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본문은 펑 할게요~~
청명한 가을날씨입니다
미세먼지도 없고 ㅎ ㅎ ㅎ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본문은 펑 할게요~~
청명한 가을날씨입니다
미세먼지도 없고 ㅎ ㅎ ㅎ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즈음은 남자도 예단 안받는 집이 있어서 안주고 안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자네 고모가 우슨 예단이라니요
고모가 되어 가지고 결혼 축하는 못할망정 예단 받을 생각이나 하다니 조카가 만정이 떨어지겠네요.
고모들도 받아요.
그런데 어떻게든 다른 형태로 또 돌려주던데요.
요즘은 간단하게들 하니까 결혼 하는 주인공들 생각이 중요하겠죠.
오빠 아들이 결혼해야 예단이 오지 않나요?
그리고 형편에 따라 생략할수도 있고 뭐 그렇지 안준다고 왜 안주냐고 할 문제는아닌거 같아요. 요즘처럼 물질이 귀하자 않은 시대에 예단이 뭐라구..
예단비 저도 받아봐야 예식장 가서 절값으로 다 줬는데...
하던 예단도 생략하는 추세에 무슨 안하던 예단을 새로 만들어서까지 하나요.
다시 읽어보니 딸이네요.
오빠 아들인경우 고모에게 예단이 오는데
딸인경우 받는 건 못본거 같아요.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언니분 왜 그러셨을까요...
준다면야 고맙게 받겠지만 줄생각 없는데 강요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남자조카 결혼하면 신부가 해오는 예단 받지요. 그러나 그것도 요즘 예단 생략이 많으니 없어지는 분위기..여자조카는 제 평생 들어본적이 없어요. 신부가 내고모한테 예단을 왜해요?? 언니분이 정말 이상하네요.
남자도 아니고 여조카는..
아들이나 남자조카가 결혼해야 받는게 예단이지 않나요?
요즘은 그마저도 안주고 안받기 하던데..
결혼식 가야하니까 조카한테 꾸밈비 달라실 분이네..
없어지는 것보다 새로 생기는 악습이 더 많은 듯
동네 아줌마들한테 헛소리 듣고 온거에요.
안받아요
언니는 예단이란 단어는 좀 그렇고 따지자면
올케언니,오빠가 시누들한테 선물? 감사하다고 선물하는거라고 표현이 좋겠네요
원글은 나중에 펑할게요 죄송합니다
요즘 예단 줄이는 추세고 친척은 더더군다나 안해요. 바라는게 구닥다리죠. 그리고 개념이구요
큰고모가 조카 결혼하는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거지가 따로 없네요....
언니한테 이 글 좀 보여주세요. 정신 좀 차리게....사람이 곱게 늙어야지 원.
그 예단 받음 본인들 혼사에도 또 선물 돌려야해요. 그게 왜 필요한가요???
봉채가 오지요
그 봉채를 받은거에 반을 준다는 표현을 하기도 해요
여조카 시집에 현금예단비가 갔으면
그 시집에서도 봉채비를 보내요 통상 반에서 반이상 정도인데 이걸로 옷값을 하는거에요
그니까
여조카의 부모 그 부모의 형제들요
꼭 예단이나 봉채가 오고가지 않아도
한복 입고 오시라고 혼주들이 형제들에게
옷값명목으로 돌리기도 하는데
이건 꼭 해야하는것도 아닌것도 아니에요
그야말로 혼주들 재량껏 하는것이라
옷값(기타등등) 주면 받고 아님 마는건데요
받는게 꼭 좋은것도 아닌게 나중에 우리잔치때
다시 갚아야 해요
집안에 맏이이고 개혼일 경우 많이들 하는데
아닌집도 많아여~~~~
거기가 여자쪽 고모?? 원래도 안 받던 사인데 없던걸 만들자구요????
요즘도 그런 실랑이가 있긴 하군요
저흰딸 결혼시키면서
아이들 사는데 도움이 되자
별 필요도 없는 예단 이런거 하지말자 하고
아이들 다 줬습니다
그걸로 본인들 살아갈 토대 만들라구요
그랬더니
예단 다 생략하고 집 샀습니다
자기자식 결혼 하는 데 시누들에게 감사할 게 뭐가 있나요?
시누들이 키워준 것도 아니고.
언니 논리가 아주 이상하네요.
원글님 자매들 시집갈때 친정어머니가 고모들에게 옷이라도 한벌씩 돌렸는 지 물어보라 하세요.
그리고 받으면 그만큼 또 다른 명목으로 돌려줘야 해요.
님 언니 정줄 단디 잡으라고 하세요
내 새끼 결혼하는데 시누들한테 감사할게 뭐가 있나요~ 222
정신 차리세요!!!
예단 받고 조카 결혼 축하금 한 천만원 줄건가요
겨우 백만원 내놓으면서 예단 타령하는건 아니겠죠?
언니는 혼인시킬 나잇대 자식 없죠??
이런 글 펑 좀 하지 마요. 댓글이라도 남아있게 본문만 지워요.
펑할거면 첨부터 쓰든가요. 댓글도 안 달게
남의 댓글은 받고 싶고 흔적은 없애고싶고
본문만 펑할게요
죄송합니다 . .
딸결혼 시키는데 시누들에게 감사할일이 뭐가있을까요?
혹시 키워주고 학비라도대주셨는지?
무슨 감사선물? 웃기지도 않네요
껀수 생기니까 뭐 하나 삥뜯을게 없나 하는 것 같아요
표현이 저속하지만 딱 그런 느낌
.... 친언니분 정말 염치없다.. 그러니깐 예단이라기보다는 꾸밈비 달라는거죠? ㅁㅊ
친언니가..그 조카분에게 감사예단 받을 정도로 크게 기여한 바가 있긋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정신을 놓았거나...원래가 예의라고는 배운데 없는 싹퉁바가지였거나...
남동생 아들 결혼할때 며느리가 차렵이불 1개씩 돌린건 본것 같은데 딸래미 결혼할때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원글 언니분은 자기 딸 결혼할때 사위가 시누들한테 뭐 돌렸대요?
님 언니
올케 한테 시누짓좀 많이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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