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끊는 성격 조급증인가요?

...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7-09-23 07:51:48
대화중에 뭔가 생각나서 말하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상대방이 단 한번도 틈을 주지 않고 본인 얘기로 마무리 짓네요
학교 다닐때 친구랑 너무 신나서 얘기하다가 친구로부터
"야 나도 말 좀 하자!" 며 핀잔 들은적 있는데..
친구 심정이 이해돼요 어쩌면 내 얘기 하려고 세번이나 시도했는데 다 막히는지...ㅠ
IP : 211.204.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3 8:00 AM (118.216.xxx.167) - 삭제된댓글

    말솜씨를 늘려 보세요.
    말 재미없게 하면 내 순번은 남이 채갑니다.
    말솜씨 있는데도, 매번 당하고 있다면 뺏기지 않으면 됩니다.
    채가면 나도 채오면 되죠.

  • 2. ㅇㅇ
    '17.9.23 8:08 A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셋이 만나
    내내 자기 얘기한 하는 사람
    너무한다싶어 중간에 말끊고 들어가려하니
    큰소리로 내가 말할게요!! 하대요.
    그니깐 내 말끊지 말아라
    나 계속 말할거다는 의미.
    이런 사람도 있구나 진짜 놀랬어요
    결국 그사람 혼자 세시간동안 떠들다 갔어요.
    둘은 그냥 듣고있고.
    이런 사람들 남의 말 절대 안들어줘요
    그냥 자기 말만 하겠다 작정하고 나오나봐요.

  • 3. ..
    '17.9.23 8:13 AM (116.127.xxx.250)

    이기적 자기연민이 강한거 같아요 저도 이런엄마 알거든요 참엔 다 받아줫는데 이젠 지겨워서 적당히 듣고 적당히 만나요

  • 4. 저도
    '17.9.23 10:11 AM (175.223.xxx.17)

    저도 남의말을 자꾸 끊어요.
    참았다 얘기 끝나고 말하려 하면 생각 안나고요.
    서로 주고 받는 핑퐁 같은 재미 있는 수다는 틀린듯...
    나이 들면서는 똑같은 얘기 수없이 반복해도 새롭다는듯이 들어주고 좀 끼어들면 어때 하면서 이해의 폭이 깊어지고요.나이드니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706 고1 딸 남자친구 5 2017/10/09 2,617
735705 ebs에서 한글점자(훈맹정음)에 대해 나와요. 진주귀고리 2017/10/09 607
735704 오늘밤 술딱3잔 마셨는데 기분이 쌘치해요. 2 제가 2017/10/09 962
735703 리마인드웨딩사진 진심 이쁜가요? 72 아... 2017/10/09 15,562
735702 방과후 간식 뭐가 좋을까요? 11 2017/10/09 1,962
735701 드럼 큰 사이즈가 유용할까요? 2 세탁기 고민.. 2017/10/09 907
735700 선크림 추천해 주세요 6 플리즈 2017/10/09 2,341
735699 혹시 네일 하시나요? 4 ... 2017/10/09 2,034
735698 무주택자 청약이요 무주택 2017/10/09 715
735697 댓글에 저장합니다. 7 무지개장미 2017/10/09 1,203
735696 차레음식장만하다가 4 억울해 2017/10/09 1,637
735695 ahc아이크림 (흰색통)괜찮은가요? 1 . . . .. 2017/10/09 1,104
735694 제가 예민한건지..좀 봐주세요. 27 추석끝 2017/10/09 7,048
735693 내일 축구 모로코전 MBC중계 김성주 빠짐 8 ... 2017/10/09 4,722
735692 4년째 같이사는 우리집 고양이 7 뎁.. 2017/10/09 2,841
735691 손목터널증후군치료법이 따로 있나요 8 .. 2017/10/09 2,518
735690 MBC 파업 언제쯤 끝날까요 8 ㅇㅇ 2017/10/09 1,769
735689 보통 네이버카페 제휴업체되면 카페운영자한테 월마다 돈내나요? 3 뭇팃ㄱ슥디 2017/10/09 759
735688 집사들을 위한 영화 고양이 케디 후기(스포 없음) 5 집사 2017/10/09 1,165
735687 제주도 싸게 가는법 8 가랑잎 2017/10/09 5,526
735686 집내놓고 대충 얼마만에 팔리나요 9 매매 2017/10/09 2,936
735685 프린지랑 비슷한 느낌의 미드가 있을까요 15 ㅇㅇ 2017/10/09 2,105
735684 양산 통도사에서 해질녁 북?치는 스님 모습을 봤었는데~ 21 82쿡스 2017/10/09 4,955
735683 성공회대 13 아아 2017/10/09 2,697
735682 남자가 코수술티나면.. 9 .. 2017/10/09 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