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치에 관심하나도 없었을때도 안희정 지사는 알고 있었거든요....
그냥 평가조사 1위하는거 그런기사들 보면서 알고 있었어요..
근데 인터뷰하는건 딱히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인터뷰하는 스타일만 바꾸면
참좋겠다는 생각들더라구요.. . 말을 너무 어렵게 하는게 저분의 단점인것같아요
근데 업무는 엄청 잘하나봐요..
그래도 충남쪽에서는 인기 많은것 같고 계속해서 1위 하고 하는거보면요
예전에 정치에 관심하나도 없었을때도 안희정 지사는 알고 있었거든요....
그냥 평가조사 1위하는거 그런기사들 보면서 알고 있었어요..
근데 인터뷰하는건 딱히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인터뷰하는 스타일만 바꾸면
참좋겠다는 생각들더라구요.. . 말을 너무 어렵게 하는게 저분의 단점인것같아요
근데 업무는 엄청 잘하나봐요..
그래도 충남쪽에서는 인기 많은것 같고 계속해서 1위 하고 하는거보면요
충남에서만 일 했으면 해요
지난번에 너무 많은 내면의 세계를
보여주었어요
노무현대통령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자칭 적자가 맞나? 뭘 배웠지? 물음표가
백만개쯤 생긴건 지울수가 없어요
민주당 정체성에 맞는지 결론은 아니다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생각해서 두번 도지사 찍었어요.
물론 다른당 찍을수야 없죠
이제 선거때 노무현적자 타령 지겨워요
문성근 같은 분 과 그룻의 차이가...
충낭1인~~차차 나아지겠지요~큰지지도 크게 까고싶지도 않아요..대선때 많을걸 봤는데 본인도 느낀게 많을거라 생각해요...미리 또 까며 분열하기 싫어요..지금은 자바국 까기도
바쁘고 힘듬...
중앙무대로 나와서 일하는거 보고싶어요
일단 국회의원으로 나오시길
대선 치르면서
안희정 완전!!!!!!!!!!!!!!! 싫어졌음.
걍.... 충남에서만 살아.
계속 지지자였지만 대선때 너무 바닥을 다 보여줬어요.
충남에선 3선 나오든말든 전국구는 안 내보내고 싶어요. 그릇이 다름.
타지역분들이 생각하는 명성과 실제 업무스타일은 좀 다릅니다. 지역민 입장에서, 부정한 일을 안 저지른다는 것만으로 단체장을 칭찬할 순 없잖아요.
가끔은 도정의 방침과 상반되는 혼란스런 발언을 해서 뭥미? 싶은 게, .현실에 발 닿은 적 없이 학습으로만 가득 무장된 사람을 보는 기분입니다.
물론 자바국 다 합쳐도 이만한 인물은 없지만 대통령감은 정말 아닌듯. 지난번 대통령 민주당 경선때 내걸은 것이사랑의 정치, 대연정... 종교와 정치를 내면에서 짬뽕시킨듯한. 우리나라에선 이러면 절대 못살아남아요. 노무현 대통령이나 지금 문대통령하고는 다른 부류죠. 국회의원 정도면 괜찮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국회의원도 과분한 사람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