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구해요.
1. ㅣㅣㅣ
'17.9.20 10:16 PM (211.36.xxx.71)뭘 맞춰요? 수업시간지키고 수업잘하고 휴강안하면 되지 않나요?
2. -/////
'17.9.20 10:29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뭘 맞춰요? 수업시간지키고 수업잘하고 휴강안하면 되지 않나요? 222222
그리고 그 교수가 어떤 인성이든 아떤 사람이든 또 학교가 아니라 어떤 직장이든 가서 상사나 간부한테 가서 인사는 하는게 당연한건데요?
그냥 연구실 가서 인사 드리고 수업 제때 하고 휴강 안하고 잘 하면 그런거 걱정할거 없잖아요 당연한건데.3. 음
'17.9.20 10:37 PM (110.12.xxx.24) - 삭제된댓글원글인데요. 시강강사하면서 자진해서그만 두라는 압력을 받아본 것도 첨이고,
그걸 저보다 상대적 우위에 있는 다른 계약직들 시켜서 자진해서 그만두라고 하는 것도 이상했어요.
그리고, 그만 두라고 하면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유가 없으니 황당하구여.4. /////
'17.9.20 10:4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음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는데 원글님이 어떤 상황이신지 잘 모르시는것같기도...
교육부에서 한다한다 하다 연기했지만 2018년부터 국립대들도 시간강사들 없애는걸로 거의 확정이라 겸임 계약하지 않으면 시간강사는 안쓰게되는걸로 또는 그런방향으로 학과들 방침 바뀌는걸로 알고있는데요5. 음
'17.9.20 10:46 PM (110.12.xxx.24) - 삭제된댓글제 질문의 포인트는 이런 이상한 교수와 어떻게 잘 지내냐는 것입니다.
- 나한테 안굽히고 니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지 보자, 이런 식의 선전포고 같아서요.
저는 내년에도 이 학교에서 강의합니다. (과목 특성상)6. 음
'17.9.20 10:48 PM (110.12.xxx.24) - 삭제된댓글제 질문의 포인트는 이런 이상한 교수와 어떻게 잘 지내냐는 것입니다.
- 나한테 안굽히고 너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지 보자, 이런 식의 선전포고 같아서요.
저는 내년에도 이 학교에서 강의합니다. (과목 특성상)7. 과목특성상
'17.9.20 10:51 PM (211.244.xxx.154)내년에도 강의할건데 뭘 걱정하세요?
시간 잘 지켜 맡은 수업만 하심 되죠.8. ㅌㅌ
'17.9.20 11:06 PM (42.82.xxx.121)찌질한 교수의 증거들을 잘 가지고 계시다가
혹시 불이익 생기면 대학본부에 고발하세요
법적으로 처리하면 되지 뭘 그렇게 머리아프게..9. 동영상 촬영
'17.9.20 11:08 PM (211.244.xxx.154)대화 녹취..
요즘은 그게 가장 크죠.10. ..
'17.9.20 11:36 PM (58.228.xxx.149)오늘 댓글들 왜이래..
습관적으로 녹취하세요222
객관적 증거만이 효자입니다11. ,.
'17.9.20 11:38 PM (58.228.xxx.149)찌질이때문에 환장하겠는 심정 위로합니다..
해코지 상황에 대응도 미리 생각해 두세요12. ,,,,,,,,,,,
'17.9.21 4:46 AM (79.184.xxx.238)녹음이 최고지요 뭔가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대응하면 본인은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ㅋ 혼자서 즐기는 방법이지요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자료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 폭로 할 기회오면 하면됩니다 타협과 협상은 없어요 요즘 조작이나 뭐 이런 드라마 보면 찌질한 사람은 결국 무너지더라구요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렇지 준비 된 자에게는 기회가 옵니다 문재인시대 즉 우리가 촛불로 이룬 지금 이 시국 힘을 모아야지요 원글님도 그런 더러운 기분 압니다 누구나 그런저런 환경 속에 있습니다 오늘은 금융감독원 부당취업이 나왔습니다 이제 기업은행 상공회의소 국립대 외교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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