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딸이 콘서트 가는데 친구 아버님이 데려다 준다는대요.

콘서트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7-09-23 15:08:20

안녕하세요.


내일 중 3학년 딸이 친구랑 아이돌 콘서트에 가기로 했어요.

지역이 달라서 자가용으로는 1시간정도 걸릴꺼 같아요.


원래는 친구랑 둘이 가기로 했는데 친구 아버님이 데리고 갔다고

콘서트 끝날 때까지 기달렸다 데려온대요.

3시 30에 만나서 출발하기로 했고 콘서트는 7시라 저녁을 도착해서

먹어야 될꺼 같더군요.


그냥 아이를 보내자니 친구 아버님께 죄송해서 아이 편에

아이들과 저녁식사라도 하시라고 현금 챙겨서 보내면 어떨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부담느끼시거나 불편해 하실까요?

아니면 다른거를 챙겨드림 좋을까요?

아이한테 친한 친구지만 저는 친구 부모님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5.136.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9.23 3:13 PM (58.137.xxx.82)

    다음 기회가 있겠죠

  • 2.
    '17.9.23 3:17 PM (112.153.xxx.100)

    시간이 여유있으시던지..애들까리 위험하고 생각하셨던지 이유가 있겠죠. 각자 식대 챙기고, 친한 아이거나 친해짐 다음번엔 원글이 픽업 햐주심 좋죠.

    돈봉투는 별루 ^^; 너무 신경쓰시고..부담주었다 생각될 정도면..돌아올 식간에 빵.아이스크림 정도 하나 준비해, 감사 인사정도 하시던지요?

  • 3. 사과좋아
    '17.9.23 3:35 PM (211.200.xxx.211)

    저라면 차안에서 먹을수 있게 저녁 도시락을 준비하겠어요
    물론 사서요
    아웃백 도시락 같은거요

  • 4. Ff
    '17.9.23 3:40 PM (175.212.xxx.213)

    현금은 좀 깨죠. 실례가 될 수도 있고요.
    저같으면 감사인사 드리고 담에 아이 친구한테 픽업,식사 등으로 갚겠어요.

  • 5. 아웃백 ^^
    '17.9.23 3:41 PM (112.153.xxx.100)

    아웃백 도시락 보통 애들 좋아해요. ^^ 콘서트장에 사람 많아 식사가 쉽지도 않고..날씨도 좋구요.

  • 6. ^^
    '17.9.23 3:42 PM (122.40.xxx.31)

    애가 친구들이랑 놀러갈 때 주로 애아빠가 그 역할 하는데요.
    애들 콘서트 볼 때 아빠는 밖에 있다면 그냥 간단하게
    친구 아빠 간식 정도 챙기면 좋지 않을까요.

    물론, 아무것도 안 주고 애들이 고맙습니다. 인사만 잘 해도 아~ 무 문제 없을 거 같고요.
    내새끼 데리고 가는 김에 데려다 주는 건데요 뭐. 그것도 어쩌다가 한 번요.

    여지껏 이런 감사의 표현 받아본 적이 없어
    원글님이 대단해 보이네요. 좋은 분이세요^^

  • 7. ...
    '17.9.23 3:44 PM (211.208.xxx.194)

    도시락 좋네요. 애들 데리고 주차하고 저녁 식당 찾기도 쉽지 않을 듯 하구요

  • 8. ..........
    '17.9.23 4:1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제 아이 친구라면 그 정도 호의는 충분히 베풀 수 있어요.
    그냥 아이한테 친구 아버님께 감사하다고 정중하게 인사드리라 하시면 충분할 듯.
    아니면 담에 친구 간식이나 한번 사 주라 하시던가요.

  • 9. 원글맘
    '17.9.23 4:34 PM (115.136.xxx.158)

    답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역시나 현금은 실례가 될 수도 있겠네요.
    조언 참고해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10. ..
    '17.9.23 7:44 PM (116.39.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 아이가 예의바르게 인사잘하고 그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만 봐도 좋을건데요~

    집에 돌아올때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딸아이들의 인사한마디면 충분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977 반포한강공원에서 여의도 vs 잠실 어느 자전거길이 더 완만한가요.. 5 자전거 2017/09/24 888
731976 급 )1365 봉사 승인안됐는데 가도될까요? 4 ... 2017/09/24 1,766
731975 곡성, 불신지옥 보신 분들 저의 해석이 특이한지 봐주세요 2 .... 2017/09/24 1,255
731974 서경덕 교수 인스타 지웠네요 9 ... 2017/09/24 3,612
731973 귀리가많은데 어떻게 소비해야할까요? 7 귀리 2017/09/24 1,884
731972 헤어드라이기 9 문의 2017/09/24 1,572
731971 혹시 망개떡 아세요? 자랑질 주의 ㅋ 21 경상도여자 2017/09/24 5,006
731970 그것이 알고 싶다. 한번씩들 클릭해주세요 21 실시간검색어.. 2017/09/24 2,129
731969 피아노를 자유롭게? 8 . . 2017/09/24 1,546
731968 미국은 인적자원도 비교불가인가보네요 13 ㅇㅇ 2017/09/24 2,220
731967 딸 결혼 후 처음 맞는 명절 선물 뭐가 좋을까요? 9 고민 2017/09/24 3,712
731966 저수지게임 어제 보았어요~ 7 적폐청산백일.. 2017/09/24 1,007
731965 과학문제 어떻게 푸나요?ㅠ 13 어려워 2017/09/24 1,441
731964 특급호텔에서 결혼하면서 축의금 받는 거 찌질해보이네요 64 ... 2017/09/24 18,924
731963 질염으로 힘드네요 10 빈칸 2017/09/24 5,153
731962 야노시호.기사 보고 깜짝 놀랐네요 47 ㄱㄴㄷ 2017/09/24 33,268
731961 맞벌이 애 둘.. 정신 쇠약 걸릴 것 같아요. 11 ㅇㅇ 2017/09/24 4,027
731960 남경필 일 안하고 아들 면회 다니나봐요~ 12 그런사람 2017/09/24 5,100
731959 매직 볼륨과 매직 스트레이트 , 고딩인데 요새 주로 뭘 하는지요.. 2 헤어 2017/09/24 993
731958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이명박의 비밀부대 국정원 SNS반응 11 ... 2017/09/24 3,214
731957 타파웨어 냉동용기 활용도 높을까요? 3 타파웨어 2017/09/24 1,283
731956 프랑스가 안전이유로 평창불참기사..뻥이래요. 9 기레기천국 2017/09/24 1,488
731955 국정원 댓글부대에 깃든 기독교 그림자 7 ........ 2017/09/24 862
731954 김민선씨는 왜 이름을 김규리로 바꿨을까요? 50 // 2017/09/24 16,196
731953 여자친구 개 때려죽인사건 13 2017/09/24 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