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
캬~
그 눈빛...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마지막 장면...
캬~
그 눈빛...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원수의 딸을 사랑해야 하는 승유의 맘을 이해 하겠다네요..울 남편
몽땅 내사랑에 김집사 맘일거라고...ㅠㅠ
여자가 눈에 콩깍지 끼고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어찌되는지 잘보여주는 드라마.
동감입니다...
그 냉철함이 무한 공감됩니다.
이건 좀 아닌듯
또 일주일을 어찌 기다려야할지 ㅠㅠㅠㅠㅠ
두 배우의 연기력 상승과 캐미가 정말 ㄷㄷ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