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좌우수 가사를 찾았어요..ㅎㅎㅎ

tree1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7-09-22 17:23:46

그런데 쓰다보니요

제가 이렇게 뻘글 항상 쓰는데

저도 부끄럽잖아요

ㅋㅋㅋ

그러니까 저렇게 ㅎㅎㅎ

ㅋㅋㅋㅋ가 절로 나오고

저런 정신상태가 아니면

어떻게 여기와서

매일 욕까지 들으면서

이런 뻘글을 쓸수 있겠나요>>??

갑자기 이글 올리다가 저도 제가 웃겨서

이런 걸 알게 되었네요..ㅎㅎㅎㅎ

ㅋㅋㅋㅋ


어제 말씀드렸는데

못찾다가 팬까페에 십년만에 찾아왔어요

십년이 뭡니까 십몇년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노래 자체가 굉장히 가사도 절절하고

부를때도 정말 절절한 그런노래 아닙니까

유명한 곡이죠

엄청나게요..


저는 이만큼절절한 가사를 본 적이 없거든요..

제가 십여년전에 볼때랑

이가사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네요..

훨씬 깊이 이해하는거같습니다

노래가사에담긴 인생과 사랑에대한 깊이를 제가 그동안 갖게 된거겠죠..


제가 ㅈ ㅏㅇ국영팬덤에 있으면서

가사들을 죽 보면

우리나라 중국 일본

가사가 다 다릅니다

일본으 진짜 생활적이고 소소한거 다루면서

막 일본 특유 감성

되게 섬세하고 아프고 그런거 같고..


우리나라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는 너무 많이 접하니까

제가 차별점을 모르는거 같고요


중국 노래는


사색적이죠..

그 가사들 참 좋아했거든요


팬덤에 있으ㅁ면서 알게 된게 참 많았어요

이런것도 그 중에 하나고요...


예술이나 노래나

이런게

나라마다

조금씩 구체적 특성만 다르지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는게 비슷하구나

그리고 다 살기 어렵다..

또 진짜 차별도 많고

인간들 이기적이다

이런거도 많이 느끼고요...


홍콩팬덤 한번 ㅎ ㅐ보고

마이클 잭슨 2달 팬덤에 있으면서 미국 흑인 백인 팬덤 한번 보고요

일본 팬덤은 구체적으로 ㄴ구를 좋아해본적이 없고

키무라 타쿠야 진짜 매력있었지만

확 꽂히지를 못해서

별로 아는게 없고요

한번 해봤으면 일본도 알고 좋았을거 같은데..ㅎㅎ

아쉽네요

지금부터 해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다 드덕

드라마 폐인이었죠

그 드라마할 당시만 잠깐

요즘은이게 많이 없잖아요

대히트 드라마 없기 때문에

한때였죠

드라마폐인시절은 많이 후회하죠

뭐하러 그런 짓 했던가..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외에 제가 상당한 도움을 받은 두명이 더 있고요..

여기서는 많은 시간을 보냈죠

몇년씩..ㅎㅎㅎ


저는 팬질하면서 항상 뭘하거든요

컴그래픽이나 이런걸 배우니까요



제가 팬질이 좋아서 하는거는 결코 아니고요

저도 처음 팬질하기 전에는

저런 짓을 왜 하나 이런 생각하던 사람이었죠..

꽂히는거에요..

그래도 장국영같은 성공한 대배우한테 꽂히는데

행운이죠..

안 꽂히면 못하니까요..ㅎㅎㅎㅎ





좌우수(左宇手)
왼손 오른손 / Left right hand
당신이 떠나간 이유를 알수가 없어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알수가 없어
난 단지 당신에 의해서만 길들여져 있어
이전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지쳤어

무엇이 당신을 떠나게 했는지 알수가 없어
단지 너무 오랫동안 당신을 알고 있는 것만을 알았어
언젠가 당신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이미 떨리는 손
아직 기억하는 다정한 얼굴, 왼손에 전해져 오는
너의 따스함은 나의 우울을 잊게 했었지
앚기 기억하는 슬픈 얼굴, 내 오른손을 놓고 그렇게
헤어지던 그날의

