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생님 카드 훔쳐서 쓴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조회수 : 5,144
작성일 : 2011-09-08 17:53:09
엄마가 초등 교사신데요.
양호실에 갔다가 양호선생님과 이야기 하면서 바로옆 책상위에 핸드폰이랑 카드 지갑을 잠시 나두었는데, 그 사이에 한 학생이 카드를 훔쳐서 사용했어요. 학생들 하교 시간이었구요...
엄마께서 핸드폰에 카드 사용 문자보고 분실 사실 알고 분실신고 했었구요.
사용내역은 학교근처 슈퍼에서 연이어 두번 총 3만원 정도... cctv보고 확인했구요. 초등 4학년...
아직 아이에게 말하지 않은 상태고, 분실한 거 알았을 때 양호선생님이 옆에 계셔서 양호선생님이랑 엄마만 아는 상태에요. 그 애 담임한테는 지나가는 식으로 그 아이집 형편만 물어봤는데 그냥 평범하게 여유로운 집...
엄마께서 많이 고민하시네요.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옳은 방법인지...
IP : 220.88.xxx.9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8 5:54 PM (121.162.xxx.70)

    애도 문제지만, 초등학생이 들고온 카드로 결재를 받아주는 업체가 더 문제 같아요.

  • 2. ㅠㅠ
    '11.9.8 5:55 PM (180.66.xxx.210)

    세상에 이런일이..쩝..

  • 3. ...
    '11.9.8 5:56 PM (118.176.xxx.72)

    제가 아이 엄마라면 먼저 제게 연락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 장래를 위해서도 덮고 가시면 절대 안되구요.

  • 원글
    '11.9.8 5:58 PM (220.88.xxx.97)

    담임선생님껜 말하지 않은 것이 좋을까요?
    엄마도 학부모에게 알려주어야 한다고는 생각하는데 엄마나 담임선생님의 훈계도 같이 필요할지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 4. ...
    '11.9.8 6:00 PM (118.176.xxx.72)

    제 생각엔 일단 담임선생님께는 말씀 안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5. ..
    '11.9.8 6:02 PM (114.205.xxx.63)

    제 생각에는 부모에게 알려야하신다면..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야지요..
    담임을 통해서 일을 처리해야한다고 보는데요

  • 6. 부모
    '11.9.8 6:03 PM (182.211.xxx.141)

    부모에게는 무조건 알려야죠.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아이를 더큰 도둑 만드는 일이예요.
    현금도 아니고 카드를..그것도 선생님것을...아이가 이미 여러번 이런 경험이 있어 보여요.

  • 7. ...
    '11.9.8 6:05 PM (118.176.xxx.72)

    제일 중요한게 아이에게 따끔하게 야단쳐서 재발을 막는건데
    그건 엄마와 원글님 어머니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구요.

    그아이 엄마 입장에서 그 엄청난 일을 아이가 했다는데 담임선생님까지 알아서
    생기는 부작용(선입견)을 감당하기 힘드실것 같아요...

  • 8. -_-;;;;;
    '11.9.8 6:06 PM (125.186.xxx.132)

    애가 저지를수 있는 일치곤 너무한거 아닌지-_-;; 말씀 하셔야할거 같아요.

  • 9. ..
    '11.9.8 6:07 PM (58.237.xxx.39)

    담임에게 말해서 부모님께 연락을해야죠
    지금 눈감아줄게 아니라 지금 잡지못하면 정말 더 큰일이 생기거에요

    당연히 연락하셔야해요
    초등4학년아이가 참 대담하네요..--
    아이고 어리고 몰라서 그랬다고 하기엔 그냥 슬쩍한게 아니라 사용까지 해서...
    솔직히 걱정이네요..

    저희아이 1학년 입학했는데
    학기초에 한아이가 선생님지갑에서 오만원권 1장을 꺼냈다네요
    저는 그후일이 어쩌되었는지는모르고
    저희 아이가 와서 **가 오늘 선생님지갑에서 돈을 꺼냈다...이런상황만 들었어요
    물론 사실이었고 처리는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어요

  • 10. ..
    '11.9.8 6:15 PM (119.202.xxx.124)

    담임선생님께 말하고
    부모에게 알려야죠.
    학교가 뭐하는 곳입니까?
    학생을 지도 하는 곳이죠.
    학생에 대한 정보는 가장 우선적으로 담임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지도가 되겠죠.

  • 11. ...
    '11.9.8 6:34 PM (211.208.xxx.43)

    학교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담임 모르게 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담임 선생님께 말하고, 같이 부모님을 만나야지요.

  • 12.
    '11.9.8 6:34 PM (118.33.xxx.209)

    담임선생님한테 말씀안드리면 좋겠다는 의견...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래서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는건가요?
    그 일은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니 담임선생님이 반드시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만약 그게 학교 밖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그 부모한테만 알리면 되는 일이구요.
    담임한테 알리고 담임을 통해서 일을 처리하셔야합니다.

