하고 아무것도 안먹어요 5 14살 요키.. 2017/09/23 3,443
732036 집값이 하락할 전조가 있다는데 그런가요? 20 ㅡㅡ 2017/09/23 6,565
732035 김어준팬분들~ 17 ㅅㅅ 2017/09/23 2,212
732034 엄마와 대학생 딸이 같이 한 파리 자유여행 후기 115 방랑자 2017/09/23 18,968
732033 유투브에서 발견하 성시경의 술깨비 ㅋㅋ 4 .. 2017/09/23 2,325
732032 말 끊는 성격 조급증인가요? 2 ... 2017/09/23 1,835
732031 퇴사의견 밝히고 이직 준비한지 두달인데 서류가 한 군데도 아직 .. 7 이직 2017/09/23 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