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아들 기사 보다가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요
그래도 우리 가족중에 누가 정치인이거나 연예인 유명인이라면
몸사르고 살것 같거든요.. 남 입방아에 올라가서 그 가족한테까지 폐 끼치고 싶은
생각이 20대 이후에도 들까 싶어요
전애를 낳아본적이 아직 없지만 그래도 인생 살면서 힘들거나 어떤 상황이 딱 닥쳤을때
그래도 내 머리속에 기억나는 사람 3명은 무조건 따라다니거든요
아버지랑 이젠 돌아가신 엄마..그리고 내 인생 상담자 역할 많이 해주는남동생...
아마 이사람들 3명은 저 죽을때까지.... 따라다닐것 같아요....
근데 보통 다 그렇지 않나요..???
다른 친구들 아니면 부모님 친구분 자식들만 봐도 비슷한던데....
사춘기때 방황하고 그런 친구들도 사회생활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가 철 들고
사춘기때 잠깐 방황하더라도 정상적인 부모님이니까 나쁜길로 가다가도
제자리로 다시 되돌아 온던데.. 그런경우 말고 끝까지 가는 경우는 도대체
어떤교육방식인가 싶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