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들어가기 싫을때 보통 뭐하세요?

꿀꿀 조회수 : 9,005
작성일 : 2011-09-08 19:01:04

어제 저녁 남편과 어이없이 싸우고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싫어서 사무실에서 밍기적거리고 있습니다.

저녁에 혼자 심야영화라도 볼까 하다가 그것도 귀찮고....

술을 먹자니 주변에 만나자할 친구도 별로 없네요...(다들 애기들이 있어서 평일 저녁은 만나기 힘들다는 ㅠㅠ)

 

IP : 211.225.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그랬지
    '11.9.8 7:05 PM (58.127.xxx.147) - 삭제된댓글

    두어달전, 딱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
    보란듯이 아주아주 늦게 들어가려고 작정은 했는데 갈데도 없고..
    조용한데서 술이나 한잔 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여자혼자 들어갈 만한 술집은 거리를 아무리 헤매도 보이지 않고..
    걷다걷다 배고프고 지쳐서 대충 집에 들어갔어요.
    ㅜㅜ
    혼자 갈곳이 별로 없더군요..

  • 꿀꿀
    '11.9.8 7:11 PM (211.225.xxx.199)

    걷다걷다 배고프고 지쳐서.........정말 우울하셨겠네요 ㅠㅠ
    부부싸움한거 어디가서 한풀이라도 하고싶은데...쉽지 않네요...에효

  • 2. 22
    '11.9.8 7:12 PM (110.35.xxx.72)

    저도 마니 떠돌왔네요.그나마 혼자 술마시기는 앗백이나 티지아이가 낫더군요.
    화해가 힘드시면 또다시 돌격 앞으로 하셔서 2 차전 하세요. 힘내세요

  • 3.
    '11.9.8 7:15 PM (175.214.xxx.67)

    목욕갔어요..
    정말 갈데가 없더라구요..

  • 4. 후후
    '11.9.8 7:15 PM (123.213.xxx.101)

    가까운 거리면 같이 한 잔 하고프네요
    기분도 꿀꿀하고 집에도 가기 싫고

    집에선 늑대 3마리가 날 잡아먹을 기세라서...

  • 5. 12
    '11.9.8 7:19 PM (14.45.xxx.82)

    까페 가세요.. 스타벅스나 머 그런 곳 요즘 늦게까지 많이 하고 가면 잡지랑 책같은거 있는 곳도 있구요 좀 늦으면 사람도 많지 않고 음악들으면서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좋더라구요
    다이어리나 이런것도 좀 정리하면서 생각도하구요.. 밤늦었을때는 카모마일차같은 차나 밀크티같은거 따뜻하게 마셔주면 좋더라구요 ㅎㅎ

  • 6. ...
    '11.9.8 7:25 PM (218.102.xxx.178)

    저같음 얼른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마사지 예약해서 고고씽...

  • 7. ..
    '11.9.8 7:26 PM (1.225.xxx.27)

    두타나 밀리오레 가서 분풀이 쇼핑 하세요.

  • 8. 샤핑~
    '11.9.8 8:24 PM (211.63.xxx.199)

    샤핑갑니다~~ 백화점도 아닌 마트로요.
    살림살이 구경도 하고, 마트표 옷들도 구경하고, 푸드코트에서 맛난것도 사먹구요.
    다리아프도록 돌아다닌 후 집에 옵니다.

  • 9. mm
    '11.9.8 8:48 PM (220.70.xxx.180)

    1. 쇼핑 : 아이쇼핑도 좋고 다이소도 좋고 시장도 좋아요.
    2. 서점 : 책구경도 하지요.
    3. 카페 : 책 사셨으면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나 티 한잔 두고 읽어요.
    4. 산책 : 살랑 살랑 집근처까지 걸어봅니다~

  • 10. ..
    '11.9.8 9:01 PM (112.161.xxx.110)

    쇼핑이요. 대단히 비싼건 아니라도 마음에 두었던 것 사면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위에 보니 마사지샵도 좋겠네요.

  • 11. 그런데
    '11.9.8 9:57 PM (218.155.xxx.223)

    남편도 그럴때는 늦게 들어오지 않나요 ?

  • 12. 홈플..
    '11.9.8 11:43 PM (125.178.xxx.56)

    홈플러스 24시간 오픈이더라구요//
    설렁설렁 쇼핑하고..
    맥주랑 안주사서 집근처에 주차시키고 차안에서
    맥주마셔요..
    차가 없으면 갈때없겠더라구요..
    저는 다투고 나면 차키를 사수합니다 ㅋ

  • 13. ..
    '11.9.9 10:47 AM (110.14.xxx.164)

    운동해요 ㅎㅎ 영화도 보고 술도 한잔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40 남편 옆에서..안누운지 일주일 넘었나봐요.. 8 ... 2011/09/29 6,449
22139 거의 유일하게 먹는 단것.. 2 .. 2011/09/29 5,518
22138 전화해준다고 해놓고 리턴콜않하는.... 2 다수 2011/09/29 4,937
22137 이명박 정권의 최대 수혜 방송인 26 가라멜 2011/09/29 7,178
22136 짝보셨어요? 15 천생연분 2011/09/29 10,888
22135 곽교육감을 지지하고 걱정하는 분들은 '곽함사'로 오세요. 10 곽노현 석방.. 2011/09/29 4,327
22134 jal이나 중국 동방항공 이용해보신분들.. 7 여행 2011/09/29 5,178
22133 핸드백 어디서들 ㅌㅊ 2011/09/29 4,483
22132 한눈으로 보는 쥐놈 측근비리! 4 오호라 2011/09/29 4,423
22131 9월 28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09/29 4,110
22130 '손없는 날' 말고 이사해보신 분 있으세요? 14 53 2011/09/29 10,114
22129 남해는 안되고, 동해는 조용하군요... 티아라 2011/09/29 4,535
22128 내일 h&m명동 아동복 한정판 런칭한대요~~ 5 , 2011/09/28 5,365
22127 (급질이에요~!!!!) 중학생 봉사활동 의무 시간 수 6 중학생 봉사.. 2011/09/28 7,768
22126 동서랑 서방님 왜그러시는거에요?? 2 뒤끝 2011/09/28 5,956
22125 짝에서 남자분이 운명적인 사랑을 1 말하는데 2011/09/28 5,799
22124 포기김치+총각김치 같은 통에 담아두어도 될까요? 2 김치 2011/09/28 4,786
22123 우리집에, 길에 총 든 사람이 나와 나의 가족을 죽이려고 한다면.. 4 아스 2011/09/28 5,052
22122 나름 괴로워서 나만그런가 여쭐께요. 남편 방* 소리요. 14 ㅠ_ㅠ 2011/09/28 5,438
22121 가슴수술한거 그렇게 자랑하고 싶을까 12 하하 2011/09/28 8,478
22120 회원장터이용시 궁금한거요(급해요) 5 궁금 2011/09/28 4,503
22119 베토벤의 피아노 소품 ― 『엘리제를 위하여』 8 바람처럼 2011/09/28 9,077
22118 집 내놓은지 일주일만에 매매됬어요 9 빗자루 2011/09/28 8,408
22117 데니쉬 쿠키 오리지널 어서 살 수 있을까요?? 4 데니쉬쿠키 2011/09/28 4,986
22116 동물들(특히 고양이)을 만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10 무셔요 2011/09/28 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