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독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가끔 분쟁의 소지가 있는 주제에서
거리낌없이 예의를 상실한채
막말을 쏟아내고 비쏘는건 기본이구요
설마 일상생활에서도 그러면 사회생활이나
가족관계가 원활한가요?
익명게시판 진짜 문제 많아요
1. ....
'17.9.22 11:21 AM (220.78.xxx.22)스트레스 여기와서 풀고 가나봐요
악플달며 희열을 느끼시는듯2. 동감
'17.9.22 11:22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게시판 지기가 예전에 분란글 줌인 줌아웃으로 옮겼는데 ....볼만했음.
이글도 먼저 옮기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3. 동감합니다.
'17.9.22 11:24 AM (1.211.xxx.199)맹독성 글들을 읽을때마다 힘들어요.
맞벌이때 여러정보 읽으며 서로 다독이고 힘주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내 피붙이라고 생각하고 글 달아주세요.
따끔하게 충고는 할수 있지만
독하게,..는 아닙니다.4. ...
'17.9.22 11:26 AM (58.230.xxx.110)댓글만 그런가요?
원글도 희한한거 많던데요~
분노유발형 글들...5. 이상한 사람들 넘많아요
'17.9.22 11:31 AM (110.70.xxx.183)어디에 현금 투자하냐고 묻는글에 기부하라는 얘기나, 정치인 누구 마누라 이쁘다는글에(저도 그 마누라는 싫습니다만) 답변은 안하고 무작정 싫다는 혐오만 드러내는 사람들...
이상한 꽈배기는 당연하고... 그냥 다 불쌍해요.6. 감정의
'17.9.22 11:33 AM (223.62.xxx.81)배설구 화장실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7. 욕설 너무 심하죠
'17.9.22 11:36 A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그냥
'17.9.22 11:20 AM (175.ㅌㅌㅌ.xxx.ㅌㅌㅌ)
개새끼죠 뭐8. dddd
'17.9.22 11:38 AM (121.160.xxx.150)아무리 싫어도 겉으로는 부둥부둥 하면서
그냥 부산 찍고 가면 될 걸 대전 대구 전주 다 찍고 빙빙 돌려
내가 개떡처럼 말해도 찰떡처럼 알아듣겠지
실은 니가 싫다는 거지만 내가 널 싫어한다는 걸 넌 몰랐으면 좋은 상태로 내 옆에서 꺼져줬으면 좋겠어
어때, 나 배려 넘치고 너 상처 안 받게 말했지?
이따위 화법보면서 역겨운 거랑 막상막하라서요.9. 그런 것도
'17.9.22 11:47 AM (175.209.xxx.239)다 포용하고 녹아드는 것도
건강한 모습 아닐까요?10. 욕 쳐들어도
'17.9.22 11:58 AM (223.33.xxx.205) - 삭제된댓글싼 글이 더 많음..
11. 글쎄요
'17.9.22 12:00 P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ㅇㅇㅇㅇㅇ
'17.9.22 11:58 AM (211.243.xxx.4)
얘에요?ㅋㅋㅋㅋㅋ28것!!12. 그런사람들
'17.9.22 12:28 PM (219.248.xxx.165)아마 현실에선 아웃사이더일듯해요
조용하면서 주위사람없어 인터넷에 분노쏟아내는.13. ㅇ
'17.9.22 1:48 PM (211.114.xxx.59)싸움닭들이 많은것같아요 댓글로 비아냥 막말하는 사람들보면 무서워요 가까히하고싶지않은부류
14. 댓글 알바들이
'17.9.22 8:32 PM (211.206.xxx.50)크게 한 몫 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