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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국물 응고되는거

내맘대로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7-09-20 09:41:43

월욜에 모처럼 장조림을 했어요.

주말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 호주산 앞다리살을 사왔거든요.

하면서 보니까 중간에 힘줄 같은게 꽤 있어서 부채살이랑 비슷한거 같다 싶었어요.

근데 여기서 젤라틴이 많이 녹아나왔는지 고기 삶은 물에 건더기만 건져내고 간장 넣어서 장조림을 했는데 냉장고에 하루 뒀더니 젤리처럼 국물이 응고됐더라고요.

간도 조금 심심한거 같고 해서 국물 따라내고 물이랑 간장 추가해서 다시 끓일까 싶은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장조림을 많이 안해봐서 늘 고기 삶은 물로 해야만 맛있는줄 알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물을 굳이 왜 남겨야 하나 싶어져서요.

친정엄마가 장조림을 하면 늘 그렇게 국물이 응고되어 있었는데 왠지 먹고 싶은 맘이 떨어지거든요.

고기 삶은물 버리고 새 물 추가해서 해도 괜찮은거겠죠?

IP : 164.124.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0 9:46 AM (59.29.xxx.42)

    요리도 일부러 육수내서 하는데
    있던 육수를 빼고 물넣고 끓이면

    쇠고기국에 있는 고기건저 간장버무린거랑 별 차이없을지도요.

  • 2. ...
    '17.9.20 9:47 AM (1.224.xxx.240)

    오래 끓이다보면 콜라겐이 젤라틴화 되어서 그런거고요.
    그게 싫으시면 다음부턴 홍두깨살로 만드세요 그럼 국물 안굳어요. 그게 액기스인데 버리고 다시 맹물 부으면 맛없죠.

  • 3. 원글이
    '17.9.20 10:00 AM (164.124.xxx.101)

    맛이 없을까요? ㅠ.ㅠ
    어차피 고기에 간 배어 있어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ㅠ.ㅠ

  • 4. 싱거우면
    '17.9.20 10:04 AM (221.138.xxx.62)

    다시 끓이면서 간을 더해요.
    그리고 냉장고에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한번 끓였다 식혀서 넣어야 상하지 않아요.
    오래되면 상하니까
    미리 먹을 만큼 식사 전에 꺼내어 놓으면 실온에서
    응고된거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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