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50대인데 어느날인가부터 런닝셔츠에 땀냄새가 식초냄새같고 쉰냄새 같은게 훅나요.
선풍기바람이 스쳐도 냄새가 훅 나고 런닝 겨드랑이도 노랗게 변하는데
갱년기 증상인가요? 어느병원을 가야 할까요?
남편이 50대인데 어느날인가부터 런닝셔츠에 땀냄새가 식초냄새같고 쉰냄새 같은게 훅나요.
선풍기바람이 스쳐도 냄새가 훅 나고 런닝 겨드랑이도 노랗게 변하는데
갱년기 증상인가요? 어느병원을 가야 할까요?
저는 여자인데 그래서 너무 고민이에요
애낳고
땀냄새가 너무심해져서
땀냄세는 원래 식초냄세 나는거 아닌가요?
피부과에 가야 할 거 같은데요?
땀을 많이 흘려서 누적된 냄샌가??
여름은 정말 싫어요...ㅠㅠ
탕목욕사우나 운동 꼭 시키세요
병원가야하는 일인지 몰랐네요.휴
저희남편도 저런증상이라서
늘 남편 런닝은 삶아서 빱니다.
주로 땀나는 여름에 저래서요.
암내가 그래요...ㅜㅜ
땀 난곳 누렇게되면 그게 맞아요
깨끗히 안씻어서 세균번식해서 그래요. . 목욕을 자주 깨끗하게
몸에서 나는 땀내일수도 있지만
티셔츠나 속옷 재질에 따라서도 냄새가 나고 안나고해요.
제가 운동하면서 면티를 입는데 유독 그런 꾸리한 냄새나는 티셔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