  • 13. 프린
    '11.9.8 6:37 PM (118.32.xxx.118)

    이게 지금선처해주고 무조건 봐줄 정도의 사건은 아닌듯해요 보통 돈훔친거곤 또다른 큰 문제지요
    아이가 이 사건이 얼마나 큰일 인지도 알아야하구요
    담임선생님께 알려주시구요 cctv내용이랑도 다 알려주시고
    상담이랑은 담임 선생님이 하시는게 맞는걸로 보여요
    담임선생님께서 집에도 알리실테구요
    나이도 어린데 요즘아이들이 여기까지 왔군요 씁쓸하네요

  • 14. 그래도
    '11.9.8 6:50 PM (121.125.xxx.230)

    어머니께서 그일에 대해 신중하게 처리하시려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어머니께서 같은 교사이시니 담임 선생님이 어떤분이신지 잘 아실테니 혹시 담임이 알게되었을때 그학생의 학교 생활에 큰 불이익이 올정도의 성격을 가지신 분이라면 조심스럽겠지만 아니라면 그래도 담임이 알아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부모님께 연락을 하는것도 담임선생님이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일은 아이를 위해서도 묻어두고 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담임이외의 다른 선생님들까지 알게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 15. ...
    '11.9.8 7:47 PM (218.102.xxx.178)

    어머님도 아실 텐데요 담임 통해서 얘기해야한다는 거 정도는...
    아이 부모에게 당연히 알려야할 일이고 그럴 땐 담임을 통하는 게 정석입니다.
    카드는 돌려받으셨나요? 4학년짜리 꼬마가 카드를 훔쳐 사용하는 것도 기절할 일이고
    애가 카드 들고 오면 그냥 받아주는 슈퍼 주인들도 참 정신 나간 사람들이네요.
    82에서 쇼크니 충격이니 하던데 전 이게 가장 큰 충격이에요.

  • 16. 일단
    '11.9.8 8:01 PM (112.169.xxx.27)

    학부모에게는 꼭 알려주셔야지요,
    그리고 어차피 초등은 정학이나 퇴학도 없고 사법처벌은 안 받는 나이니까,,
    어머님과 부모님선에서 일단 고민하셔야 할것같아요
    담임이 아주 훌륭한 분이면 같이 고민하시고,,일만 크게 만들고 비인격적인 분이면 차라리 모르는것도 나을것 같아요
    부모님껜 꼭 알리셔야 합니다,너무 안타깝네요

  • 17. !!
    '11.9.8 8:25 PM (121.165.xxx.238) - 삭제된댓글

    학생의 일이라면 일단 담임한테 알려야 합니다..
    어떤씩의 처리라도 일단 담임이 알아야죠..

  • 18. 담임선생님 인격판단을
    '11.9.8 8:32 PM (118.33.xxx.209)

    누가 하라는 소리인가요?
    설사 비인격적인 담임이 일을 크게 만든다면 그건 그 아이 부모님께서 항의하시고 아이와 함께 헤쳐나가셔야하는겁니다.
    제발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든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든
    상식적인 절차가 자연스러운 세상에 살고 싶네요.

  • 19. ..
    '11.9.8 9:54 PM (110.14.xxx.164)

    담임께 알리고 담임이 집에 알려야죠
    보통 아이기 할 행동은 아니네요

  • 20. 저도
    '11.9.9 1:05 AM (222.238.xxx.247)

    담임샘한테알리고 담임샘통해서 부모에게 알려져야하지않을까요?

    그런데 요즘아이들 간이 이렇게 큰가요?

  • 21. ㅇㅇ
    '11.9.9 11:10 AM (183.100.xxx.28)

    담임도 알고 부모도 알고 초반에 바로 잡아야죠. 초딩이 선생님 카드 훔쳐서 쓴 게 일반적인 아이들의 행동입니까? 저 위에 담임선생님 인격에 따라 알리라 마라 하신 분 .. 상식이 있으신 겁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1 무료 수강권 쿠폰번호입니다 asd 2011/09/08 2,649
16070 사업자 등록을 내면 실업급여를 못 받나요? 7 샐러리맨와이.. 2011/09/08 13,817
16069 포*버21 옷 괜찮나요? 7 ... 2011/09/08 3,418
16068 메모리카드요 1 카페라떼 2011/09/08 2,618
16067 곽노현을 구하는 아고라 청원-검찰과 언론은 MB형제들의 비리도 .. 4 아마 2011/09/08 3,084
16066 지식채널e - 어떤 의사들 5 우리가 알고.. 2011/09/08 4,025
16065 미국에서 뭘 사면 좋을까요 7 kkegon.. 2011/09/08 3,677
16064 제가 까칠한건가요? 22 df 2011/09/08 5,260
16063 장기간 금식 후 뭘 먹으면 좋을까요? 2 금식 2011/09/08 3,789
16062 수영...평영 잘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7 수영 2011/09/08 15,264
16061 포항가정집 '현금 4억 도난' 사건..수사 오리무중 1 참맛 2011/09/08 3,026
16060 유시민 “검사도 곽노현 사건처럼 하면 감옥 보내야” 5 괜찮네 2011/09/08 3,755
16059 돈 빌려달라는 친구 부탁 거절했는데 불편하네요 11 aloka 2011/09/08 10,780
16058 중 1학년 특목고 목푠데.. 2 시작 2011/09/08 3,657
16057 아이허브 분실된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4 아이허브 2011/09/08 3,551
16056 송편 보관 3 claire.. 2011/09/08 3,699
16055 이혁재 복귀 준비하던데, 안보았으면 좋겠어요. 19 정말 2011/09/08 4,392
16054 저만 그런가요. 쇼핑마당에 안들어가져요 3 흠... 2011/09/08 2,654
16053 어제 무릎팍도사에 장근석이 나오더군요. 70 나도 2011/09/08 17,216
16052 물가 잡는 방법 .. 2011/09/08 2,649
16051 고물상 아저씨가 직접 오는분 전화번호 아시나요? 2 ,,, 2011/09/08 3,044
16050 물가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운덩어리 2011/09/08 3,142
16049 양봉하는꿀 선물로 드릴까 하는데요.급하게 여쭤보아요.도움요청 5 2011/09/08 2,601
16048 두*생협 이용자인데 자연드림..고민됩니다. 4 생협 고민 2011/09/08 4,340
16047 울산 삿뽀로 태도 정말 화가 납니다. 4 빙고 2011/09/08 5,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