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바빠서 놓쳤어요.
김광석이 서해순이 자기동창하고 바람친걸 알고도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김광석 가족들이 여러가지로 탐탁치 않아해서 이혼하라고 종용했지만 딸이 있어 그냥 사려고하는데 서해순이 판권달라며 이혼요구. 집 다주고 기타하나만 갖고 나가겠다는데 판권에 집착해서 김광석이 판권을 부친명의로 돌려놓았던데. 며느리 아들죽자마자 지속적으로 괴롭혀 손녀앞으로 해놓앗는데 그손녀는 판권 이전시점엔 이미 죽었던거지요?
김광석 그리 억울하게 죽고 부친께서 서해순이 판권 내놓으라며 욕하고 지랄하는거 녹음한걸 가족들도 모르게 갖고 계시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이상호기자에게 건네 줬다는데 이게 그럼 게임 오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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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영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719
작성일 : 2017-09-23 11:01:12
IP : 119.197.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해순 진술번복
'17.9.23 11:04 AM (119.197.xxx.144)1. 방에서 TV를 보다가 거실에 나가보니 남편이 죽어있었다
2. 거실에 나가보니 남편이 계단에서 자고 있어 이불을 덮어 줬다
3. 실수였다, 그건 장난치다가 사고로 그런 것이다
4. 술에 만취했었다(하지만 사실은 집에서 고작 맥주 1병을 마셨을 뿐이었다.)
왜? 자살했다고 주장하면서 저렇게 일관성 없는 진술을 했는가.2. 경찰은
'17.9.23 11:04 AM (119.197.xxx.144)뭐한거예요?
3. 그때 수사한
'17.9.23 11:26 AM (124.54.xxx.150)경찰놈들도 다 찾아냅시다. 대체 이런 허술한 진술을 믿고 자살로 결론내버리는게 말이 됩니까?
4. ,,
'17.9.23 11:39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손구락으로 검색해봐요
아주 도배를하네5. 이상호기자
'17.9.25 1:24 PM (115.93.xxx.138) - 삭제된댓글1. 방에서 TV를 보다가 거실에 나가보니 남편이 죽어있었다 -> 티비 아니고 비디오를 보다가
-> 나중에 이상호 기자가 비디오 내용 물어보니 전혀 내용을 알지 못함
2. 거실에 나가보니 남편이 계단에서 자고 있어 이불을 덮어 줬다 -> 자다가 일어나
3. 실수였다, 그건 장난치다가 사고로 그런 것이다
4. 술에 만취했었다(하지만 사실은 집에서 고작 맥주 1병을 마셨을 뿐이었다.)
왜? 자살했다고 주장하면서 저렇게 일관성 없는 진술을 했는가.
------------> 서해순 친정 엄마는 최초 진술이 쿵하는 소리가 났고 나가보니 김광석이 .. 사망해있엇다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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