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심히 문자행동한 보람이
이렇게 크네요.
문대통령 마음도 그렇겠죠. ㅎㅎㅎ
오늘 열심히 문자행동한 보람이
이렇게 크네요.
문대통령 마음도 그렇겠죠. ㅎㅎㅎ
한시도 맘이 편치않을텐데요.주어진 시간내에 전세계에 북핵문제에 대해 호소하려면 지금 극도로 예민하실듯
저도 그나마 좀 맘편히 보고있네요.
이니 집안 단속 잘하고 여행가신 아부지 ㅋㅋ
안팎으로 걱정에 휩싸인 것보단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ㅠㅠ
오죽하면 직접 국민의당에 전화를 걸어서 부탁을 했을까 싶은.......
그런 점에서 그래도 한시름 덜어드린 거 같아 마음이 뿌듯 ㅋㅋㅋ
이렇게 우리 대통령 지켜나가자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