그날이후, 처음과 나중을 구별할 수 없었고
그날이후, 오른쪽과 온쪽을 구별할 수 없었네
많은 것들이 변해 갔고
심지어 숨을 쉴 수 조차 없었지
이미 떠나고 없지만, 너의 존재는 남아 있어

그날이후, 나는 내 왼손을 사랑하게 되었네
그날이후, 나는 내 오른손을 미워하게 되었네
왜 그 불꽃의 조각마저 붙잡을 힘이 없었던 걸까
하늘은 높고, 바다는 깊어, 가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머물러 줘, 제발 떠나지마
원하진 않았지만, 나를 침범한 버튼을 풀 수 밖에 없었네
사랑은 정말 훔치긴 어려워 

IP : 122.254.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랜 팬
    '17.9.22 6:50 PM (218.43.xxx.61) - 삭제된댓글

    좌우수 키워드 보고 놀랐네요 ㅎㅎ
    투유 빼고는 가사 거의 모르는데
    진짜 노래는 다 흥얼거려요.
    좌우수 이런 의미가 있는 줄 몰랐네요.

    감사해요 좋은 곡 기억하게 해주셔서.

  • 2. 재미있어
    '17.9.22 8:19 PM (122.37.xxx.213)

    팬질하다가 직업구했단 글로 나무님 글 첨 접했는데요.
    검색해서 보니
    내가 좋아하는 주제이든 아니든 글 하나하나에 나름 포인트가 있다할까..전 좋네요.
    댓글에 횡설수설 오타등등.지적이 있지만, 전 좋다는 말 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060 최진실의 인간시대 봤는데 굉장히 기괴하네요 69 최진실다큐 2017/10/06 43,167
735059 몸에 열이 많은 체질에는 어떤 보약을 써야 하는지요? 2 ㅇㅇ 2017/10/06 2,895
735058 눈으로 레이저쏘면서 눈빛으로,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 5 . . . .. 2017/10/06 2,431
735057 무심한 남편 2 가을이올까요.. 2017/10/06 1,689
735056 안철수! FTA"능력부족인지, 이면협상에 국민 .. 22 무능한 문재.. 2017/10/06 1,368
735055 이언주 의원실에서 전화가옴.JPG/ 펌 15 웃기네 2017/10/06 4,060
735054 가디건은 오래 입기 힘든가요? 5 1ㅇㅇ 2017/10/06 3,038
735053 범죄도시 저만 재밌었나요.. 11 ㅇㅇ 2017/10/06 2,731
735052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요ㅠ 마음이 춥네요 18 추워요 2017/10/06 4,896
735051 성묘할때 서는 순서요 1 바닐라향기 2017/10/06 993
735050 중환자실 환자가 전화를? 3 뭐지 2017/10/06 2,528
735049 엄마 밥솥 사드리려는데, 쿠쿠or쿠첸? 16 해외주민 2017/10/06 4,218
735048 4인가족 명절기간 얼마쓰셨나요? 8 3 2017/10/06 2,999
735047 남자랑 어떻게 현명하게 싸우죠? 5 어휴 2017/10/06 2,097
735046 무릎관절 약한데 자전거 타시는 분들,,,,, 4 운동 2017/10/06 1,748
735045 수박을 보았어요 12 tree1 2017/10/06 3,312
735044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해요?? 21 ........ 2017/10/06 9,192
735043 저녁 어떤거 드실거에요? 13 포비 2017/10/06 3,137
735042 핸드폰 홈 화면에 광고가 자주 뜨는데 어떻게 안 뜨게 할 수 있.. 1 핸드폰 광고.. 2017/10/06 1,738
735041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질문이요 1 2017/10/06 1,202
735040 전기압력밥솥 2 2017/10/06 1,279
735039 술취해 싸우던 사람들이 엄마집 대문을 부쉈어요. 2 ㅇㅇ 2017/10/06 2,212
735038 신축 오피스텔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9 영란 2017/10/06 2,833
735037 구스나 덕다운으로 모자부터 발목 근처까지 오는 패딩 추천좀요 6 추천 2017/10/06 1,675
735036 꽃보다 할배를 1 tree1 2017/10/0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