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 One Of Us (1981년)

뮤직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7-09-19 21:49:30

https://www.youtube.com/watch?v=U-276nugdzQ

 

They passed me by, all of those great romances
You were, I felt, robbing me of my rightful chances

모든 멋진 로맨스들이 날 지나쳐 가버렸죠
당신은 내가 느끼기에 나의 당연한 기회들을 가로채고 있었죠

 

My picture clear, everything seemed so easy
And so I dealt you the blow

내 그림은 또렷했고, 모든 게 너무나 쉽게 보였죠
그래서 난 당신을 날려버렸죠

 

One of us had to go
Now it's different, I want you to know

우리 둘 중 한 명은 떠나야만 했어요
이젠 달라요, 당신이 알아주길 바래요 

 

One of us is crying. one of us is lying
In her lonely bed

우리 둘 중 하나는 울고 있네요.

우리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죠
그녀의 외로운 침대에서

 

Staring at the ceiling
Wishing she was somewhere else instead

천장을 쳐다보고 있네요
어딘가 다른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One of us is lonely one of us is only
Waiting for a call

우리 둘 중 하나는 외로워요

우리 둘 중 하나는 단지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Sorry for herself, feeling stupid feeling small
Wishing she had never left at all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 작게만 느끼면서
결코 떠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후회하면서

 

I saw myself as a concealed attraction
I felt you kept me away from the heat and the action

내 자신을 잘 봉해진 매력이라고 보고 있었어요
당신이 나를 열기와 행동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 같았죠

 

Just like a child, stubborn and misconceiving
That's how I started the show

마치 어린아이처럼, 고집세고 오해를 샀죠
난 그렇게 쇼를 시작한거죠

 

One of us had to go
Now I've changed and I want you to know

우리 둘 중 하나는 떠나야만 했어요
이젠 달라요, 당신이 알아주길 바래요

One of us is crying. one of us is lying
In her lonely bed

우리 둘 중 하나는 울고 있네요.

우리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죠
그녀의 외로운 침대에서

 

Staring at the ceiling
Wishing she was somewhere else instead

천장을 쳐다보고 있네요
어딘가 다른 곳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빌면서

 

One of us is lonely one of us is only
Waiting for a call

우리 둘 중 하나는 외로워요 우리 둘 중 하나는 단지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Sorry for herself, feeling stupid feeling small
Wishing she had never left at all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 작게만 느끼면서
결코 떠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후회하면서

IP : 180.67.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때땡큐
    '17.9.19 9:54 PM (121.182.xxx.168)

    오~~~메......아까 답글 달면서 이곡 신청할려 했는데...
    이런 우연이....
    옛날 싸이월드할때 메인 음악을 이걸로 했거던요...
    추억 돋네요..

  • 2. 좋네요
    '17.9.19 10:10 PM (116.46.xxx.185)

    분위기는 좀 다르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3eOrABjYDJU

  • 3. .....
    '17.9.19 10:11 PM (220.76.xxx.182)

    가끔 사랑하고 사랑 받았던 순간, 기억들을 내

  • 4. .....
    '17.9.19 10:15 PM (220.76.xxx.182)

    비밀 상자같은 곳에서 꺼내 보며 행복할때가 있어요.
    이 노래 가사도 좋네요. 폰으로 쓰다보니 막 올라가 버리고 삭제를 못해서 덧글로 올려요. 감사해요.

  • 5. 체리세이지
    '17.9.19 10:15 PM (125.178.xxx.106)

    와..감사합니다.
    영어 공부도 되고 너무 좋네요^^

  • 6. 아바걸스
    '17.9.20 12:04 AM (39.7.xxx.59)

    아바걸스
    10월에 서울을 비롯해서 지방 몇군데
    내한공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727 중국여배우 공리가 여기 기준으로 39 ㅇㅇ 2018/01/27 7,811
772726 정확한 날짜가 궁금 2 .... 2018/01/27 897
772725 생리때가 아닌데 하혈해요 6 동장군 2018/01/27 3,429
772724 연말정산 3년치 해야 하는데 불이익은 없나요? 1 게으름뱅이 2018/01/27 1,506
772723 어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나온 강정.. 3 아름 2018/01/27 1,627
772722 다운패딩 드럼세탁기로 집에서 빠는 법 9 다운패딩 2018/01/27 6,907
772721 소방법 반대한 의원 명단 되새김해야 할것 같네요 3 이쯤에서 2018/01/27 1,210
772720 제가 추위엄청타는데요...꿀팁 20 ........ 2018/01/27 24,245
772719 백화점 토즈도 세일하나요?? 4 dd 2018/01/27 3,694
772718 가장 이상적인 부부 나이차는 몇 살 정도라 생각하시나요? 20 부부 2018/01/27 13,421
772717 Lg 올레드tv 광고 ~ 13 사까 2018/01/27 3,158
772716 10대 미혼모들 돕는 자원활동 하고 싶은데요. 어디로 가면 좋울.. 6 2018/01/27 1,332
772715 쌀이 덜마른상태여서 습기가차고 변색도 됐어요 4 바닐라향기 2018/01/27 2,573
772714 150명 여성에게 용변기 1대 뿐.."가축우리에 산다&.. 5 oo 2018/01/27 2,645
772713 세탁기가 최고인거 같아요 38 .. 2018/01/27 18,276
772712 쓰는 가계부 쓸모가 없네요 5 기역 2018/01/27 2,561
772711 (급질문) 치과 발치 후 담그는 용액 2 이중요 2018/01/27 946
772710 클래식 음악 질문이요~ 12 ㅇㅇ 2018/01/27 2,948
772709 벽지가 갑자기 가로로 갈라졌어요 10 .... 2018/01/27 4,186
772708 일용직 남편, 일하는 아내인 제가 연말정산하려는데 잘모르겠어요 .. 7 유리컵 2018/01/27 2,772
772707 쉰된장 6 .. 2018/01/27 2,017
772706 점 빼는데 5-6만원 이야기하네요 18 2018/01/27 5,573
772705 박지만 얘기했다고 처벌 받은 신국씨 무죄 판결난 거 아세요? 3 어휴 2018/01/27 861
772704 당뇨환자 줄건데 토마토 데쳐서 주스 해줘야 되나요? 9 당뇨 2018/01/27 4,001
772703 방탄외국에서 만든 다큐 보려면 2 .. 2018/01/27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