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자들이 정치인들을 죽일때(실제로 죽이는건 아니고ㅠㅠㅠ)
나쁜기사를 쓰던가 아예 기사를 안써서 존재감을 없게 했다 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정치인이 잊혀지는것을 더무서워한다는..)
안철수가 뭐라고!! 매일 대통령,정부 비난하는 기사가 자꾸 탑으로 뜨나 모르겠어요..
아침부터 문재인 세계시민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쭉 있는데
정작 다음 메인기사엔 대통령 세계시민상과 유엔총회 내용 하나도 없고
안철수 자중지란 어쩌고가 계속뜨네요.. ㅠㅠ 기자들도 꼭 문지지자들 열받게하는 문구로
제목뽑고 클릭수 얻어가는것같아요.안철수의 문비판은 무조건 흥행보장이니 기자는 얼마나 좋겠어요.
이제 기사를 누가 올려주면 클릭안하고 그거나 읽어야겠어요...4%지지면 4% 존재감이라야하는데..
자꾸 말도 안되는 센 발언은 어차피 문지지자가 자기 쪽으로 올리 없으니 중도나 보수쪽 바라보고 자기 존재감 심을려는 것 같네요.. 우리 협조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