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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아들 손수 가르치면서 엄마가

ㅇㅇ 조회수 : 5,178
작성일 : 2017-09-22 13:57:41

사교육 특별이 안받고 수학인가 학원하나 보내고

자기가 다 공부해서 다시 아이에게 손수 가르쳐주고

또 같이 공부도와주면서

본인이 약대 간 엄마를 알아요


마흔넘어서..

이것도 수능으로 약대가는 시절얘기니 꽤 된얘기지만

저런 경우 같이 공부하는 20대애들한테

따 안당하나요?



IP : 58.123.xxx.16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2 1:59 PM (58.226.xxx.120)

    따당해도 상관없죠 빨리 졸업해서 약국차리면 위너인데
    대학생활 즐기려고 간것도 아닌데 ㅋ ㅋ

  • 2. ....
    '17.9.22 2:05 PM (125.186.xxx.152)

    저 나이에 약대 가봤자 젊은 애들에게 따당할거야 하면서 정신승리?? ㅋㅋㅋ

  • 3. ㅇㅇ
    '17.9.22 2:12 PM (39.7.xxx.38)

    20살때 대학갔지만 대학 친구 딱 하나예요.
    일부러 사람들 피해 다녔어요. 중고등때 몰려 다니던거 지긋지긋해서 혼자가 너무 좋아서;;

  • 4. ....
    '17.9.22 2:13 PM (125.133.xxx.68)

    대학교에 놀러간게 아니라 공부열심히하면 될듯

  • 5. . . .
    '17.9.22 2:14 P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40넘어 대학 가는 사람이 따당할걸 걱정하나요. 친구 사귀러 가는거 아니고 약사 자격증 받으러가는거고 40넘어 약대까지 갈 정도면 정신력도 강한분입니다. 그리고 20대 애들도 속 깊은 애들은 마음속으로 존경해요. 제 조카가 교대 다닐때, 예전 서성한급 졸업하고 40넘어 들어온 언니 계신데 넘 존경스럽다고 점심도
    가끔 같이 먹고 과제물도 같이 하고 잘 지낸다고. 교사 발령받고도 가끔 연락한다고 들었어요.

  • 6. 우리딸
    '17.9.22 2:18 PM (118.219.xxx.103)

    대성에서 재수하는데
    40대 삼성전자 나온 아저씨
    있대요.한의대 목표.
    웃긴건 옆반 담임이랑
    삼전 동기래요 ㅋ
    애들이랑 완전 잘 어울린다는데요

  • 7. ㅋㅋ
    '17.9.22 2:32 PM (110.70.xxx.48)

    와~~~좋은사례네요.
    같이 공부하고
    대학도 새로가고~~~
    역시 사람은 부지런하고 똑똑해야해.

  • 8. 555
    '17.9.22 2:34 PM (175.209.xxx.151)

    홧팅입니다.꽃중년

  • 9. 화이팅
    '17.9.22 2:38 PM (123.111.xxx.10)

    58세에 대학 들어온 분도 계세요. 방송대 아님..
    혼자 생활 잘 하세요.
    손자도 있고..존경해요

  • 10. 배움에
    '17.9.22 2:38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배움에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요?
    하고 싶고 해야하면 언제라도 도전해야죠.
    그 용기가 부럽네요. 멋집니다.

  • 11. ....
    '17.9.22 2:41 PM (211.246.xxx.22)

    제친구 40중반에편입했는데 젊은애들이 어려워하는건 있어도 밥사줘 커피사줘하니 잘 어울리던데요 ㅎㅎ

  • 12. ㅡㅡ
    '17.9.22 2:41 PM (118.127.xxx.136)

    그 나이에 미팅하고 엠티 따라갈것도 아니고 공부하러 가는데 뭔 따 걱정인가요. 20대 애들하고 공부량을 따라 갈수 있느냐 걱정하면 모를까 ㅡ

  • 13. ...
    '17.9.22 2:43 PM (116.120.xxx.124)

    대학 안 다녀보셨어요?
    대학때 따 당하는게 중고등때 따 당하는거랑 같을까요?
    전 약대나 가고 싶네요 ㅋ

  • 14. ....
    '17.9.22 2:44 PM (125.133.xxx.68)

