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가 가져간 음식 사진과 레시피

고심흔적 조회수 : 13,967
작성일 : 2017-09-21 09:46:31
‘꽃게는 금방 물러서 안 되고, 돌게는 살이 별로 없고’...
고심 끝에 돌게에 새우를 곁들이는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게장을 담근 김정숙 여사

"뉴욕의 무는 쓰다고 해서, 단맛 나는 한국 무로 깍두기를 담가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푸짐했으면 해서 게장에 새우를 넣어서 많이 해 가지고 왔으니 맛있게 드세요"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photos/pcb.1950097001945197/1950096601...
IP : 14.39.xxx.23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심 흔적
    '17.9.21 9:46 AM (14.39.xxx.232)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photos/pcb.1950097001945197/1950096601...

  • 2. 고심 흔적
    '17.9.21 9:47 AM (14.39.xxx.232)

    사진 속의 깍뚜기와 김치를 보면 고추가루도 품질이 아주 좋은 것을 쓰셨네요.

  • 3. 댓글에 찴 포도반상회 사진
    '17.9.21 9:49 AM (203.247.xxx.21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84348&s_no=984348&p...

  • 4. 찰떡아
    '17.9.21 9:49 AM (180.224.xxx.155)

    문통이 포도 만원어치 사갔음 칭송했을껄하는 찰떡아
    이게 우리 이니 스타일이야
    우리가 왜 이니이니하면서 좋아라하는지 알겠니??
    솔직히 니네가 저 두개중 고를수 있음 포도 선택하겠니??
    스스로를 촰수준으로 낮추지말고 이니 수준으로 높이렴
    왜 스스로를 학대하니??

  • 5. 멋지다
    '17.9.21 9:49 AM (116.125.xxx.103)

    너도 저분처럼 음식도 잘하고 다 잘하고 싶은데
    나는영부인 후보가 아니라
    그치만 저분처럼 늙고 싶다

  • 6. 존경합니다
    '17.9.21 9:52 AM (42.3.xxx.135)

    김여사님은 손재주도 너무 좋으시고, 무엇보다 부지런하시네요. 전 게을러서 한끼도 제대로 못하는데..
    정말 존경합니다. 문대통령 김여사님.

  • 7. 여사님
    '17.9.21 9:55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켜드릴게요

  • 8. ㅇㅇ
    '17.9.21 9:57 AM (39.7.xxx.219)

    문통.김정숙여사♡

  • 9. 제살깎기
    '17.9.21 10:03 AM (223.62.xxx.97)

    김여사님 칭송은 김여사님 꺼 만 하면 되는데
    김여사님과 아무 상관도 없는

    뭔 포도가 어쩌고는 이 글에 왜 섞는겨요?
    진짜 이것도 병 이긴 하네요.
    웬만큼 해야지
    식상해지고 유치 합니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 칭송 받는 영부인 글에
    되도 않는 글 섞지 마세요~~
    몇몇 유치꽈님들요~

  • 10. 다음생엔
    '17.9.21 10:04 AM (42.29.xxx.118)

    이런 부모님 딸로 태어나고 싶네요 진심으로
    봉사하고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ㅎㅎ

  • 11. ..
    '17.9.21 10:06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심하긴 해요.
    반상회 하는데 포도 만원어치만 사고...자기만 먹고..

  • 12. 센스
    '17.9.21 10:10 AM (115.140.xxx.236)

    센스와 정성

  • 13. ...
    '17.9.21 10:13 AM (1.231.xxx.48)

    정성이 담긴 음식들이네요.
    고국의 맛을 그리워하던 분들에게
    참 좋은 선물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여사님은 품이 크면서도 섬세한 감각을 지니신 것 같아요.

    예전에 양산집 방문객들에게
    다과상 내실 때 어린 감나무잎과 나뭇가지로 데코하신 것을 사진으로 보고
    그 뛰어난 감각과 정갈함에 감탄했고
    청와대에 각 당의 원내대표 초청하셨을 때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신 통인삼정과 보고도 감탄했는데
    이번에도 다시 감탄하게 되네요.

  • 14. 포도타령
    '17.9.21 10:14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저 아래 포도랑 문대통령 엮은 글 하나 있어요.
    다른 팀인가보다.

  • 15. .....
    '17.9.21 10:18 AM (175.223.xxx.42)

    정말 센스 있으세요.
    감각이 있고 거기다 살림을 제대로 살아본 사람만이 할수있죠.

