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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사랑하는 애견이 노원구 소재 애견카페에서 도살 당했습니다

이케이 조회수 : 5,744
작성일 : 2017-09-22 02:28:06
맘 약한 분들은 동영상 클릭하지 마세요 ㅠ
http://m.bobaedream.com/board/bbs_view/best/134610
IP : 175.115.xxx.18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2 2:30 AM (175.223.xxx.64)

    무슨일인가요?
    제목만 봐도 손이 떨리네요.
    차마 클릭 못하겠어요.

  • 2. 원글입니다
    '17.9.22 2:35 AM (175.115.xxx.181)

    덜덜 떨리고 급한맘에ㅠ
    애견카페 맡겨놓은 어린 비숑이
    카페에서 키우는 대형견 시베리안
    허스키에 물려 죽었어요
    카페 사장은 사과 한마디 없이 개값 물어준다느니
    아님 자기개를 똑같이 죽이라고 한다네요


    영상이 보기 어려우시겠지만
    보신분들은 여러곳에 전달 부탁드립니다

  • 3. ...
    '17.9.22 2:39 AM (119.71.xxx.61)

    시베리안도 어려보이는데 아니 왜
    세상에 이미 가족인데 개값이라니 개 기른다는 인간이 어쩜 그럴까요
    경찰도 이상하네요

  • 4. 아...ㅠㅠ
    '17.9.22 2:41 AM (175.223.xxx.64)

    어쩜 좋아ㅠㅠ
    사장은 허스키가 비숑 물어 죽일동안 뭐했나?
    !!!!!!!!!

  • 5. 원글입니다ㅠ
    '17.9.22 2:53 AM (175.115.xxx.181)

    사고가 일어난 애견카페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오히려 경찰에 변호사 까지 불러가며
    큰소리 치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영업중이라고 합니다ㅠ

    모르고 아이들 맡기시는분 있을거 같아 글 올립니다

    링크 클릭 하시면 자세한 내용 있어요

    동영상은 안열어보셔도 내용은 '꼭' 봐주세요 ㅠ
    그곳에서 더 이상 어떠한 사고도 일어나면 안되니까요

  • 6. ㄱㅅㅈ
    '17.9.22 3:11 AM (122.46.xxx.148)

    근데 경찰이 다짜고짜 나타났다고 연행됐다고 하는 부분 좀 이상한거 같은데요.
    저 예전에 바에서 일할 때 주기적으로 오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있었는데, 경찰관에게 손 대거나 직원들에게 폭력을 쓰지 않는 이상 나타난 이유 만으로 현행범으로 체포 못합니다.
    편의점에서 야간으로 일할 때에도 술 취한 아저씨가 가게에서 소주 먹고(불법) 꼬장꼬장 욕하고 위협해도 경찰이 와도 체포 못해요. 그냥 가시라고 가게에서 내보낼 뿐이죠.
    1박 2일 유치장에 가뒀다면 그냥 가게에 나타난 것 이상으로 기물파손이라던가 경찰관에게 손찌검 했다던가 폭력적인 행동을 한게 아닌지?
    강아지가 사고로 죽은 건 안타까우나 사고 이후의 흐름이 너무 본인 위주네요.

  • 7. 윗님~ 유치장에 가둔게 아닌데요
    '17.9.22 3:18 AM (175.115.xxx.181) - 삭제된댓글

    경찰은 신고가 들어가면 무조건 출동해 조사하게 돼 있습니다
    그 조사란게 1차 파출소 거치고 조서 꾸미고 2차 경찰서로 연행해 조서 내용에 대해 조사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날 새고 새벽이 오죠
    제가 해봐서 알아요

    제발~ 팩트인 내용만 봐주세요
    사고난 동영상이 있고 아직 애견카페는 영업중입니다

  • 8. 윗님~ 유치장에 가둔게 아닌데요
    '17.9.22 3:24 AM (175.115.xxx.181)

