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도 아니던데 이혼경력도 있는 게다가 형제자매도 아주 질이 나쁘고 무능한
오빠가 전과13범 이라면서요 ㅠㅠㅠㅠㅠ
여자가 작정하고 들러붙어도 그렇지 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미모도 아니던데 이혼경력도 있는 게다가 형제자매도 아주 질이 나쁘고 무능한
오빠가 전과13범 이라면서요 ㅠㅠㅠㅠㅠ
여자가 작정하고 들러붙어도 그렇지 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보고 김광석 욕보이지 맙시다..
여기도 결혼 잘못했다고 이혼하는 사람들 천지잖아요.
웬 미모요 또..;
이혼경력 숨겼대요.
결혼 한 후에 처가집에 갔다가 친지들 얘기 우연히 듣고 김광석이 이혼경력 뒤늦게 알게됐다는 얘기를 이상호 기자가 했었죠..
자기에게 계속 접근하는 여자를 미처 못떨처낸거죠
사람이 워낙 순수하니 자기한테 잘하고 그런 모습을 좋게만 본거에요
속이 저렇다는거 이중인격자라는거 손톱만치도 짐작못했을꺼에요
순수한 사람한테 접근하는 사악한 사람이니 작정하고 들러붙는데 어떻게 막아요
참 지독한 운명이었어요 얼마나 억울했음 죽은뒤 지인들 꿈에 여기저기 나타나 억울하게 죽었다고 하소연하셨다고..ㅠㅠ 지금이라도 꼭 풀어주고 명예회복해드려야합니다
이 가을 할 일이 너무나 많아요
-공범자들
-저수지 게임
-김광석
우리가 해야할 일이죠
잘못이 아닙니다
누구나 저렇게 당할수 있다고요
유명가수로 이름난 사람한테 과거를 숨기고 결혼한 사악한 여자였어요
김광석씨 탓으로 돌리는 원글이 이런 질문 자체도 하면 안되는겁니다
사기꾼이 잘못한거지 속은 사람이 잘못한건 아니죠.
작정하고 달려들고 작정하고 속였는데 어찌 알았겠어요.
(원글님도 잘잘못을 따지자는건 아니겠지만)
저도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한 15년 전 쯤에 남편 친척의 결혼싣에서 봣어요.
딸과 함께 왓는데 남편의 윧촌?누나 라고 하더라고요
얼굴은 이쁘장햇고. 딸이랑 같이 왓는데 딸이 10살정도? 좀 장애가 잇는 아이라는게 눈으로 보였어요(다운증후군은 아닌데 얼굴보고 행동하는거 보면 다 알아챌 정도)
참 섬뜩하네요..
유툽 보니까 관련글 많네요 안타까워요
작정하고 사기칠려들면 거의 다 넘어가겠죠
정말이지 소름끼쳐요..
딸한테 상속권이 있었고...... 약간의 지적 장애가 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이고 천사코스프레 하면
사람이 다 본인같은줄 아는거죠
설마
사람들중에 악마가 그리 흔해서
내 앞에까지 와있다 이런생각 못하죠
걍 좋은사람이구나 하겠죠
사기꾼, 꽃뱀, 제비한테 왜 속고 당했냐고 피해자를 탓하네 속이고 사기친 것들이 잘못된거지
속고도 속은지 모르게 지능적이고 교묘한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데 ..
못 생기고 이혼경력 있고 전과있는 형제 둔 여자랑 결혼한 김광석이 잘못인가요.
안타까움에도 종류가 있고 예의가 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야 알지만
무슨 글을 이렇게밖에 못쓰는지..
암튼 해결 됫으면 좋겟어요.
남자든 여자든 작정하고 속이려고 들면...안넘어갈 수 없을거 같아요.
빨리 출국금지부터 시키고 조사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추측이지만
통기타에 노래부르는 곳이 주로 술이랑 같이 파는 주점인거 감안하면
저런 부류의 여자가 들러붙을 가능성도 아예 없는 것도 아닌듯..
클래식 전공도 아니고 지금처럼 가수가 저작권료등으로 대접받는 문화도 아니었을테고요..
가끔 김광석 노래 들을때 있는데
미친년때문에 들을때마다 섬뜩하네요..
팬이라고 콘써트 쫒아다니고
무서운 여자가 작정하고 쫒아다니니
순진한 사람이 넘어간거겠죠
전남편이 무시무시한 조직원이었다는 얘기도 있는거
보면 진짜 무서운 여자였나봐요
작정하고 속이려 들면 순진한 사람은 당할수 밖에요~
어쩌다 저런 악마같은 사람을 만났을까요...