  • 16. ...
    '17.9.21 10:21 AM (211.182.xxx.125)

    역시 레벨이 다르신 분이십니다~
    감각이 있고 거기다 살림을 제대로 살아본 사람만이 할수있죠. 222

  • 17. Bb67
    '17.9.21 10:21 AM (114.204.xxx.21)

    히야.....진짜 이거야 말로 1 1

  • 18. 고심 흔적
    '17.9.21 10:27 AM (14.39.xxx.232)

    게장 준비하는 사진도 있네요.
    우리 엄마가 음식 준비할 때랑 표정이 똑같아요. ㅎㅎㅎ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78329&cpage=2&bm=1

  • 19. ..
    '17.9.21 10:27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마음이 느껴지네요 울컥..

  • 20. 정말
    '17.9.21 10:29 AM (210.96.xxx.161)

    소박한 엄마의 요리하는 모습니네요

  • 21. ㅇㅇㅇ
    '17.9.21 10:34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게장양이 작다 라고 생각하는순간
    밑에사진보니 또엄청 많은양을 가지고 왔네요
    와 맛잇겠다

  • 22. 확실히
    '17.9.21 10:36 A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대통령부인 되고나서 옷도 얼굴도 다 변했네요.
    나도 저런옷 입고 꽃게도 내맘대로 사서 나눠주고 싶네요.
    돈이 누구돈인지??

  • 23. 고심 흔적
    '17.9.21 10:46 AM (14.39.xxx.232) - 삭제된댓글

    확실히
    '17.9.21 10:36 AM (223.39.xxx.154)

    대통령부인 되고나서 옷도 얼굴도 다 변했네요.
    나도 저런옷 입고 꽃게도 내맘대로 사서 나눠주고 싶네요.
    돈이 누구돈인지??

    -> 영부인이 그러면 추레하게 하고 다니면 좋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공관에서 먹고 쓰는 것은 자비로 다 해결 하시는 분들인데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가요?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활동이라도, 앞 전 영부인은 저런 행사나 배려를 보인 적이 있던가요?
    님은 그럼 이전의 그 한식세계화 한다던 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통령 부부는 국민을 대표해서 재외국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고
    떠나온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도록 애써 힘쓰는데 꼭 그런 댓글을 달고 싶으신가요?
    님이 할 일을 대신, 그것도 꼭 필요했을 일을 잘 찾아서 온 마음을 담아서 대신 해주는 거예요.
    저도 하고 싶었던 일을 알아서 대신 해주니 이렇게 고맙고 기쁜 것이구요.
    청와대 들어 가자 마자 명품으로 온 몸 휘감고 머리며 몸매 관리하던 분도 있었는데,
    그런 데에 쓴 돈이 자비인지 국비인지부터 따져 보시죠.
    그러고보니, 그런데에 쓴 돈의 출처가 엄청 궁금하긴 하네요.

  • 24. ...
    '17.9.21 10:56 AM (1.231.xxx.48)

    원글님이 조목조목 반박하니 223.39 댓글 삭제하고 튀었네요.

    확실히
    '17.9.21 10:36 AM (223.39.xxx.154)

    대통령부인 되고나서 옷도 얼굴도 다 변했네요.
    나도 저런옷 입고 꽃게도 내맘대로 사서 나눠주고 싶네요.
    돈이 누구돈인지??
    ------------------------------
    대한민국 영부인이 재미교포 어르신들께
    간장게장이랑 김치 직접 만들어서 대접한 것도
    돈 아까워서 부들거리는 인간은
    이 기사 읽으면 돈 아까워서 까무러치겠네요.

    안철수 부부는 카이스트 재직 때 1 플러스1 사적 여행 비용으로 국민세금 수천만원 썼다네요.

    안철수 부부, 카이스트 재직때 '국외 1 1 사적출장' 정황

    안 후보, 2011년 샌프란시스코 친목모임 강연때
    김미경 교수도 '세미나 참석' 이유로 동반 출장
    "안 후보 강연 들었을 뿐 세미나 없었다" 목격담
    2010년엔 석달간 딸 학교 출장..3053만원 지원 받아

    http://v.media.daum.net/v/20170428174605650

    대통령도 아닌 것들도 저렇게 수천만원씩 국민세금 쓰고 해외로 다녔으니
    저게 더 큰 문제 아닌가요?

