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원하는 스탈이고 나한테 잘 어울리고
진짜좋아하는 겉옷.
찾으셨나요?
점퍼 트렌치 코트
이 3가지 중에 하나라도 딱 나한테 너무 잘맞는 옷 찾으셨담
인생 아우터로 성공!
내가 딱 원하는 스탈이고 나한테 잘 어울리고
진짜좋아하는 겉옷.
찾으셨나요?
점퍼 트렌치 코트
이 3가지 중에 하나라도 딱 나한테 너무 잘맞는 옷 찾으셨담
인생 아우터로 성공!
전 노페서 사파리를 산게 예상외로 넘 맘에 들어요~
가볍고 싸고 입음 스타일나고~~
저도 노페 사파리가 인생 아우터였는데
작년에 헤지스 트렌치 코트로 갈아탔거든요.
그런데 딸애가 몇 번 빌려입더니 이제는 딸애방에 걸려있네요.
며칠 후 결혼하면 아마 그 옷도 신혼집으로 갈거 같아요.
저는 구호 아우터가 제일 좋아요. 봄 가을 겨울...3개로 매년 입는다능ㅠㅠ
저는 가죽자켓과 트렌치코트 점퍼 이 세가지 다~가지고 있는데
정말 딱 저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있어요.
여기에다가 마랑부츠하고 첼시부츠 번갈아서 같이 신는데
이것때문에 옷잘입는다는 말 항상 들어요.
오리지널 버버리 트렌치코트 하나 갖는게 소원;;;이에요 ㅠㅠ
전 아우터는 거의 다 이자벨 마랑에서 구입해서 입은지 10여년가까이 되는데 언제나 편하게 잘 어울려요.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 하고...그동안 인생템 여기서 많이 나왔어요..
한때는 버버리 트렌치 깔별 있는 게 최고 아우터였는데 나이들수록 오히려 입을 데도 없고 불편도 하고 울나라 날씨가 달라져서 매시즌 몇 번 입지도 못해서 다 팔아 버렸네요.
겨울엔 솔직히 밍크가 최고긴 하고 그거나 패딩으로 지냈는데 이젠 막스마라 같은 롱코트로 패턴 바꾸고 싶긴 해요..
아무래도 출퇴근 하다 보니 패딩은 안입게 되더라구요.
중년에 패딩은 좀 추레해 보이고..(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그래서 가벼운 모직코트 2개 정도 사서 안에 얇은 경량패딩조끼 입고 코트로 버팁니다.
작년부터 패딩이 싫어져 있던 패딩 다 처분하고 모직코트,경량패딩조끼로 버텼는데 괜찮더라구요.
겉옷 사고싶네요
전 js 뉴욕이요
저는 작년 제낙년 걸쳐서 산 버버리 트렌치코트 인생템이예요, 정장으로도 그냥 스니커즈 신고도 어울리는게 딱 좋아요, 나이가 있어서 매번 야상 입기도 그런데....넘 좋아요~~~~좀있음 바로 입을듯요
고르기힘드네요 참고할게요
재작년부터 맘에 드는 아우터 찾고있는데 여태 못찾았어요. 올겨울엔 장만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