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랍쪽 사람들이 질투심이 많나요?

아랍쪽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7-09-20 19:26:31
아랍쪽 남자들이 평소에 애정표현은 안하는데(애정하는걸 느낄수 없음)질투심은 장난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 여동생의 아이를 애기하는데 놀란것이
조카가 제부 닮아서 별로 안 예쁘다고
제부가 못 생겼고 그런 제부를 아이가 닮아서 별로 안 예쁘고
자기 동생 닮은 아이는 예쁘다고 하는데 아기가 생후 한달정도
된 아기였어요. 생후 한달이면 다 이쁘지 않나요

그냥 제부 닮은 것이 싫은것 같았는데
왠지 아랍쪽은 여자를 자기소유 개념으로 생각한다는 편견이 있어서 인지 몰라도 여동생도 약간 자기소유, 그리고 제부한테 빼긴
물론 그럼 이상한 감정이 아니라..
가족을 빼앗긴 느낌 갖을수 있잖아요
그런 류로요...

어째든 표현하는 애정 정도에 비해 질투심은 어마무시한것 같아요.
애덩표현은 안하는데 질투심은 많다는
아랍쪽 남자들이 이런 경향이 있나요?
IP : 203.226.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부가
    '17.9.20 7:30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아랍인인 원글님이 모르면 그걸 누가 알까요?
    일단 아랍인에게 온화한 품성이나 매너를 기대하긴 어렵죠.
    자기들 외에 모든 인종은 열등하니까요.
    흡사 유태인처럼...
    그쪽 자연환경 때문인가 그 지역은 워낙 다들 이기적

  • 2. ..
    '17.9.20 7:35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종교와 문화 살아오는 환경이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요
    한국사람들이 아직도 유교문화에서 완전히 못벗어나듯이..

  • 3. ....
    '17.9.20 7:40 PM (203.226.xxx.173)

    글쎄요.
    이기적인 면은 모르겠던데... 자기네 문화가 옛날에는 최고였다고 생각하는 건 맞는것 같은데 이기적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랍여자들 정말 아무나 인형이더군요

  • 4. 제가 난독증인지 원글님 글이 그런지
    '17.9.20 7:48 PM (1.238.xxx.39)

    원글님의 제부가 자기 제부 닮은 조카애를 안타까워 한다는건지..?
    아는 아랍인이 자기 제부 닮은 조카애를 안타까워 한다는건지..?
    그냥 제가 난독증인 것으로 끝낼께요.

  • 5. ㅎㅎ
    '17.9.20 7:59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난독

  • 6. ..
    '17.9.20 8:01 PM (49.170.xxx.24)

    님이 쓰신 사례만 보면 질투 아닌데요.
    조카와 여동생에 대한 애정이지.

  • 7.
    '17.9.20 8:02 PM (203.226.xxx.173)

    제가 글를 너무 목 썼네요 다시 고쳤어요

  • 8. 한국 남자도
    '17.9.20 8:05 PM (182.239.xxx.29)

    질투 많은 사람은 겁나 질투 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822 9월은 계속 여름이네요 7 여름안갔어 2017/09/22 1,194
731821 남편이 아내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때 호칭이요..? 12 ... 2017/09/22 3,975
731820 병문안 2 그린 티 2017/09/22 439
731819 (속보)이상호 기자 트위터....................... 9 ㄷㄷㄷ 2017/09/22 6,950
731818 이런 경우 실비보험에서 치료비 받을수 있을까요? 1 가을 2017/09/22 809
731817 김래원 씨 되게 매력적이네요. 34 허머 2017/09/22 7,288
731816 운전하시는분들 자동차상해 얼마로 가입하셨ㅇ요? 3 .. 2017/09/22 1,430
731815 안철수의 생각 36 안철수 2017/09/22 2,063
731814 밀폐용기 뚜껑닦기가 점점 싫어지네요ㅠㅠ 9 뭘로하나 2017/09/22 2,702
731813 김성주아들이 다니는 서울클럽 jpg 50 ... 2017/09/22 29,342
731812 국가대표 운동선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건가요? 8 ㅇㅇ 2017/09/22 802
731811 전남친에게 메일보내기 6 ... 2017/09/22 1,240
731810 서울 근교에 땅을 소규모로 구입할 수도 있나요? 4 하늘 2017/09/22 1,073
731809 아이 공부에 미련을... 10 버려야 한다.. 2017/09/22 1,998
731808 샴푸에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안들어간거 뭐있나요? 2 참나 2017/09/22 1,286
731807 요즘 핸드크림 뭐쓰세요?? 12 궁금 2017/09/22 2,409
731806 82에서 독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11 sandy 2017/09/22 1,191
731805 안철수가 추미애대표 만남을 거부한건 부결됐으면 하는 마음 아닌지.. 6 ㅇㅇㅇ 2017/09/22 1,188
731804 안찰스, "문대통령 출국날 내게 전화..난 듣기.. 24 이해안됨 2017/09/22 3,204
731803 월세가 노후 로망인가본데요. 국가 정책상 이게 계속 효과있을까.. 5 저기요 2017/09/22 2,051
731802 3박5일 유엔 총회서 벌어진 일..청와대 B컷 공개~ 2 고딩맘 2017/09/22 989
731801 달콤한 원수 이보희 정말 예쁘고 날씬해요. 12 그린빈 2017/09/22 3,072
731800 베트남 휴가지에서 옷차림은 어떻게 하나요? 1 오랜만의 휴.. 2017/09/22 1,146
731799 눈썹 양미간이 점점 벌어져요 6 눈썹 2017/09/22 1,021
731798 손가락을 좀 깊게 베었는데 온천을 어찌 가야 할까요 9 ,,, 2017/09/22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