  • 25. 고심 흔적
    '17.9.21 11:01 AM (14.39.xxx.232)

    덧글 쓰고 보니 삭제했던데, 같은 내용의 덧글을 다른 게장 관련 글에 붙여 놓았더라구요.
    여기에 쓴 덧글을 삭제하였길래 그 덧글 관련 제 덧글도 지웠어요.
    좋은 이야기에 흙탕물 한 바가지 부은 듯 한 모습은 보기 싫어서요.
    다른 글에 달아 둔 같은 내용의 덧글은 아이피는 다르던데,
    같은 사람이 다른 아이피를 쓰는 건지, 여러 사람이 같은 내용의 글을 여기 저기 옮기고 다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26. 원글님감사
    '17.9.21 11:13 AM (180.66.xxx.19)

    마싯겟따 ㅜㅜ
    넉넉하고 따뜻한 인품이 보여서 좋아요♥

  • 27. ...
    '17.9.21 11:26 AM (125.129.xxx.2)

    정숙님은 사랑입니다~ 너무 좋네요

  • 28. phua
    '17.9.21 1:02 PM (175.117.xxx.62)

    이런 원 플러스 원도 있넹^^

  • 29. 푸근한 게 최고
    '17.9.21 1:04 PM (42.147.xxx.246)

    구수한 정이 생기네요.

  • 30. 부창부수
    '17.9.21 1:38 PM (178.191.xxx.43)

    역대급 성군에 그에 맞는 영부인님!

  • 31. 볼때마다
    '17.9.21 1:40 PM (211.186.xxx.154)

    느끼는 거지만
    인상 진짜 좋으시다.

    밝고 환한 기운.

    우중충한 저는
    영부인님의 밝은 기운이
    진짜 너무 부러워요............

  • 32. 저도
    '17.9.22 12:15 AM (74.75.xxx.61)

    이 분들 응원하지만, 정성은 맞는데 센스는... 외교관들 대접하는 거니까 뭔들 공손하게 잘 받아 먹겠지만, 그리고 예전에 떡볶이 세계화 시킨다고 나섰던 영부인 보다는 백배 낫지만 게장에 깍두기라. 외국에 오래 살아 본 사람들 조언해 줄 수는 없을까요. 게장은 정말 난코스고 깍두기도 익으면 냄새 때문에 힘든데요.

  • 33. 외국사는데
    '17.9.22 12:19 AM (218.43.xxx.36) - 삭제된댓글

    게장에 깍두기라...
    최고에요. 진짜 최고 반찬 맞아요.

  • 34. ..........
    '17.9.22 12:21 AM (96.246.xxx.6)

    무슨 센스는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드시는 건데
    맛있기만 할텐데

  • 35. ..
    '17.9.22 12:22 AM (115.140.xxx.236)

    외교관들 대접한거 아닌데요. 한국동포들 대접한거에요. 저 지역 동포 대부분이 65세 이상 노인분들 이에요.
    한국 그리움 갖고 있는 어르신들요.
    그 나이대분들이 가장 그리운 한국 음식이 게장이라고 하더라구요.(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설문조사한 것도 있어요)

  • 36.
    '17.9.22 12:26 AM (74.75.xxx.61)

    그렇군요. 몰랐어요.

  • 37. ==
    '17.9.22 12:28 AM (220.118.xxx.236)

    외국에 오래산 교민들도 게장 좋아함. 뉴욕에 있는 한인 식당에도 게장 팔아요. 맛이 없어 그렇지.
    외국 사람 대접하는 것도 아니고 교민들 대접하는 건데 센스는 왜 찾아요?

  • 38. 네^^
    '17.9.22 12:30 A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네. 74님은 외교관 등 외국인들 대접하는 줄 아셨나봐요^^ 그러실 수 있죠.

  • 39. 그런데
    '17.9.22 12:31 AM (74.75.xxx.61)

    플러싱이네요 포트리도 아니고

  • 40. 지역도
    '17.9.22 12:34 AM (74.75.xxx.61)

    신중하게 선정한 거겠죠. 뉴욕 한인들이 모여 사는 동네 중에 플러싱을 골랐다면 그런 의미가 있겠죠, 나이 들고 힘든 분들 위로해 주는게 우선이라는.

  • 41. ==
    '17.9.22 12:34 AM (220.118.xxx.236)

    포트리에는 상대적으로 교민들이 젊지 않나요?

