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파요~먹지 말아야 하는데..ㅠ

..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1-09-08 23:39:07
맨날 82에 먹는 얘기만 남기나 봐요..이시간에 신랑도 없고..전화 할때도 없고..아까 지고는 못살아~보면서 주인공 둘이 삼겹살 뒤집으며 싸우는거 보니 갑자기 고기가 화악 땡기고..그 고기네 부부(김정태)가 하는 술집같은 분위기 나는데 가서 한잔도 하고 싶고..뭐 드시고 싶으세요~^^;;
IP : 123.212.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촌...
    '11.9.8 11:41 PM (121.140.xxx.185)

    치킨이요. 레드콤보가 어제부터 땡기네요. 근데 시간이...ㅜㅠ

  • 2.
    '11.9.8 11:44 PM (112.151.xxx.187)

    이래서 82가 위험합니당..
    배고파란 말 보기만해도 배가..ㅜㅡ

  • 3. ..
    '11.9.8 11:45 PM (123.212.xxx.21)

    그거 맛있나요?ㅋ
    아직 시간도 이른데 빨리 드세요~~~
    전 지금 신랑 온다 해서 꼬셔서 나갈까 생각 중이예요..
    낼부터 애들도 학교 안가니..일찍 일어날 필요도 없고..ㅋ

  • 네!!
    '11.9.8 11:48 PM (121.140.xxx.185)

    매운 걸 좋아해서 제 입맛엔 딱 맞아요^^
    배달시간이 11시 30분까지라고 하는 데...전화 해 봐야겠어요.
    남편분이랑 맛있는 거 드세요~~~

  • 4. ^^
    '11.9.8 11:50 PM (115.139.xxx.7)

    전 지금 맥주하고있어요

  • 5. ..
    '11.9.8 11:53 PM (123.212.xxx.21)

    분위기 좋은 82~~홍홍

  • 6. ㅜㅜ
    '11.9.9 12:12 AM (220.78.xxx.134)

    피자요..쉬림프골드로..

  • 7. ..
    '11.9.9 12:30 AM (123.212.xxx.21)

    남자친구 집은 대구구요. 직장떄문에 서울에 있어요.보통 금요일 저녁에 ktx를 타고 대구로 오는데요 저날은 간만에 선배들하고 술자리가 있어서 술자리 마치고 서울에 있는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한거에요. 그리고 안타까운건 서울에 있는 친구 집이 어딘지는 잘.....ㅠㅠ

  • 8. 깍뚜기
    '11.9.9 12:43 AM (122.46.xxx.130)

    감기 몸살로 입맛이 없네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건강할 때 드십쇼~ (응?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3 망치부인 어떤 분이세요? 26 .. 2011/09/12 10,660
11992 라텍스.., 3 . .... 2011/09/12 1,600
11991 최근에 본 뮤지컬.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3 뮤지컬 2011/09/12 1,332
11990 손학규가 한진중공업 국정조사 하겠다는데 1 운덩어리 2011/09/12 890
11989 좋은 영화 보세요. 1 미미 2011/09/12 1,264
11988 영화-[최종병기 활]을 보고.. 11 영화팬 2011/09/12 2,923
11987 8년이 지나도 적응 안되는 시아주버님요.(원글 펑할께요) 18 남편도 마찬.. 2011/09/12 7,060
11986 미국에 아는분이 사업자등록증을 빌려달라고 하는데요 14 불안하다 2011/09/12 2,746
11985 울아버님 덕에 오백만원 생겼어요.. 11 올리 2011/09/12 4,931
11984 "돈 되는 것만 진료?"...성형외과 '진료거부' 논란 35 .. 2011/09/12 2,749
11983 매직테이블.......이용하신분들 계시겠죠?;;;; 2 실망.. 2011/09/12 3,158
11982 55인치 이상 led tv 사용하시는 분, 제품 이상 없나요 3 tv구입 2011/09/12 1,994
11981 서양에서 명절 지내는 방법 59 의문점 2011/09/12 10,171
11980 요거 정확한 해석좀 해주세요 6 영어 2011/09/12 1,154
11979 천정배 의원을 만났어요 12 어제 야구장.. 2011/09/12 2,367
11978 작은집으로 줄여가는데요.짐줄이는 방법? 6 작은 2011/09/12 3,300
11977 근데 mb가 왜 친일이라 하는거죠? 일본에서 자라서? 100 야당까면알바.. 2011/09/12 3,025
11976 드럼 세탁기 2 된다!! 2011/09/12 1,269
11975 오래된책 버리는게 좋겠죠? 6 부자 2011/09/12 2,295
11974 무료 쿠킹 클래스... 4 된다!! 2011/09/12 2,381
11973 수리크루즈 마치 엄마를 매니저처럼 15 심한듯 2011/09/12 11,703
11972 태안, 서산쪽 사시는분 계세요? 2 시댁에왔는데.. 2011/09/12 2,020
11971 오늘 교보문고 할까요?? 5 재수생맘 2011/09/12 1,706
11970 뉴스에 명절 보낸 기사나오면.. 4 ^^ 2011/09/12 2,006
11969 조상귀신이 그리도 귀하다면.. 제사상도 본인들이 알아서 차리면 .. 8 .... 2011/09/12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