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의료 혜택을 못받는 사람들이 쿠바를 찾아 간다는 이야기는 들은적이 있었어요.
저 학교.. 제가 지금이라도 지원 가능하다면 정말 가고싶습니다.
사람은 왜 사는걸까요?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요?
아무것도 모를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1% 우리가 모르는 99%의 세상..
미국에서 의료 혜택을 못받는 사람들이 쿠바를 찾아 간다는 이야기는 들은적이 있었어요.
저 학교.. 제가 지금이라도 지원 가능하다면 정말 가고싶습니다.
사람은 왜 사는걸까요?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요?
아무것도 모를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1% 우리가 모르는 99%의 세상..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새로운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게 된 것을요^^
젊은 나이에 저런 결심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보통 사람들이 아니네요.
우리나라도 의대가 한곳만 저래도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러면 어떨지 싶네요.
쿠바라는 나라가 대단한 거 같아요.
미국이 수출입 금지 시킨 바람에 유기농도 발달한 나라라 합니다.
비료수입이 안 되니 유기농으로 전환을 한 거죠.
정말 부러워요. 쿠바는 훌륭한 의사들을 만드는 나라네요.... 멋집니다.
복지를 한 번 맛보면 절대 그 맛을 잊을 수 없다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일이 현실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