    경찰은 신고가 들어가면 무조건 출동해 조사하게 돼 있습니다
    그 조사란게 1차 파출소 거치고 조서 꾸미고 2차 경찰서로 연행해 조서 내용에 대해 조사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날 새고 새벽이 오죠
    제가 해봐서 알아요

    제발~ 팩트인 내용만 봐주세요
    사고난 동영상이 있고
    두개골이 으스러져 물려죽은 비숑아이가 있고
    아직 애견카페는 영업중입니다

    모르니까 영업이 가능하죠
    알면 누가 그곳에 우리 아이들을 맡길까요? ㅠ

  • 9.
    '17.9.22 3:26 AM (14.36.xxx.12)

    소형견이나 중형견 키우는분들 대형견이랑 너무 가까이 하거나 같이 풀어놓는곳은 피하세요
    체급이 달라서 비슷한크기의 애들끼리 싸우는거랑 차원이 달라요
    저도 소형견 키우는데 대형견도받아주는 애견펜션에 갔다가 우리개 허스키한테 물렸어요
    저영상이랑 비슷하네요 목부터 공격ㅠㅠ
    소형견이랑 이빨크기랑 힘이 달라서 위험해요
    대형견과 목줄안하고 풀어놓고있는곳은 안가는게 좋아요

  • 10. ㄱㅅㅈ
    '17.9.22 3:34 AM (122.46.xxx.148)

    글쓴이는 들어가자마자 죄없이 체포 된 것 처럼 말하는데 경찰이 돌아가라고 말하는거에 거세게 불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요.
    저도 신고해봐서 알아요.

  • 11. 아~
    '17.9.22 3:51 AM (96.48.xxx.198)

    저도 작은사이즈강쥐키우는데.. 무서워 못보겠어요
    대형견이랑 소형애들을 같은 공간에 두는것자체가
    잘못되었죠.

  • 12. 애견카페
    '17.9.22 4:35 AM (73.193.xxx.3)

    최소한 한동안 영업정지라도 당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개 생명이 걸렸던 일인데 말이 되나요?

  • 13. 진상 개주인
    '17.9.22 6:54 A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경찰에 끌려갈정도면 어케 했을지 감오네

    나이 40 먹어 결혼해서 애가질거면
    작작 처신해야지 복많이 받것다 ㅉㅉㅉ

    애견인90%가 끝까지 안키우고
    유기 시킨다면서요? 특히 휴가철에

    저 카페 주인이 하는 행동 보니
    개를 아껴 주는게 보이는구만뭘

  • 14. ..
    '17.9.22 7:1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영상을 보니 이미 허스키가 신경이 곤두서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까페 사장은 왜 영상에 안보이는지?

  • 15. ...
    '17.9.22 7:19 AM (182.230.xxx.146)

    언제나 그렇듯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함

  • 16. ...
    '17.9.22 7:30 AM (124.50.xxx.75)

    양쪽말을 들어봐야죠.

  • 17. ....
    '17.9.22 7:46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도살이라는 표현은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도살이라 하면 사람이 고의적으로 동물을 죽였을때나 해당하지 동물이 동물을 죽였을땐 도살이라고 하지 않죠
    왜냐면 괜히 비숑주인이 여론몰이 하려고 오바한다 이런말을 듣고 더 상처받을까봐 그럽니다ㅡ
    사고로 죽었는데 나몰라라 한다라던지 다르게 바꾸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
    참 무섭네요 곧 추석연휴라서 애견호텔들 미어터질텐데 또 저런 일은 없을지

  • 18. 에휴
    '17.9.22 7:47 AM (121.178.xxx.7)

    글쓴이가 그 애견카페에 망치 들고 찾아갔다네요 그 카페주인은 무릎꿇고 사과했지만 글쓴이 요구대로 영상의 시베리안은 못죽이겠다 죽은개값 물어내겠다고 했다함. 대형견을 분리시키지않은 카페주인이 백퍼 잘못이고 처벌 받아야함이 마땅하나 양쪽 말을 다시 들어봐야할 듯.