  • 42. 아름답다
    '17.9.22 12:37 AM (116.121.xxx.93)

    아름다워~

  • 43. 74.75
    '17.9.22 1:27 AM (178.191.xxx.102)

    고만 트집잡아요. ㅉㅉㅉ 애잔하다 찰랑찰랑

  • 44. 마음이
    '17.9.22 1:39 AM (59.6.xxx.199)

    너무 따뜻하네요. 정말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미리 저렇게 일일이 준비하시고...
    영부인이 이렇게 극한 직업인 줄은 그동안은 몰랐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렇게 준비하신 식사를 하고 오셨다면 정말 기쁘고 감사할 것 같아요.

  • 45. 아우
    '17.9.22 2:33 AM (90.254.xxx.112)

    이 좋은글에 촰 뭍히지 마세요.
    몇번 욕해도 욕하는 사람 입만 아까우니 따로 글 파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 46. 설렁탕이랑
    '17.9.22 5:18 AM (172.58.xxx.16)

    같이 먹는 반찬으로 깍두기 최고 아닌가요?
    거기다 게장까지 추릅.! ( 설렁탕이 주메뉴 네요.
    좀 알아보시고 트집 집으세요 )

  • 47. 74.75 웃기다 ㅎㅎ
    '17.9.22 8:54 AM (222.99.xxx.199)

    포트리에 사세요?
    거기가 플러싱보다는 좀 살기 쾌적하죠? ㅋㅋ

  • 48. 저도
    '17.9.22 3:58 P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저 사진 보며 육영수 여사가 생각나며 한복도 잘어울라고 맘 씀씀이도 좋네...
    생각이듭니다..또한 여자인지라..의상에 관심이....트위드자켓 참 이쁘네요..
    샤넬은 아닌데 어디 것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846 징징거리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은 친구가 없지요 ㅠㅠ 9 bb 2017/11/13 3,108
747845 영어공부는 어떻게~~?(수능?내신?) 18 휴~ 모르겠.. 2017/11/13 2,441
747844 신경쓰는거 있거나 외로우면 많이 먹게 되나요? 3 아쿠 2017/11/13 815
747843 돈안쓰면 ᆢ스트레스 받는 건 뭔 맘일까요 4 심란 2017/11/13 1,645
747842 결혼을 왜 했을까요 11 바보 2017/11/13 5,002
747841 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에 50만명 이상 국민 참여한다 3 잘한다 2017/11/13 861
747840 도배 & 씽크대 교체 며칠 걸릴까요 12 82 2017/11/13 3,325
747839 집 매매대출 꼬박꼬박 열심히 다 갚고나서 기분이 어떠셨어요? 6 .. 2017/11/13 2,415
747838 옷 좀 봐달라는 글을 볼때마다 깜놀.. 51 .. 2017/11/13 14,808
747837 절에 가면 부처 귓볼두껍고 똥배 나오고 둥근얼굴인 이유가 뭔가요.. 5 봉은사 2017/11/13 1,861
747836 기프트콘 선물하기 컴에서도 보낼수있나요? 3 수능 2017/11/13 699
747835 할리스 커피 많이 맛있어졌네요 6 .. 2017/11/13 2,050
747834 젓갈 어디 거 드시는지 추천 좀 2 젓갈 2017/11/13 1,475
747833 뉴비씨 정치부회식live 1 월요일5-6.. 2017/11/13 688
747832 화장품은 무조건 비싸야 좋은게 아닌것 같아요 18 아싸~! 2017/11/13 5,669
747831 암막 커텐 아니면 방한효과 없을까요? 1 암막 2017/11/13 865
747830 YTN] 동남아 정상 부인들 김정숙 여사가 부러워요.jpg 7 멋지네요 2017/11/13 3,828
747829 암 진단받고 수술했는데, 조직검사결과 암이 아니면 보험은? 3 . . 2017/11/13 4,435
747828 트러플소금 어떻게 써요?? 3 ㅁㅁ 2017/11/13 1,726
747827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도 1층 추운가요? 8 1층 2017/11/13 2,558
747826 갓김치 간단하게 맛있게 담그는 비결 있으실까요? 3 갓김치 2017/11/13 1,913
747825 지금 시간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위집 참을까요? 7 1105호!.. 2017/11/13 1,239
747824 수리논술 인강은 어떤가요? 1 ... 2017/11/13 924
747823 헤어트리트먼트 추천좀 해주세요~ 30 ,, 2017/11/13 5,649
747822 쓰레기 주는 친정엄마 46 답답 2017/11/13 2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