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공부에 미련을...

버려야 한다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17-09-22 11:21:24

외동 중3 남아..직장인엄마 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점수가 낮으면 그래..그래..우리 아들 열심히 했어도..

이만큼이구나..애 힘들어 할까봐서 혼내지 못 할꺼 같은데 ..

시험 기간인데도 핸드폰 하고..잠 실컷 자고!!! 보고 있으면 속이 터져서.

근데 시험 성적은 나름 잘 나오고...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확  올라갈꺼 같은데..

그러니..애를 닥달하게 되고 ㅠㅠ

 

애는 순해서 엄마가 잔소리 하면 그냥 눼눼..그러고 듣다 듣다 심하면

한번 버럭 하는정도지만..둘다 행복하진 못 하죠 ㅠㅠ

 

미련을 버려야 하는데 !!!!

애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거 아닌데..

쉽게 버려지지가 않아요~~~~~

 

저 한태 얘기좀 해주시와요~~~~~~

 

아...우울하다~~~~ ㅠㅠ

 

 

 

IP : 218.146.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9.22 11:23 AM (39.7.xxx.64) - 삭제된댓글

    님은 공부 잘했나요?
    돈을 많이 벌어서 유산으로 남겨 주는것도
    방법이예요

  • 2. ....
    '17.9.22 11:25 AM (218.146.xxx.159)

    심하게 찔립니다.. 못 하기도 했고 돈도 없죠..ㅠㅠ

  • 3. .....
    '17.9.22 11:32 AM (220.86.xxx.240)

    고등아들 학교공부는 내려놨어요.
    대학도 안간다고 하구요.대신에 공무원 준비한다고 노력중이예요.
    큰애가 과학고 조졸하고 대학 다니는데 요즘은 웬만한 대학도 취업이 힘들다네요.
    아주 특출나지 않으면 공부에 올인은 스트레스 받고 힘든것 같아요.

  • 4. 네..
    '17.9.22 11:34 AM (218.146.xxx.159)

    그쵸.. 과고 조졸도 기특한 아이도 취업 걱정 하는 마당에..네..네..조심 또..조심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5.
    '17.9.22 11:48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애 공부에 미련을 버리셔야 하는게 아니고 엄마가 어디가서 자식 자랑하려는 마음을 버리시면 됩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 주면 좋은 관계가 유지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

  • 6. 아..
    '17.9.22 11:51 AM (218.146.xxx.159)

    아..맞아요~~ 자식 자랑하려는 맘에애를 더 닥달하나봐요.. ㅠㅠ
    있는 그대로..참..어려워요..감사합니다~~

  • 7. ...
    '17.9.22 11:59 AM (211.105.xxx.33)

    저도요. 미련 버려야하는데 넘 힘드네요ㅠㅠ

  • 8.
    '17.9.22 12:55 PM (125.180.xxx.122)

    아파트 옆라인에 입만 열면 딸자랑하는 아짐이 있어서
    마음이 지옥이에요.
    다 제가 마음 수양이 덜된 탓인게죠.
    그 집애랑 저희애가 친하다는게 함정..ㅠ

  • 9. ...
    '17.9.22 1:20 PM (218.146.xxx.159)

    네..조심하겠습니다 !!!

  • 10.
    '17.9.22 1:56 P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

    제가 자랑이라고 말한 것은 원글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누구나 내 아이의 공부 잘하는 것이 나의 자랑이고 싶은 마음을 말하는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 아이 요번에 시험 잘봤어. 우리 아이 요번에 좋은 학교 갔어. 하면서 은근 알아주길 바라고 그 사실에 괜히 편승해서 난 이런 엄마야. 뭐 이런....
    사실 우리가 제일 바라는것은 아이가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살아가길 원하는것인데 엄마의 욕심으로 닥달을 해서 엄마와의 관계, 나아가서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 결국 안행복한 길로 들어서게 만드는 모순이 있는거죠. 그래서 늘 우리 아이의 미래도 현재도 행복한게 1번 중요한 일로 생각 하면 갈등이 많이많이 줄더라구요~

  • 11. 아하..
    '17.9.22 2:21 PM (218.146.xxx.159)

    행복한게 1번 이라 .... 참..중요하긴 하죠.현재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우리 아들 !!!! 에휴 ㅋㅋㅋㅋ
    미래의 행복도 좀 생각하고 살았으면~~~~~~
    명심..명심 해야죠.. 노력 해야죠..여러번 생각하고 다짐하고..내가 원하는건 내 아이의 행복 인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176 제가 친정엄마한테 잘못한거죠? 10 ㅁㅁ 2017/09/23 2,891
731175 홍제동 학군 및 생활 어떠신가요??? 11 .. 2017/09/23 4,758
731174 곰팡이핀 구스다운 세탁 어떡하나요? 1 완소윤 2017/09/23 1,177
731173 하와이나 괌캠프 보내보신분 계시나요? ㅇㅇ 2017/09/23 698
731172 친구네 가서 친구엄마 앞에서 너네집은 여기가 다야? 왜 방이 두.. 34 아이가 2017/09/23 21,020
731171 저 밑에 mbc관련 글 읽다가 6 .. 2017/09/23 677
731170 마른새우볶음 하려는데 보리새우와 꽃새우중 어느것? 2 반찬 2017/09/22 857
731169 여행 스릴러(조난, 범죄) 영화 추천해주세요 17 ... 2017/09/22 2,632
731168 혹시 잣 까주는 곳 있나요? 1 들들맘 2017/09/22 1,895
731167 남편의 유머코드,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7 불금 2017/09/22 5,082
731166 부두인형 아시죠?? 3 날려야할때 2017/09/22 2,027
731165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7 예민 2017/09/22 1,870
731164 두피 각질제거 어떻게 하시나요 5 두피관리 2017/09/22 2,618
731163 아이 손바닥에 있는 뼈 골절시 대학병원 가야할까요? 2 골절 2017/09/22 785
731162 아이 안낳을거면 결혼 안해야하나요?? 38 궁금 2017/09/22 8,455
731161 주변에 전부 돈잘버는 여자들만 있어요 스트레스ᆢᆢ 6 2017/09/22 3,914
731160 파파이스 신동진아나운서 얘기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11 하... 2017/09/22 5,409
731159 아이 외국학교나 국제학교 유학 시키고 싶어 하시는 분들 읽어보세.. 117 대딩 엄마 2017/09/22 33,540
731158 김광석님 딸 사망사건도 공소시효 넘길 뻔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 7 이상호기자님.. 2017/09/22 2,761
731157 아이유-개여울(원곡 정미조 1972년) 18 뮤직 2017/09/22 4,135
731156 향후 몇년간 서울 아파트 분양 계속 있을까요? 8 ... 2017/09/22 2,645
731155 욕실 환풍기요~ 2 ㅇㅇ 2017/09/22 1,535
731154 만나는 남자가있는데요. 주식, 낚시, 골프, 당구홀릭 11 고민중 2017/09/22 4,224
731153 동네 빠바는 돈을 벌긴 버나요? 7 이해안됨 2017/09/22 3,159
731152 50대 남자 면바지어디서 사세요? 5 ... 2017/09/2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