  • 19. ....
    '17.9.22 7:47 AM (125.176.xxx.204)

    우선 허스키도 누가 맡긴 개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애견까페가 더 문제이죠. 맡긴 개이면 그들도 그 개가 어떤 성향인지 모르죠. 그리고 주인이랑 떨어지면 엄청 예민해 집니다. 이런걸 알면서 왜 큰개랑 작은개를 같이 둔거죠?
    완전 까페주인이 미친사람인거죠. 관리가 전혀 안된거예요!!

    그리고 피해자분은 그냥 찾아가신게 아니라 망치를 들고 개들을 다 죽이러 가겠다고 했다네요
    저도 견주로 피해자분의 마음 정말 이해합니다.그런데
    해결방식이 잘 못 되셨어요." 관리소홀은 차지하고 사후 애견까페가 보이는 태도를 용서 못 하겠다" 라고 쓰셨는데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관리소홀이 진짜 이 사태의 문제인데 왜 그걸 이차적인 걸로 하시는지.... 휴......그런데 그걸 문제 삼아도 개값만 물고 마는 현행법이니... 법을 바꿔야합니다

  • 20. loving
    '17.9.22 7:49 AM (122.42.xxx.64)

    저는 저 경찰의 행태가 더 웃긴데요 만약 사람이 죽어서 항의해도 저럴려나 생명이 죽은것 다 똑같은데 저렇게 연행이라니 ..아무리 신고한 대로 본인 임무라지만 ...자식 같은 애가 죽었는데 신고한대로 사람을 끌고 가는게 맞는건가 쌍방으로 신고 하는 법을 만들어야지 ..저게 뭐예요

    동영상은 보이지도 않지만 글만 들어도 벌벌 떨리고 경찰이 저랬다는것이 더 기가 차요 벌벌 떨리는데 그거 조서 받는 울화통까지.. 차라리 업체 사장은 무릎을 꿇고 사과 했다면 오히려 빨리 끝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님 기운내세요 ..누가봐도 적반 하장입니다

  • 21. 마른여자
    '17.9.22 7:50 AM (182.230.xxx.218)

    에궁~~저작고 조그만애기가 ㅜ

    한순간에 아고~~

    허스키 이놈의새끼야 ㅜㅜ

  • 22. 피해자
    '17.9.22 7:57 AM (39.7.xxx.46)

    글에는 완전 죄없는 피해자처럼 묘사하지만,

    허스키 죽이라고 난리치고, 가게 개들 다죽인다고 망치들고 남자둘이 찾아가고,
    중국인 풀어서 다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더군요.

    자런 애견호텔은 영업을 아예 못하게 해야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경찰에 잡혀간건 마냥 사회적약자라 그런건 아닌듯

  • 23. .....
    '17.9.22 8:07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사장 마인드가 너무 이상해요
    허스키는 손님개니 죽이지 말라고
    대신 내가 키우는 개를 죽이면 안되겠냐니
    이런 발상 자체가 싸패같아요
    아무 죄없는 개가 무슨 죄라고???
    분노에 날뛰는 사람들한테 내가 키우는 개를 대신 죽이면 안되겠냐니???
    차라리 저를 때리십쇼 하던가

  • 24. 이런 거
    '17.9.22 8:35 AM (223.62.xxx.195)

    함부로 안 믿어요.
    제목부터가....
    도살이라는 단어 뜻은 아세요?

