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과선물을 받았는데 흠과가 많은데 선물주신분께 연락을 해야할까요??

사과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7-09-22 09:39:54
우선 사과판매자와 전화를 했는데 6만원짜리라고 하네요
선물주신분은 좋은걸로 보내라고 했는데 이건 판매자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보낸거거든요

제가 요즘 추석선물용 사과 선별하는곳에 알바로 다니고 있는데 이 상품이 특인지 상품인지 
흠과인지 쥬스용인지 다 알거든요
찍힌것 벌어진것 까만점 눌린것등 흠과라고 볼수 있는데 이건 선물용이 정말 아니네요

우선 판매자한테 안좋은사과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냈는데 다음에 겨울부사나올때 
1상자를 더 보내준다고 하네요

저도 사과를 365일 하루에 한개씩 먹을정도로 좋아하고 사과도 박스로 사서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고있는데 못먹어서 그럴 정도도 아니고요

선물주신분이 남편과 30년지기로 형 동생하는 친한 가족같은 사이인데
이걸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분명 얘기하면 선물주신분도 기분도 안좋을거고요
이곳 판매자한테 사과를 사서 다른곳에도 보낸거 같은데 단골한테 신용을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싶기도 하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250.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2 9:42 AM (221.139.xxx.166)

    판매자 진짜 못됐네요

  • 2. 호의는
    '17.9.22 9:42 A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호의로...좋은 모습만.

  • 3. 가을이
    '17.9.22 9:43 AM (49.164.xxx.133)

    6만원짜리에 흠과라니요 이건 말해줘야할것 같아요 나만 받는게 아니고 다른분에게도 그런 사과가 갔을 가능성이 많아보이네요 괜히 그분이 돈쓰고 욕 먹을수 있으니 살짝 귀뜸해주세요

  • 4. 명절에
    '17.9.22 9:44 AM (58.230.xxx.242)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런거 얘기해 줘도 아 내 생각 해줘서 고맙네 선물거래처 바꿔야지.. 안 합니다. 바꿔봤자 마찬가지 복불복이구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그냥 서로 귀찮은 명절 문화 대충 때운 거라고 생각하세요.

  • 5. 아이고~ 마세요ᆢ
    '17.9.22 10:02 AM (59.20.xxx.96)

    그런전화 받음 기분 안좋아요
    당사자 잘못이 아니라도 본인 잘못같고 막 그래요
    얼마나 무안한지 아시는지 ㅠ
    진짜 만만하고 친하고 그럼 하셔두요
    걍 ᆢ암소리 안하는게 나아요
    저 경험자라서 ㅠ

  • 6. 명절 선물이 아니고 서로에게
    '17.9.22 10:38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고통거리가 된 거예요.
    보통 선물이라면 현물 상태를 확인하고 보내는게 상식인데 그냥 업체에 주문내서 바로 배송하게 된 거죠.
    선물의 의미조차 찾기 어려워요. 이런 짓을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원....

  • 7. 저도
    '17.9.22 11:31 AM (211.198.xxx.83)

    한우세트 선물받았는데 채끝살 한 팩이 위에만 제대로 덮여있고 아래엔ㅡㅡ헐
    완죤 자투리가 가득.

    전 판매처에 직접 전화, 사진보내고 새로 한 팩 받았어요.
    선물은 직접 확인을 못하니 엉터리로 보내는 못된 관행,
    진짜진짜 없어져야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288 서인영 변명도 참... 12 2018/08/14 20,464
841287 위기에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에게 지치네요 18 ㅜㅜ 2018/08/14 7,841
841286 저한테 스슷로 선물 주려하는데요 3 Asdl 2018/08/14 1,515
841285 동생네 빌려준돈 10 mabatt.. 2018/08/14 3,775
841284 햄 어떤거 드세요? 5 ㅡㅡ 2018/08/14 2,175
841283 자식한테 사랑받고 있어서 눈물나요. 21 ㅁㅁ 2018/08/14 8,558
841282 필라테스 15 수영 2018/08/14 4,137
841281 칵테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2 칵테일 2018/08/14 710
841280 한고은 남편 잘만났네요 23 ㅂㄴ 2018/08/14 22,307
841279 주말에 휴가가는데 비오나요? 2018/08/14 526
841278 공무원은 퇴직금이 없나요? 5 때고 2018/08/14 5,259
841277 사회 복귀하는 '성매매 여성'에 1인당 생활비 '2,260만원'.. 11 ........ 2018/08/14 3,698
841276 mbc 고냥이 어떻게 보셨는지요. 8 함께 2018/08/14 2,190
841275 방송 ‘고냥이’보다가 좋은 글귀하나... 3 글귀 2018/08/13 1,526
841274 시어머니의 덕담-역지사지 할 줄 알아야한다 33 역지사지 2018/08/13 8,428
841273 한고은 9 2018/08/13 7,592
841272 이재명 SBS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 고밣 SNS 반응 19 ... 2018/08/13 4,303
841271 남북관계 기도해주세요 16 .. 2018/08/13 1,258
841270 신과함께2 조용필 노래 너무 좋아요 6 커피 2018/08/13 3,597
841269 건강검진 받는 꿈 꿨어요 1 건강검진 2018/08/13 4,679
841268 암환자 용종제거 수면내시경 13만→7000원, 20 000 2018/08/13 4,042
841267 극장에서 옆 아줌마 체취에 두통이 오네요 12 ..... 2018/08/13 9,203
841266 2007년 정통들 기사 - feat 이재명 9 너무 이상해.. 2018/08/13 798
841265 김진표 의원이 비난을 받아도 변명하지 않은 이유 (먹방라이브) 34 먹방라이브 2018/08/13 1,124
841264 닥터마틴 신발 괜챦은가요? 9 .. 2018/08/13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