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가 이상해 에서 이미도 엄마요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17-09-22 09:23:33
나타나서 자꾸 돈 달라고하고
결국 사위 통해서
돈도 받아냈잖아요.

그후엔 어떻게 되었어요?

IP : 118.34.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7.9.22 9:25 AM (211.198.xxx.83)

    미도가 알고는 엄마 만나서 철없는 엄마 혼구녕(ㅎ)내서 퇴치했음.ㅋ

  • 2.
    '17.9.22 9:28 AM (118.34.xxx.205)

    ㄴ 다시는 나타나지말라고 화내고 그걸로 끝났나요?
    뉘우치거나 뭐 왜 그런지.그런건 안 나오고요?

  • 3.
    '17.9.22 9:34 AM (211.198.xxx.83)

    제가 안빠지고 봤는데 그 후론 출연 장면 없었어요.
    아참... 품위있는 그녀에서 풍숙정으로 나오던데
    그 역할 하느라 딸 이미도에게 달라붙을 시간이 없었나?
    ㅎㅎㅎ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 4. 다시는 안 나타난듯..
    '17.9.22 9:35 AM (223.52.xxx.233)

    사위한테 받은 돈 이미도가 알고 자기돈을
    남편한테 줬어요.
    남편이 대출 받아서 장모한테 준거라 어서 갚으라고.

    그리고 엄마만나서 말하죠.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너무 밉고 창피했다.
    새엄마하고 아버지 무관심 속에 자라면서
    화목한 가정 속의 친구를 질투해서 왕따시켰는데
    그 벌로 얼마전에 아이 유산 했다.(여기서 엄마 좀 놀램)
    아이를 위해 준비해 둔 돈 엄마 줄테니
    이제 다시 나타나지 말라.
    계속 나타나면 나 이혼 할거다.....뭐 이런 말을 했던 듯

  • 5.
    '17.9.22 9:45 AM (118.34.xxx.205)

    ㄴ아 ㅜㅜ 가슴.아프네요. ㅜ
    뭐저런엄마가 다있어요 ㅜ
    그래도 시집은 잘가서 다행

  • 6.
    '17.9.22 9:47 AM (118.34.xxx.205)

    211.198님
    ㅋㅋ
    빵터졌어요
    스토리상 몇번 더.나올줄알았는데
    안보여서 제가.놓쳤나했어요. 뜨문뜨문봐서요.

    이미도 결혼하고 돈줄끊겨 김치 사업 시작했나봅니다 ㅋ

  • 7. ...........
    '17.9.22 9:55 AM (175.192.xxx.37)

    드라마가 끝나서 그렇지 드라마 안끝났다면 아직도
    딸, 사위한테 돌아가며 돈 뜯어내다가 김영철한테 돈 달라고 할지도 모름.

  • 8.
    '17.9.22 10:27 AM (118.34.xxx.205)

    ㄴ그니까요. 저런인간들이 실제로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206 브릿지냐 임플란트냐.. ㅜㅜ 7 ㅇㅇ 2017/12/07 1,871
755205 방탄 늦덕 첨으로 아이돌콘서트보러 올라가요 10 설렘 2017/12/07 965
755204 경리, 회계업무하시는 분 있나요? 14 ㅇㅇ 2017/12/07 2,882
755203 해외 직구싸이트, 국가마다 제품 가격이 다른가요? 1 질문 2017/12/07 517
755202 달라이 라마 티벳 스님들은 왜 정치독립을 원하는거죠? 18 짜라투라 2017/12/07 1,636
755201 다른 고양이는 어떻게 애교를 부리나요? 7 robles.. 2017/12/07 2,010
755200 IPTV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1 답변 부탁드.. 2017/12/07 956
755199 구연산 사려는데 중국산, 오스트리아 산이 있네요 ㅇㅇ 2017/12/07 408
755198 패딩대신 스키복 입혀 어린이집 보내도 따뜻할까요? 8 한겨울에 2017/12/07 1,391
755197 지금 모든 창밖이 아무것도 안보여요 7 ... 2017/12/07 1,793
755196 방탄소년단 엘렌쇼에서 라이브한 영상이예요 못보신분들 보세.. 8 잘될꺼야! 2017/12/07 1,274
755195 160이하 오세요~ 바지핏에 목숨거는 하비 키작녀의 바지 성공기.. 192 경험공유 2017/12/07 29,033
755194 카나토 클리닉 좋은건가요?? 복땡이맘 2017/12/07 735
75519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06(수) 2 이니 2017/12/07 357
755192 어느 순간 이용하고 있다고 느끼는 때 4 어니 2017/12/07 1,292
755191 단기간에 2키로 빼려면 절식하나요 운동하는게 나은가요 7 바쁜 마음 2017/12/07 1,550
755190 동아일보 직원, 끝없는 업무 압박에 투신 7 고딩맘 2017/12/07 2,355
755189 건조기 쓰니 확실히 집안 먼지가 줄어드네요 4 신세계 2017/12/07 2,752
755188 나에게 말 안거는 집단 구성원들에게 어떻게 대처 하면 되나요?(.. 25 renhou.. 2017/12/07 4,756
755187 장미희 키가 169cm래요. 22 .. 2017/12/07 8,547
755186 더운나라 여행가요. 5 ㄴㄴ 2017/12/07 924
755185 이번에 산 작두콩은 너무 하얗네요 ㅠ 2 작두콩차 2017/12/07 920
755184 노.페 패딩모자 털이@@ 1 zz 2017/12/07 732
755183 82에서 평판은 나쁘지만, 이정재나 은지원같은 외모가 좋아요~ 17 ㅇㅇㅁㅇ 2017/12/07 3,666
755182 갱년기 증상에 어지럽고 토하고 싶은게 있나요? 10 어지럼증 2017/12/07 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