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Super Trouper (1980년)

뮤직 조회수 : 389
작성일 : 2017-09-23 15:02:37

https://www.youtube.com/watch?v=BshxCIjNEjY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Like I always do
'Cause somewhere in the crowd there's you

 

 밝은 조명 빛에 눈이 멀것 같지만
 난 우울해하지는 않을꺼예요
 늘 그랬던것처럼요
 객석 어딘가에 당신이 있을테니까요

 

I was sick and tired of everything
When I called you last night from Glasgow
All I do is eat and sleep and sing
Wishing every show was the last show
(Wishing every show was the last show)

 

 당신이 어제밤 글래스고에서 전화했을때
 난 모든 일에 힘들어 지쳐있었지
 단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먹고 자고 노래하는 것뿐
 모든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모든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So imagine I was glad to hear you're coming
(Glad to hear you're coming)
Suddenly I feel all right
(And suddenly it's gonna be)
And it's gonna be so different
When I'm on the stage tonight

 

당신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요
(당신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
(갑자기 모든일이)
너무나 달라질꺼예요
오늘밤 내가 무대에 서는 순간에는

 

Tonight the Super Trouper lights are gonna find me
Shining like the sun
(Sup-p-per Troup-p-per)
Smiling, having fun
(Sup-p-per Troup-p-per)
Feeling like a number one
Tonight the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Sup-p-per Troup-p-per)
Like I always do
(Sup-p-per Troup-p-per)
'Cause somewhere in the crowd there's you

 

 오늘밤  태양처럼 빛나며
 미소를 머금고 마냥 즐겁게 
 최고가 된 것처럼 
 스포트라이트가 날 비추네요.
 오늘밤 스포트라이트 불빛에 내 눈이 먼다해도 
 우울해하지는 않을꺼예요
 늘 그랬던것처럼요
 객석 어딘가에 당신이 있을테니까요

 

Facing twenty thousand of your friends
How can anyone be so lonely
Part of a success that never ends
Still I'm thinking about you only
(Still I'm thinking about you only)
There are moments when I think I'm going crazy
(Think I'm going crazy)
But it's gonna be alright
(You'll soon be changing everything)
Everything will be so different
When I'm on the stage tonight

 

수많은 당신의 친구들을 보며
끝없는 성공을 맛보고 있는 당신이
어떻게 외로울까하고 생각하지요
여전히 난 당신만을 생각해요
(여전히 난 당신만을 생각해요)
가끔씩 내가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의 순간도 있긴 하지만
괜찮아 질 꺼예요
당신이 모든걸 변화시킬테니
내가 오늘 무대에 서는 순간에는
모든게 달라질꺼예요

 

Tonight the Super Trouper lights are gonna find me
Shining like the sun
(Sup-p-per Troup-p-per)
Smiling, having fun
(Sup-p-per Troup-p-per)
Feeling like a number one
Tonight the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Sup-p-per Troup-p-per)
Like I always do
(Sup-p-per Troup-p-per)
'Cause somewhere in the crowd there's you

 

오늘밤  태양처럼 빛나며
 미소를 머금고 마냥 즐겁게 
 최고가 된 것처럼 
 스포트라이트가 날 비추네요.
 오늘밤 스포트라이트 불빛에 내 눈이 먼다해도 
 우울해하지는 않을꺼예요
 늘 그랬던것처럼요
 객석 어딘가에 당신이 있을테니까요

 

So I'll be there when you arrive
The sight of you will prove to me I'm still alive
And when you take me in your arms
And hold me tight
I know it's gonna mean so much tonight

 

 당신이 도착할때 마중나가겠어요
 당신의 모습을 보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죠
 당신이 날 당신 품안에
 꼭 안아준다면
 난 오늘밤 너무나 소중하다는 걸 알아요.

 

Tonight the Super Trouper lights are gonna find me
Shining like the sun
(Sup-p-per Troup-p-per)
Smiling, having fun
(Sup-p-per Troup-p-per)
Feeling like a number one
Tonight the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Sup-p-per Troup-p-per)
Like I always do
(Sup-p-per Troup-p-per)
'Cause somewhere in the crowd there's you

 

오늘밤  태양처럼 빛나며
 미소를 머금고 마냥 즐겁게 
 최고가 된 것처럼 
 스포트라이트가 날 비추네요.
 오늘밤 스포트라이트 불빛에 내 눈이 먼다해도 
 우울해하지는 않을꺼예요
 늘 그랬던것처럼요
 객석 어딘가에 당신이 있을테니까요

IP : 1.240.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때땡큐
    '17.9.23 4:02 PM (121.182.xxx.168)

    감사합니다...^^

  • 2. 82스파게티
    '17.9.23 7:18 PM (1.233.xxx.76)

    감사합니다
    나의 중3시절 아바 카셋 테이프에는
    니나 프리티 발레리나가 첫곡이이었는데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많이 들었어요
    님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4123 [단독]서해순 "친정가족, 재산분할 갈등".... 3 .. 2017/09/26 5,616
734122 해외에 수화물로 김치 보낼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10 ... 2017/09/26 5,422
734121 남자친구한테 서운한데... 2 심리 2017/09/26 1,545
734120 청춘들의 환갑잔치 웹툰 1 ㅎㅎㅎ 2017/09/26 1,019
734119 현재 기사에 문 대통령 비난 댓글다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27 . 2017/09/26 1,795
734118 미국갈때 채소나 말린 고사리 통과되나요? 7 미국 2017/09/26 1,623
734117 프리랜서 개발자입니다. 궁금한 거 있으실까요? 29 그냥 2017/09/26 3,925
734116 드라마 두 편씩 빨리 보여주는 이유가 뭔가요? 4 기역 2017/09/26 2,980
734115 조실부모한 남편의 형제관계 20 명절도 길고.. 2017/09/26 4,613
734114 가족이 안 반겨도 명절에 가야 할까요? 9 괴로운 명절.. 2017/09/26 2,952
734113 사람 미워하는거 정신병일까요? 7 2017/09/26 2,607
734112 홀토마토로 소스 어떻게 만드세요? 5 david 2017/09/26 992
734111 타지에서 직장생활 3 원심 2017/09/26 1,490
734110 사회양극화 해법은 문통령의 학종과 조국님의 행복한개천론입니다 20 2017/09/26 2,646
734109 뭉뜬 즐겨봤는데 8 ... 2017/09/26 2,843
734108 커피종류에 따라 위쓰리고 괜찮은거 3 궁금이 2017/09/26 1,050
734107 컴 다운 Mar 2017/09/26 241
734106 탈북자들 댓글수사 대상 올라(연합뉴스기자로도 활동) 2 richwo.. 2017/09/26 737
734105 미국공무원은 12 4646 2017/09/26 2,407
734104 PC게임 헤드셋 끼고는 못하나요? 2 ha 2017/09/26 474
734103 아파트에 시설담당분에게 어떻게 사례를 할까요? 6 체리 2017/09/26 1,129
734102 10월 황금연휴기간동안 국내여행 많이 복잡하겠죠 1 ㄹㄹ 2017/09/26 2,012
734101 아이유 노래 듣기 편하네요 5 .. 2017/09/26 1,373
734100 인조잔디깐 학교보내는 학부형들 보세요. 5 쓰레기들 2017/09/26 3,401
734099 정진석, 문성근·김미화, MB시절 밥굶었나?발언에 전우용의 반박.. 49 고딩맘 2017/09/26 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