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매달고 깔아널고
음식쓰레기도 말리고
나물은 기본이고.
베란다에 작은 항아리 정도 놓을수있는 작은 공간에
자주 널고 말리는데
파리나 벌레 생긴다고 말을해도 들은척 만척이에요.
명절다가온다고 꿈꿈한 냄새가 딱 생선같은데
미치겠어요.
은행이라도 주워와서 당신네들도 한번 당해봐라 보복하고 싶어요 정말. ㅠㅠ
어떻게해야할지....진짜 막막하네요.
달아매달고 깔아널고
음식쓰레기도 말리고
나물은 기본이고.
베란다에 작은 항아리 정도 놓을수있는 작은 공간에
자주 널고 말리는데
파리나 벌레 생긴다고 말을해도 들은척 만척이에요.
명절다가온다고 꿈꿈한 냄새가 딱 생선같은데
미치겠어요.
은행이라도 주워와서 당신네들도 한번 당해봐라 보복하고 싶어요 정말. ㅠㅠ
어떻게해야할지....진짜 막막하네요.
베란다 창문 확 열고 쑥뜸하세요.
담배냄새같이 퍼져요.
쑥뜸자리는 인터넷에 찾으면 나와요.
몸에 좋으니 매일 하세요.
음식에 쑥뜸냄새..ㅋㅋㅋ
하나더 보태기....
군구고마 태우듯 구우세요..
미니뜸 이런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주인도 살고 있어서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주인도 나몰라라에요. 웃기죠? ㅠㅠ
정말 민폐인 이웃이네요.
아, 그 냄새 너무너무 싫어요.
전 언젠가 아랫집 할머니가 젓갈을 끓이는지 그 꾸덕꾸덕한 냄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