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오는 기사나 글들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지난시절....슬프거나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주었던 고인의 목소리...
늦었지만 참 많이 고마웠어요.
아주아주 많이 늦었지만.............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진우기자님의 영화...(!)관련 사건도
제대로 수사해주세요~
저도 김광석 노래 좋아 했는데
지금도 좋아하지만
영화 보고 싶어도 동네에서는 관람하는 영화관이 없네요
안타까워요
폐럼으로 죽었다는데 폐렴으로 가게끔 심한 감기 걸렸을 때 일부러 병원도 안 데려가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풍문으로 들었소 에서 김광석 부인에 대한 얘기며 전과 10몇 범인 부인 오빠 얘기며 들으면서 100% 타살 확신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