  • 25. ..
    '17.9.22 8:36 AM (223.39.xxx.102) - 삭제된댓글

    유구무언..
    개새끼들 제대로 못키워서 사람 물거나 똥 싸는건 안들고 갈거면 제발 키우지좀 마세요.
    어제도 등산로에 떡 하니 똥눈거 안치우고 가버린 개새끼 주인한테 욕나왔어요.
    집구석에서나 싸게하고 데려오던가 꼭 산책명목으로 끌고 나와서는 산책로든 등산길이든 개똥 천지 똥파리에 인간 싸패의 설사똥에 산 입구 부터가 똥오줌 냄새로 진동하고 싸고 밑딱고 버린 흰휴지가 널렸는데 보는 사람이 고역이고 그런 똥을 방치하고 가는 그런인간들점 잡아가던가 개키우고 개 밖에 끌고다니는 인간들에겐 환경분담금 년 1회 20만원씩 부과좀 하세요. 문재인아~~

  • 26. dd
    '17.9.22 8:41 AM (59.15.xxx.25) - 삭제된댓글

    애견카페를 저희 집 말티랑 푸들 델고
    간적 있는데 큰 개들이 걸어다니니
    저도 무섭고 저희 개들도 무서워 피하고~
    그뒤로 다시는 안가요
    그냥 동네 펫시터 한분 알게 되어서
    거기만 맡겨요 진짜 큰 개들은 조심해야해요
    특히 저런 좁은 공간서 여러마리 잇음
    상당히 스트레스고 서열싸움하기도 해요
    진짜 속상하긴 하겟네요

  • 27. ...
    '17.9.22 8:43 AM (61.99.xxx.108)

    피해자가 피해의식이 장난 아닌듯..적당히
    해아지..나도 견주이지만...진상도 갑질인거ㅛ을

  • 28.
    '17.9.22 8:43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제목 표현부터가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인거 같아
    양쪽 말 다 듣기전에는 패스

  • 29. ...
    '17.9.22 8:44 AM (61.99.xxx.108)

    피해자도 반정신 이상자같아요..망치들고 가게 찾아가고..양쪽 이야기 다들어야 함

  • 30. 이런 글
    '17.9.22 8:46 AM (223.62.xxx.195)

    아무런 합리적 의심도 없이
    그냥 꽂혀서 일방만 대변하는 분들 보면 참..

  • 31. ....
    '17.9.22 8:50 AM (61.99.xxx.108)

    안타까운 상황이지만..글쓰신분이 자신의 모든 한을 이때다 하고는 업체사장에게 쏟아부으려 한것 같네요..그래서 업체사장도 더이상 상종 못하는거고..

    아기 유산 등등 안되었지만..글쓰신분도 조금 피하고 싶은 스타일

  • 32. 양쪽말을
    '17.9.22 8:55 AM (119.64.xxx.207)

    다 들어봐야 할것같네요.

    http://blog.naver.com/pom-thor_ted/221102548584

  • 33. 우리집에도 코카할매 있지만
    '17.9.22 8:59 AM (124.49.xxx.151)

    개 일이라면 너.무. 거품무는 사람의 글,반이상 접고 봅니다.

  • 34. ....
    '17.9.22 9:29 AM (125.137.xxx.253)

    240버스사건도 그렇고
    양쪽말을 들어봐야되네요.

  • 35. ㅇㅇ
    '17.9.22 9:41 AM (223.62.xxx.162)

    내 개를 그렇게 사랑하고 아꼈던 사람이
    어떻게 남의 개를 죽이겠다고
    물론 그 심정이야 이해가 가지만
    허스키뿐 아니라 몇마리 더 죽여야겠다고 했다니 참 무섭네요
    업체측과의 잘잘못을 따져야지 왜 저런식인지...
    생명의 소중함 자체보다 내 개만 최고라는 이기적인 인간의 마음을 보는거 같네요

  • 36. ㅇㅇ
    '17.9.22 9:48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죽은 강아지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목을 잘못 쓰셨어요.
    일단 도살은 아니죠.
    누가 고의로 강아지를 죽인 줄 알았네요.

    관리소홀이 만들어낸 사고일 뿐이고 허스키도 누군가의 애견입니다.
    저도 작은 강아지 키우지만 작은 강아지만 애견이고 소중한 생명이고 대형견은 맹수 취급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 37. ..
    '17.9.22 10:24 AM (61.80.xxx.147)

    싸움은 둘이 하지
    인터넷에 생중계하지 말고...

