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아이 입양해 알콩달콩 깨볶으며 산지 거의 2주정도 되는데 아이가 저희집 오고 그 다음날 패드에 변을 보고
그 후론 산책할때만 변을 보는것같아요
소변은 실내에서 잘보고요
제가 직장인이라 매일매일 실외 배변은 힘들고요
출근하면 아이혼자 꼬박 있어야 하는데 변을 참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몸에도 않좋고 자기도 스트레스일 것이고 ...
아침에 일어나서 사료 한그릇 뚝딱 해치우곤 변을 안보고요
그전 임보처에 있을때 (아파트) 똥,오줌 패드에 했고 큰 문제 없었다고 합니다
의견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