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했고 당분간 치료를 계속해야합니다.
동생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현금이겠지요.
병원비라도 보태고 싶은데요
주변머리 없는 저로서는 얼마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성이 없어서 물어볼 가족 및 지인이 마땅치 않네요.
마음이야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싶지만..제가 부자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둘 다 살림살이는 고만고만한합니다.
200~300 생각하는데 언니로서 너무 약소할까요?
보통 형제자매 아파서 입원할경우 어느 정도 하시는지요?
넘치게는 못해줘도 부족하게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