  • 38. 호텔링 맡겨놓은 강아지는 죽고 애견카페는 영업중입니다
    '17.9.22 10:35 AM (223.62.xxx.225)

    http://tv.kakao.com/v/377463638

    관리소홀로 생명이 죽었습니다
    이게 그냥 싸움인가요?

  • 39. 누리심쿵
    '17.9.22 11:31 AM (124.61.xxx.102)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하는건 맞구요
    업체측에서 올린 해명글이라는것이 더 웃기더군요
    조선족 망치 합의금 이 단어로 본질을 흐리고 있고
    진정한 사과없이 변명만 하고 있어요
    심지어 사고난 19일날 업체 블로그에 사고낸 허스키 올리며
    다음에 또보자~ 라고 올렸더라구요
    자기는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려고 했지만 피해자측에서 막무가내로
    조선족보내고 망치들고 오고 돈달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하는데
    그 증거는 하나도 못올리고 있네요
    문자로 돈달라고 요구했다던데..
    허스키 죽인다고 망치들고 왔다고 하는데 망치들고온 cctv 영상이나 행패부린 영상 공개하면
    본인 억울함이 풀릴텐데 왜 인스타에 변명만 하고 증거는 올리지 않는건지도 웃기네요
    업체주인 본인입으로 허스키는 다른손님거니까 차라리 자기네 개를 죽이라고 했다던데
    이말도 참 끔찍하네요
    저라도 저런 사고를 내 강아지가 업체소홀로 당했다고 당하고
    개값물어준다고 했으면 더한짓도 하겠습니다

  • 40. ...
    '17.9.22 11:34 AM (211.222.xxx.138) - 삭제된댓글

    나쁜 업주..

  • 41. 망치
    '17.9.22 11:43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들고 갈만하네요.
    세상에나 저 무식한 허스키랑 어떻게 소형견들과 분리도 안하고 맡아요
    비숑 불쌍해요. 갑자기 왠일이래요?
    저 허스키는 피맛 알아서 반드시 그자리에서 죽여야할 개 맞아요. 물다가 피를 본 개들은 사람도 위험해요
    경찰도 웃긴 넘이고요.
    맘복잡한 개주인에게

  • 42. 아파트나
    '17.9.22 11:52 AM (223.39.xxx.62) - 삭제된댓글

    주택에서 대형견 키우는거 금지시키는 법좀 만듭시다.
    대형견은 아무리 순해도 짐숭이에요. 순식간에 맹수로 돌변해서 위험해요.

  • 43. ....
    '17.9.22 11:59 AM (211.187.xxx.40) - 삭제된댓글

    대신 내 개를 죽이라는 사람이나,
    망치 들고 간 사람이나,
    망치 들고갈 만하다는 사람이나 ...

    다 무셔~!

  • 44. 인간쓰레기
    '17.9.22 11:59 AM (175.223.xxx.190)

    223.39.xxx.102)

    유구무언..
    개새끼들 제대로 못키워서 사람 물거나 똥 싸는건 안들고 갈거면 제발 키우지좀 마세요. 
    어제도 등산로에 떡 하니 똥눈거 안치우고 가버린 개새끼 주인한테 욕나왔어요.
    집구석에서나 싸게하고 데려오던가 꼭 산책명목으로 끌고 나와서는 산책로든 등산길이든 개똥 천지 똥파리에 인간 싸패의 설사똥에 산 입구 부터가 똥오줌 냄새로 진동하고 싸고 밑딱고 버린 흰휴지가 널렸는데 보는 사람이 고역이고 그런 똥을 방치하고 가는 그런인간들점 잡아가던가 개키우고 개 밖에 끌고다니는 인간들에겐 환경분담금 년 1회 20만원씩 부과좀 하세요. 문재인아~~

    ㅡㅡㅡㅡㅡㅡㅡ

    말하는 꼬라지 봐라.
    역시 개 싫어하는 인간은 인성이 쓰레기야.
    문재인아?
    대통령이 니 친구니?

