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끔찍한 사건이네요... 스킵하실분 하시고..
이 기사에서 아랫부분에
경찰조사결과 C씨는 전 남편과 친구이자 여동생의 친구와 사귀는 A씨에게 자신의 아이를 자주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요???
여러번 읽어봐도 모르곘어요.. 해석 좀 해주실 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를 읽다가... 이게 무슨 말인가요?
......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7-09-21 16:08:01
IP : 220.81.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17.9.21 4:08 PM (220.81.xxx.193)2. 그러니까
'17.9.21 4:14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a. 살인자 32살 . c의 전남편 친구
b. a 여친 20살
c. 피해자 22살
b와c는 한동네 15년 언니동생하는 사이의 친구.
살인자 말에 의하면 c가 아기를 b한테 종종 맡겼는데 그럼 당연히 c도 같이 아기를 봤겠죠? 그런데 c가 자기 아기를 학대했다고 해서 격분해서 a가 c를 때려 죽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죽이기전에 미리 옷을 다 벗으라고 해서 성폭행당하고 죽은것처럼 위장하려고 했다고 하구요,. 아까 기사 났다가 사라진게 있는데, 그 자리에 b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모든건 살인자 a의 주장임.3. ..
'17.9.21 4:14 PM (1.241.xxx.107)C씨는 이혼했고..(전남편이 있음), 아이도 있고 여동생도 있음.
A씨는 이혼한 친구가 있고, 여친도 있음.
근데 그 여친이 이혼한 친구의 처제하고 아는 사이..4. 연이조아
'17.9.21 4:15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a. 살인자 32살 . c의 전남편 친구
b. a 여친 20살. c의 여동생과 친구
c. 피해자 22살
b와c는 한동네 15년 언니동생하는 사이의 친구.5. 정리중
'17.9.21 4:15 PM (112.164.xxx.149)a. 살인자 32살 . c의 전남편 친구
b. a 여친 20살. c의 여동생과 친구
c. 피해자 22살
b와c는 한동네 15년 언니동생하는 사이의 친구.6. .....
'17.9.21 4:34 PM (119.67.xxx.194)A는 C의 전 남편 친구
또한
A는 C의 여동생의 친구와 사귀는 사이
그런 A에게 C가 아이를 자주 맡김
그런데 학대한다하니 A가 화나서 C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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