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922104744167
다른 기사에 보니 며느리가 베트남 여자더군요.
효도받고 싶어서 환장을 해도 분수가 있는 거지...
17살이나 어린 베트남 여자와 결혼시킬 때는 아들도 그닥 잘난 아들은 아니라는 뜻이 아닙니까?
용돈이 필요하면 아들에게 말해야지...
만만하게 며느리고, 더구나 베트남 여자니까 사람으로도 안 보였던 모양입니다.
그 여자도 행복하려고 나이 많은 외국남자에게 시집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