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주도식 수학 학원 어때요?

..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7-09-23 17:08:06
자기 주도식은 요즘 많이 생기는 방식이죠.
자기에게 맞는 반과 요일을 고를 필요없이 언제든 들어가서
자기에게 맞는 진도를 정해서 공부하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어요.
제 생각엔 학원 입장에서도 이 방식을 많이 선호하는 이유가 같은 학년이라도 선행정도가 다 다른
아이들을 위해 진도별로 반을 만들기 어려운 중소형 학원입장에선 학생 수용이 용이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보니까 학년이나 진도 구분없이 한 공간에 아이들을 두고 한 선생님이 각 아이들에게 개념 짚어주고
질문 받아주고 하더군요. 어떤 면에선 좀더 전문화된 공부방 같기도 하고요.
장점이라면 아이들 각각의 수준정도를 잘 파악할 수 있다는 거겠죠.
효과는 어떤지 보내 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IP : 221.142.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ㅊ
    '17.9.23 5:38 PM (223.62.xxx.91)

    이름만 그럴듯하게 붙인거에요
    개인 교습소나 소규모 학원하고 같더라구요
    별 다를거 없이 이름만

  • 2. 스스로 안하고
    '17.9.23 5:4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질문 싫어하고 게으른애들, 끈기없는 애들은 망해요.
    저도 보냈다가 두달간 애가 문제를 하나도 안푼거보고 끊었어요. 우리애가 저 위어 든 예에 다 해당하거든요.
    저런 아이들은 양 정해주고 오늘은 이만큼 꼭 하라고 시키는 학원이 맞아요.

  • 3. 비추
    '17.9.23 5:57 PM (211.108.xxx.4)

    제가 그런식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아이들 가르쳐 봤어요
    수업시간에 각자 진도에 맞게 문제 풀다가 모르면 묻는형식

    저건 순전히 학원에서 아이들 더 받기 위해서 하는 방식입니다
    레벨별로 반정해서 진도 맞춰나가는게 가장 효과적인 수업이예요
    인원수 없어서 반인원이 적으니 한반 만들기 어려울때
    저런식으로 운영하면 학원에 유리하죠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비추입니다

  • 4. ..
    '17.9.23 5:58 PM (221.142.xxx.142)

    저희 애는 고등 이과고요.
    알아본 학원은 선생님 서울대 출신에 고등 수학 전과정 심화까지 대답 가능하고
    숙제 체크 오답 노트 주중 월중 평가 철저히 하고 숙제나 평가에서 기준에 맞지 않으면 누락시킨다네요.
    아이는 수학을 싫어하진 않는데 아주 성실하진 않고 시키면 꾸역꾸역 하는 편이에요.
    고민되네요.ㅜ

  • 5. 베리
    '17.9.23 6:12 PM (116.126.xxx.184)

    혹시 원글님
    그 학원 분당 미금역에 위치한 학원 아닌가요?

  • 6. ㄱ,럼 괜찮아요
    '17.9.24 12:17 AM (220.126.xxx.170)

    고등이과면 그게 나을 수 있어요
    저는 학원원장인데 제가 맡는 반 그렇게 운영해요
    그런데 아이가 열심히하고 잘하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밀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915 구해줘 보신분들 같이 얘기해요 6 2017/09/25 2,503
731914 요새 혼술,혼밥 트렌드요 8 ... 2017/09/24 3,167
731913 진상환자 1 .. 2017/09/24 1,312
731912 공기청정기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1 아웅이 2017/09/24 1,025
731911 do not honour가 무슨 말이에요? 해석 좀 ㅜㅜ 8 궁금 2017/09/24 7,926
731910 모둠별 ucc 이거 고등때도 하나요? 10 2017/09/24 1,138
731909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도 은근 문법 12 영어 2017/09/24 3,159
731908 예의상 멘트 한 소개남 23 피스타치오1.. 2017/09/24 9,323
731907 18대때의 문통은 참 날카로운 이미지였네요 12 ㅡㅡ 2017/09/24 2,857
731906 강경화, 감비아 외교장관과 회담…북핵문제 협조강화 9 ........ 2017/09/24 1,845
731905 Ebs 에서 접속 시작했어요 13 지금 2017/09/24 2,305
731904 미우새 어머님들 다 자기진짜 머리일까요 5 . 2017/09/24 6,142
731903 앞집에서 문 앞에 쓰레기를 내놓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앞집 2017/09/24 3,317
731902 저 오늘 자랑(?) 조금만 하고갈께요.. 49 조금 소심한.. 2017/09/24 16,998
731901 학군 좋은 동네도 엄마들 그룹지어 행동하는거 많은가요? 13 학군 2017/09/24 7,045
731900 100일 아기 회사 복귀 고민 19 고민중 2017/09/24 3,359
731899 방문틀 제거 살면서 할수있나요? 6 .. 2017/09/24 2,235
731898 반곱슬인 분들 모두 머리털 건조하고 개털이세요? 16 ᆞᆞ 2017/09/24 12,103
731897 82 csi 여러분 여기가 대체 어딜까요? 10 생각이안나요.. 2017/09/24 2,195
731896 11월말 해외여행 추천해주세요 7 여행 2017/09/24 1,955
731895 구연산이 물때 안끼게 하네요 10 이제서야 2017/09/24 8,708
731894 동대문에 65-70대 분들이 가벼운 외출복으로 입을만한 바지 파.. 3 ... 2017/09/24 802
731893 강용석이 고 김광석 부인 변호 거절했네요............... 12 ㄷㄷㄷ 2017/09/24 11,565
731892 골프치러 갈 때 복장 4 골프초보 2017/09/24 3,961
731891 손녀가 할머니에게 못할말이었는지 봐주세요 223 새언니 2017/09/24 25,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