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정 안되나요?
학교란 특수집단에서 교사는 심지어 자기들 ' 교권' 이랍시고 보호받으려고 하잖아요
교권이 있단 건 특수한 권위와 혜택이 있다는건데
자기 자식 바로 자기 앞에 두고 교권 휘두르는 작태..
정말 문제 큰 경우 봤어요
아래 댓글에 썼는데
한 여자 초등 교사 자기 딸 두명이나 다 같은 초등학교 다니면서
아파트도 바로 학교 뒤라
그 동네 여자들 참 못된 꼴 뒤로 많이 당했죠
딸애들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사납고 험한지
남자애들 막 패고 다니고 심술이 말도 못하고 짍투도 심해서
다른 여자애한테 좋아한다고 쪽지준 남자애 있다고
그 여자애 신발에 압정을 넣지를 않나..' 일러라~ 일러라~ 우리 엄마한테 나도 이를거다~'
이러면서 어린 나이부터 협박질이나 하고.. ( 공권력 갑질?)
자기 필통에 팔닿았다고 상대 순한 남자애들 둘이나
샤프로 뺨을 장난처럼 찔러대서 영구상처를 남게 하질 않나..
동네 아줌이자 자기 애 담임인 여자가 그 애들 엄마고 선생인데
같은 동료 교사들이 그 애를 엄청 제지하겠나요
동네 엄마가 자기애 담임인 그 여편네한테 니 자식 교육좀 잘 시키라고 말하겠나요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그 형편없는 딸애들한테 ' 그냥 재밌게 사이좋게 서로 잘 놀아..'
저학년땐 이러고 말았다는데
고학년 되니 이제 아주 쌍으로 왕따놀이 주범애들로 커서...
결국 다들 싫어하는데 돌려가며 말은 정확히 못하는..
정말 한심한 꼴 많이 봤네요
저것들이 또 같은 지역 중학교로 올라가겠지... 생각하면 그 지역을 떠나버리겠다고 한 엄마까지 있었어요
아무튼 저런 케이스도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