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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새어머니인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7-09-20 10:12:12
결혼한지 오년넘었어요
아직도 힘드네요
항상 반복되는 갈등
친어머니는 오래전 돌아가시고 남편 대학생때 재혼하신분이에요
같이살지도않지만 자주 뵙게되는 상황이에요
요약하자면 저를 질투하십니다
아버님이 저를 칭찬하는거 조금이라도 관심보이는거
용납을 못하세요 그게 기가막힌게
여럿이 있을땐 티안내고같이 동조하다가
둘이 있을라치면 거의 고문상태에요
빈정대고 비꼬고 당신몰래 무슨일있냐고
결혼초기에 한번 사건헤집다가 시어머니가 곤란해진적있고
안쓰러운맘도있어 참고넘어갔어요
집안시끄러워질까봐 제가참고넘어가요
거짓말하고 뒤집어씌우고
이건 질투도아니고 거의 정신이 이상한듯해요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부끄러워요
한번 작정하고 뒤집어버릴까요?
추석앞두고 친시어머니 납골당 가는것땜에
전화와서 꼬치꼬치 캐묻다가 또 속을 뒤집네요
남편이나 시동생 시아버지앞에선 이러지않아요
딱 저한테만이럽니다
IP : 121.166.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0 10:1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라면 녹음해서 뒤집을래요
    아님 녹음했으니 처신 잘 하라고 한마디 하던지...

  • 2. 둘이 있을 때
    '17.9.20 10:15 AM (59.86.xxx.249)

    한번 대차게 들이받으세요.
    그 문제로 집안이 시끄러우면 시어머니가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다고 병원 가보셔야 하는게 아니냐고 걱정하시구요.
    원래 새시에미들이 자격지심이 있어서 친시에미보다 더 지랄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 3. ...
    '17.9.20 10:15 AM (125.133.xxx.68)

    방법없어요.. 안만나고 직접 통화하지말고 . 수신차단하세요.
    통화하면 모르겠다. 남편이랑 직접이야기하라고 하세요.

  • 4. ..
    '17.9.20 10:15 AM (58.235.xxx.226)

    통화 녹음하시고
    둘이 대화하실때도 녹음 켜고 계세요.
    참지 마세요.
    왜 당하고 사시나요

  • 5. ...
    '17.9.20 10:16 AM (223.62.xxx.225)

    저라도 통화내역은 다녹음할거 같아요. 그리고 통화 자주 하지마세요.

  • 6. 이거
    '17.9.20 10:1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제작년부터 같은 내용으로 올라오던 글이네요.
    82 죽순이 아니어도 쇼킹하거나 답정너 글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더라고요.
    원글은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푸념하고 댓글 모으는 재미로 쓰는 거고요.
    한 군데서만 하면 지겨우니 남초 사이트에도 올리고 여기저기 이용해요.

  • 7. 남편이
    '17.9.20 10:21 AM (182.239.xxx.29)

    다 아나요?
    전 시아버지한테도 진실울 밝히겠어요
    이건 여자대 여자 싸움이네요

  • 8. 333
    '17.9.20 10:29 AM (175.209.xxx.151)

    경험자인데 둘이 있게 상황만들지 말고 일을 되도록 남편과 아버님이 결정하게 만드세요.새시어머니는 님이 안이뻐요.예쁜행동을 해도.그렇다고 남편과 아버님이 님편 들어줄꺼라 착각도 하지 마세요.

  • 9. ....
    '17.9.20 10:39 AM (121.182.xxx.36)

    그런집 며느리입니다. 남편앞에서는 말 없지만 뒤에서는 이간질과 본처 자식에게 뭐하나 더 가나해서 난리 였습니다. 보통의 부모라면 자녀와의 유대를 좋게 만들겠지만 그 반대로 행동합니다.
    결국 아버님과 사이는 멀어지게 되구요

    결혼전인 본인 자녀 한명 있는상태에서 아버님 돌아가시니 우리가 잘지내야 되지 않겠냐 하는데요
    전 연락안 합니다.

    원글님 둘만 있는 상태를 만들지 마시고 만남도 최소화 하세요
    둘만 있는상태면 녹음 꼭 하시구요 자료모아서 한번 뒤집으세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 10. 전 시누이
    '17.9.20 10:54 AM (211.36.xxx.71)

    전 저런집 시누이입니다. 올케더러 될수 있으면 만나지 말라 합니다.

  • 11. 저는
    '17.9.20 1:16 PM (223.62.xxx.30)

    며느리가 아니라 그런집에 엄마가 시집을 왔죠. 그니까 저한테는 새할머니..자격지심 엄청나고 이간질도 장난아니고..뭐만 꼬투리 잡았다하면 말 옮기구요. 엄마가 맘고생 심했어요. 그런걸 봐서 그런지 남의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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