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중간정산을 받앋구요, 퇴직급여 방식을 회사에서 선택하라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11-09-08 21:23:12

일전에 글을 올렸던 사람인데요.

 

다시 한번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중간정산을 받아서, 그건 이달 중순에 나온다고 하네요.

 

충고해주신대로, 저도 일정부분은 대출금을 갚고,

 

원금을 묶어 이자를 받아 다시 적금을 드는 방법으로 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쪽은 전혀 모르는 부부다 보니,

 

남편네 회사에서 퇴직연금에 들어갈껀데,

 

확정기여형이나 확정급여형 중에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남편은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구요, 입사한지 10여년이 되었습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은 받았구요,

 

남편이 회사를 5~10년정도 더 다닐수 있다고 보았을 때,

 

확정기여형이나 확정급여형 중에 어떤걸 선택하라고 해야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도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

IP : 110.8.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9 1:14 AM (220.76.xxx.27)

    일단 제 생각엔 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 입장에선 안하는게 좋은듯 해요.
    회사 부담 덜어주고 보험회사 배불리는 일이랄까..

    몇년전부터 보험사들이 전투적으로 대기업 인사팀 및 임원들을
    초대해서 호텔서 설명회하고 코스요리 먹여가며..
    퇴직연금제도 얼마나 열올리며 밀었는지 모릅니다.

    저도 업무차 몇번 가봤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물론 일개 근로자가 아닌 회사 입장에서 보자면 손해볼건 없지만
    일단 우리도 월급쟁이니까 ㅜㅜ

    하지만 그래도 추진되는 곳이 있다면 그건 아마 임원진이나 경영진이
    보험사와 어떤 커넥션이 있을거라는 추측도 들었어요.
    듣기로는 어떤 회사도 임원 중 한분이 특정 보험사 임원과 친분이 있어
    퇴직연금제도 추진하려다가
    노조의 반발을 감당할 수 없어 접었다는 말도 들었어요.

  • 2.
    '11.9.9 1:20 AM (220.76.xxx.27)

    아무튼 어차피 추진되었고 퇴직금 중간정산도 했다니 할수없네요.
    개개인이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하고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니..
    이게 가장 큰 불만이었던듯.. ㅡㅡ;
    확정급여형 확정기여형 이건 그냥 형식적인거죠.
    어차피 확정급여형으로 할수밖에 없어요.

  • 3. --'
    '11.9.9 9:29 AM (118.34.xxx.86)

    아마도 노조가 없으신가 봅니다?? 그런건 보통 노조랑 회사랑 협의 하는부분인데요..

    확정기여는 고정급입니다. 즉, 회사에서는 내연봉의 1/12을 적립해줄 의무가 있고, 그 이상은 적립하지 않습니다. -물론 회사 사정이 어려워도 그 금액은 적립해야 합니다.

    확정급여형은 변동형입니다. 회사 사정이 좋아지거나, 사정이 안 좋아지면 그 금액이 변동이 될수 있습니다
    (강한 노조가 있는 회사라면 확정급여형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협의를 통해, 더 많이 적립되니까요)

    회사가 발전하는 회사라면 확정급여형이 더 낫고, 안정세에 들어선 회사라면 확정기여형이 낫습니다.

    아.. 또 사원끼리 모여서(그룹을 만들어서) 자기의 퇴직금을 직접 투자할수 있습니다
    (주식형, 펀드형, 예적금형등, 물론 그 수익,손실은 본인이 집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찬찬히 알아보세요

    저희 회사는 확정기여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96 나꼼수 오늘 녹화사진 인증^^ 1 ㅎㅎ 2011/09/29 5,799
22395 페인트 vs 벽지 3 할까 2011/09/29 12,470
22394 어떤삶을 살고싶으세요 ..? 3 망고스틴 2011/09/29 5,659
22393 거래처에서 갈 생각을 안합니다..ㅠ.ㅠ 13 미치겠네요 2011/09/29 6,565
22392 운동, 식이조절 전부 다 포기하고 싶어요 ㅠ_ㅠ 12 눈물난다 2011/09/29 7,059
22391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맛있는 6 호두파이 추.. 2011/09/29 5,905
22390 MBC, 청취율 조사 나오기 전 이미 윤도현 교체 작업 ㅎㅎ 2011/09/29 4,971
22389 인천공항 민영화, 법 개정없이 인천공항공사 마음대로? 2 세우실 2011/09/29 5,036
22388 쌍꺼풀 수술후 시력저하 될 수 있나요? 1 쌍수 2011/09/29 8,031
22387 사우나에서 있었던일 8 어이상실 2011/09/29 6,773
22386 독산동 우시장에서 '족발'을 샀는데요... 검은나비 2011/09/29 5,810
22385 얼굴에 감정이 모두 티가나서 고민이예요. 2 페이스 2011/09/29 5,448
22384 '짝'에 나오는 사람들 좀 천박(?)해보여요. 17 민망 2011/09/29 14,227
22383 두루마리 휴지 추천해 주세요. 먼지 안나는... 1 두루마리 2011/09/29 6,343
22382 50대분들은 뭐하시나요? 직장다니시나요 2 ..... 2011/09/29 6,311
22381 보온병 추천부탁드려요 14 .. 2011/09/29 6,708
22380 이럴땐 정말 괴로워요... 3 ,,, 2011/09/29 5,238
22379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는 말.. 참;; 11 흠.. 2011/09/29 12,022
22378 의뢰인 봤는데요 4 . 2011/09/29 6,095
22377 서울시장 자격이래요 4 .. 2011/09/29 4,950
22376 보기가 힘들어요 쪽지 2011/09/29 6,550
22375 홈페이지 개편 前(2011. 8월 前) 내용도 검색할 수 있게 .. 신나라 2011/09/29 4,476
22374 교포들...주류 사회라는 게 뭔가요? 5 궁금해서 2011/09/29 7,309
22373 회사 대출에 연대보증을 섰어요..ㅠ.ㅠ 26 스트레스 2011/09/29 8,095
22372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기독교인 분들에게 물어요....) 10 코스모스 2011/09/29 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