    너는 개똥보다도 못한 쓰레기다.
    알겠니?

  • 45. 윗댓글자
    '17.9.22 12:16 PM (223.39.xxx.159) - 삭제된댓글

    니댓글이 더 개쓰레기다.
    뭣때문에 여기와서 화풀이하고 개지롤인데??

  • 46. ..
    '17.9.22 12:33 PM (223.33.xxx.219) - 삭제된댓글

    무언..
    개새끼들 제대로 못키워서 사람 물거나 똥 싸는건 안들고 갈거면 제발 키우지좀 마세요.
    어제도 등산로에 떡 하니 똥눈거 안치우고 가버린 개새끼 주인한테 욕나왔어요.
    집구석에서나 싸게하고 데려오던가 꼭 산책명목으로 끌고 나와서는 산책로든 등산길이든 개똥 천지 똥파리에 인간 싸패의 설사똥에 산 입구 부터가 똥오줌 냄새로 진동하고 싸고 밑딱고 버린 흰휴지가 널렸는데 보는 사람이 고역이고 그런 똥을 방치하고 가는 그런인간들점 잡아가던가 개키우고 개 밖에 끌고다니는 인간들에겐 환경분담금 년 1회 20만원씩 부과좀 하세요. 문재인아~~

    ㅡㅡㅡㅡㅡㅡㅡ

    말하는 꼬라지 봐라.
    역시 개 싫어하는 인간은 인성이 쓰레기야.
    문재인아?
    대통령이 니 친구니?

    너는 개똥보다도 못한 쓰레기다.
    알겠니?
    ㅡㅡㅡ

    맞는말 했구먼 왜 흥분함
    개키우면 똥처리 잘해야지 환경 분담금 낼돈 없음 개키우지 마셈.
    키울 돈도 없이 개나 붙들고 개사랑한다 말하면 인성 좋구
    내보기앤 개키우는 사람덜이 키우던 개도 버리고 개똥도 사람 안보면 안치고, 발로 쓱 밀고 가대, 개만 키우면 모든게 다 용서되고 인성 훌륭하냠,, 아녀아녀 인성 개판 오분전이 더많엄..피해 겁나줨 개키움서리. 지만아는 사람 천지염.
    아파트에서 개키워도 시끄럽게 짖어대도 아몰랑하데


    개사랑과 뒷처린 같이가야혐 뭔개소리여
    환경분담금 걷어야혀~~ 개어멈 아빠들 헌티...난찬성이염

  • 47. 헐...
    '17.9.22 1:23 PM (211.222.xxx.138) - 삭제된댓글

    너무 잔인해요..ㅠㅠ
    물려죽은 강아지 불쌍해서 어떻게.

  • 48. 미도리
    '17.9.22 2:03 PM (122.34.xxx.84)

    223.39.xxx.102 난독증에 정신병자.
    무슨 개 똥싸는 이야기 꺼내서 주제하고도 안맞을뿐더러 뜬금없이 왜 대통령 이름은 부르고... 정신차려

  • 49. 근데
    '17.9.22 3:58 PM (1.217.xxx.155) - 삭제된댓글

    저 애견카페 주인은 문제가 심각하네요.
    대형견한테 작은 강아지가 물려 죽어가는걸 보고도
    다른 소형견들을 다른 장소로 분리 시켜놓지 않네요.
    저상황이라면 나머지 아이들도 물려 죽을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아...영상 괜히 봤네요.
    어찌됐든 저 카페 주인도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 50. ......
    '17.9.22 5:50 PM (211.222.xxx.138)

    너무 잔인해요..ㅠㅠ
    물려죽은 강아지 불쌍해서 어떻게.
    그런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도살은 아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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