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묵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교사가 자기 자식하고 같은 학교 다니는거 상당한 불법 해석 소지가 있습니다.
어제 고등학교 학생의 학종등등 뒷배 봐주는 '불확실한 정황 ' 에 처하신 학부형 글보고
아래가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각 국회의원실 전화번호입니다
이건 교육공무원법에 반영해서 반드시 근절시켜야 할 문제에요
입법청원해서 법에 넣어야 근절되니
아래 소속된 아무 국회의원실이라도 전화해서
이런 취지로 입법청원 진행해 달라는 뜻의 전화 거십시다.
해당 국회의원들이 당연히 이런 일 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http://educulture.na.go.kr/site?siteId=site000002881&pageId=page000002896
그렇게 교육 혁신 타파를 부르짖고 평등을 앞장세우는 정부니
설마 저런 불법적 불평등한 행태를 묵과하겠다는 건 아니겠죠
민주당에 전화하는게 나을려나요 ?ㅎㅎ
반드시 법조항에 넣어서 교사가 지 새끼 스펙 만들어주는 짓 학교 현장에서부터 차단시킬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