    고딩아들이랑 같이공부해서 아들은 대학가고 엄마는 공무원합격하고.. 아빠는 싱글벙글

  • 15. 참 못났다...ㅉㅉ
    '17.9.22 2:46 PM (223.55.xxx.147)

    저 정도 아줌마가 20대 애들이 뭐라 한들 끄떡이나 할까.
    대학 안다녀봤나 보네

  • 16. ..
    '17.9.22 2:46 PM (220.90.xxx.75)

    걱정도 팔자십니다~

  • 17. ..
    '17.9.22 2:50 PM (45.32.xxx.23) - 삭제된댓글

    대학 안 다녀 봤나요.
    수업 끝나면 다음 수업 가거나 집에 가죠.
    어린애들과 몰려다녀봤자
    물주나 고민상담자 이용당함.

  • 18. 근데
    '17.9.22 2:53 PM (223.33.xxx.14)

    솔직히 혼자하는 과제나 공부나 그런건 상관없지만
    요즘 대학과제는 팀플레이가 많은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뭔가...
    문제파악이 느리고 팀원들 말도 못알아듣고
    본인고집을 너무 주장해서 힘들더라고요.

  • 19. 둥둥
    '17.9.22 3:17 PM (211.253.xxx.34)

    미담이다 싶어 읽다가 막줄에 퐝당
    참 못됐다.

  • 20. 정한수 떠놓고
    '17.9.22 3:28 PM (223.62.xxx.150)

    비세요
    따 당해라 따 당해라... 졸업 못해라...
    앞으로 약사 애엄마 배 아파서 어쩐대요

  • 21. ...
    '17.9.22 4:04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너무 좋은 사례네요.

  • 22. ...
    '17.9.22 4:12 PM (183.98.xxx.95)

    왕따 당해도 대학 다시 다른 전공으로 가고 싶네요
    공부를 해 낼 자신이 없어요
    화장실도 자주 가고

  • 23. 쥬쥬903
    '17.9.22 5:44 PM (223.54.xxx.93)

    정신승리 하고싶나보네.
    부러워 배알이 꼴림?

  • 24. ...
    '17.9.22 9:49 PM (125.186.xxx.152)

    약대는 팀플 같은거 몇개 되지도 않을걸요.
    교양이나 팀플하지 약대 전공이 뭐.

  • 25. 푸하하
    '17.9.23 2:26 AM (121.154.xxx.191)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서 답글 달아요.
    수능출신 약사구요.
    그 수능학번까지를 보면 40대 학생들 있어요. 대부분 이전 경력도 괜찮음.

    따 없어요.
    약대생들 대부분 모범생에 성실하고 착해요.
    전공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럴 틈도 없구요.
    (여대는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약대는 정원이 적고, 전공과목이 빼곡해서
    일반 학과와 달리 고교처럼 반이 죽 유지되고, 전공중심의 시간표가 나와서
    타 단과대생들과 공동으로 수강하는 일부 교양과목을 제외하면
    같은 강의실에서 수업받아요. 앉아있으면 교수님들이 다녀가심.
    팀플도 거의 없었고요.

  • 26. ㅍㅎㅎ
    '17.9.23 2:33 AM (121.154.xxx.191)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서 답글 달아요.
    수능출신 약사구요.
    마지막 수능인 08학번까지 보면 30~40대 학생들 있었어요.

    나이 막론하고 따 못봤어요.
    약대생들 대부분 모범생에 성실하고 착해서 서로 예의바르게 두루두루 잘 지냈어요.
    전공공부하느라 바빠서 그럴 틈도 없구요.
    (여대는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약대는 정원이 적고, 전공과목이 빼곡해서
    일반 학과와 달리 고교처럼 반이 죽 유지되고,
    전공중심의 시간표가 나와요.
    타 단과대생들과 공동으로 수강하는 일부 교양과목들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전공학점이라 보통은 같은 강의실에서 수업받아요.
    앉아있으면 교수님들이 다녀가심.
    팀플도 거의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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