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이 쉴 수 있는 절이나 기관이 있나요?....

마음의 돌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1-09-09 01:02:19

친정 오빠가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몇 달 쉬었다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절이나 성당같은데서 운영하는데가 있나요?

한달에 얼마씩을 내야 하나요?

 

IP : 119.197.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9 1:03 AM (211.178.xxx.61)

    템플 스테이 한 번 알아 보시죠.

  • 2. 초록가득
    '11.9.9 1:12 AM (211.44.xxx.91)

    진심 같이 가고 싶네요,,,며칠만이라도 가족들 떠나서 푹쉬고 싶어요

  • 3. 대한민국당원
    '11.9.9 1:18 AM (114.200.xxx.24)

    오대산 월정사(한암 큰스님, 탄허 큰스님) 단기 출가프로그램 있는 줄 압니다. 한달!!!코스
    쉽게 생각하시면 안된다는 것만 아시길```

  • 4. ..
    '11.9.9 2:48 PM (220.119.xxx.179)

    가톨릭 수도원 강원도 오상영성원을 추천합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한 달 가능한 걸로 아는데 편하게 쉴 수 있고
    숙식도 깔끔하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다음 까페에서 검색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5 다방커피 고수 하시는분들 여기로요.. 4 커피 2011/09/13 2,184
12174 담보대출...이율이 싼 제2금융권은 어디일까요?? 4 어색주부 2011/09/13 1,860
12173 중량천에서 느낀점 5 그들의 레이.. 2011/09/13 1,976
12172 옷방없으신집은 밖에서 입던옷 어디에 보관하나요? 8 2011/09/13 5,911
12171 병원에서 탈모 치료하시는분>? 4 살빼자^^ 2011/09/13 2,212
12170 저는 지금 모텔에 있어요 22 나는... 2011/09/13 14,983
12169 어째 사람들이 그런지 몰라요 1 진짜 힘내자.. 2011/09/13 1,448
12168 갈치 포뜬걸 어떻게 먹나요? 6 마마뿡 2011/09/13 1,641
12167 드라마때문에 미쳤습니다. 27 네가 좋다... 2011/09/13 8,688
12166 동그랑땡때문에 맘상한 이야기 3 동그랑땡 타.. 2011/09/13 2,959
12165 내일(14일)경기도 광주 숯가마에 찜질하러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2 독수리오남매.. 2011/09/13 4,535
12164 브리타필터랑 호환되나요?? 2 캔우드정수기.. 2011/09/13 1,854
12163 부동산 등기 직접 해보신 분 있으세요? 5 고민... 2011/09/13 3,088
12162 안철수 바람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의 대선승리가 될 지도... 14 델보 2011/09/13 1,892
12161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인사동 2011/09/13 1,966
12160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장유 2011/09/13 1,815
12159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결비맘 2011/09/13 1,071
12158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전어 때문에.. 2011/09/13 3,787
12157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세우실 2011/09/13 2,634
12156 서운한 시동생 4 삐뚤어질테다.. 2011/09/13 2,761
12155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2011/09/13 1,033
12154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연휴 2011/09/13 1,733
12153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2011/09/13 1,724
12152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글쓰기 2011/09/13 853
12151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가끔 2011/09/13 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