분명 좋은 사람도 많았을걸~~
했다고 책임지라해서 그랬다던데요
소뮨 많았어요
세상살아보니 닳은 사람보다는 좋은데
결혼을 포함해서 자기가 당하고 산다는게 함정.
궁금한 이야기에서
판교 단독주택에 살며 애둘 키우고
작장맘에 성격좋고 외차차 끌고...
그러다 자살
남편은 그때서야 수억대 빚이 있고
집도 월세고 등등
결혼 7년? 이나 살았는데
죽고나서 알게된이야기
무슨 소설같은 인생도 많은가바요
꽃뱀이란 말 왜 나왔겠어요?
웬만큼의 강단 아니면 당하는 수 밖에 없어요..
뭐에 홀리듯 당하는 것이 사기입니다...
저런 것이 사실이라면 누구라도 당하죠...
남자가 순진할 수록 영악한 여자가 적극적이게 드리밀면? 쉬 넘어가요~~ 여자가 작정하고 재혼사실,아이 숨기고, 거기다 전과자 집구석이니 말 다했죠 이건 뭐
그러니 김광석이 재수가 없었던 거에요 그 여자로 인해 재수 옴붙은거, 지금 딸도 실종인지 사망인지고? 그여자 구속해얄듯
그알에 나왔던 싸이고패스 검사에서 국내 유일하게 만점 받은 엄여인도
그렇게 남자와 시댁한테 잘했다잖아요.
시댁서 어떻게 이런 복덩이가 들어왔냐고 그 여자에게 감사하고 살았다는데
자기 가족, 남편, 애까지 싸그리 죽이거나 눈 찌르거나 불태우거나 그랬다잖아요.
평범한 사람은 그런 사람 구분해낼지 몰라요.
얼마나 살살대며 잘하는데요. 입안의 혀처럼 다 맞춰주고, 영혼의 단짝같은 느낌 들게 말이죠.
착해도 너무 착했던거 같아요. 저 여자가 결혼후에 여러 거짓말 들통나고 대놓고 바람피고 남편을 아예 무시했던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더 사랑으로 감싸주지 못했다 자책했다하는거보면요. 저럼 뱀같은 인간들이 나쁜인간 옆엔 절대 안가죠. 자기 정체 들통나기도 하고 자기도 그들을 이용해먹지 못하니까요. 자기정체 몰라보거나 자기가 이용할 가치가 있는 착한 사람 옆에 붙어서 이용해먹어요.
이상호 기자 인터뷰를 들어보니 김광석 이전 남자와 결혼 전에는 뭐하던 사람이었나요? 이리 물으니 홍콩에서 일했는데..자세히 말하면 깜짝 놀랄 일이라..이러면서 뒷말을 흐리던데요. 김광석 만날때는 호텔에서 일했다는 것 보니 사람 대하는 스킬이 엄청 좋았던 듯. 김광석 사망 전 불륜남과 여행도 갔다던데 그 남자가 김광석 친구라는걸 보면 사람 홀리는 끔찍한 매력이 있나봐요. 에고 참.
김광석 친구 누구일까요. 김광석 죽고나서 지인들이 김광석 죽음을 인정못하겠다는 쪽과 와이프 편을 들어주는 사람. 이렇게 나뉘었었어요. 김광석 생전에 아끼던 기타를 와이프가 그 사람을 줬고 그 사람 음반 속지에 그 기타사진이 있고 기타를 깔고 앉았다고 말이 많았었는데 설마 그 사람은 아니었겠죠?
김광석 사후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TV인터뷰에 김광석 나오고 그 와이프 나왔는데
얼굴에 욕심이 너무 많아보여서 참 어울리지
않는 커플이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뉴스 보니 쇼킹하네요
김광석이 기타 받았다는 사람 가수인가요?
김광석이 죽기 석달전쯤에 둘이 미국인지 어딘지로 불륜여행도 다녀오고
김광석이 상중에도 돈을 삼천만원 보냈다는데
지인에 가수면 저기 윗님 이니셜좀 알려주세요.
검색해보니 외도한 남자가 고등학교 친구라고 나오네요
깔고 앉았다는 가수가 누군가요?
아. 그럼 다행히 아니네요. 그 가수는 나이가 훨씬 많은 포크가수에요.
아. 그럼 다행히 아니네요. 그 가수는 나이가 훨씬 많은 가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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