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복시 현상 겪어보신분 계세요?

ㅠㅠ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7-09-19 14:40:12



눈 한쪽이 글씨가 두개로 보여요

처음에는 한쪽만 그러더니 2주정도 지나니까 양눈으로 다봐도 그러구요 ㅠㅠ

시간지나면 괜찬아 질줄 알앗더니 눈도 점점더 뻑뻑해지고 두통도 자주오고..

안과 가기전에 겁이나서 물어보는데 이거 어떤 증상의 전초일까요?

뇌신경마비일수도 잇다던데ㅠㅠ


IP : 218.238.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9 2:44 PM (121.167.xxx.212)

    나이 들어 노안이 와서 난시가 되서 글씨 보면 그러는데요.
    사물이 중복되서 보이는건 모르겠어요.

  • 2. ㅁㅁ
    '17.9.19 2:44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원인이 여러가지던데요

    안구는 안근에 의하여 움직이는데 하나의 안근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두 눈의 초점이 다르게 되어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게 됩니다. 한눈복시는 각막손상, 난시, 수정체탈구, 백내장, 원추각막, 익상편 등이 원인이며, 두눈복시의 경우는 안근마비, 사시, 당뇨병, 중증근무력증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 3. 제가 작년여름에
    '17.9.19 2:47 PM (222.99.xxx.199) - 삭제된댓글

    그랬어요
    두눈이 각각 보는 방향이 틀어졌는지
    사물이 두개로 각각 보이는 증상이요.

    그래서 택시타고 안과갔더니
    신경과를 가라 하셔서
    신경과가서
    Mri 도 찍고
    볼이랑 귀쪽으로 바늘로 콕콕찌르는것 같은
    무슨 신경검사도 받았어요.

    결론은 아무 이상도 없다면서
    뇌쪽 신경은 이상없는것이니
    다행이라 하시면서
    눈으로 들어가는 신경이 이상있나보다 하시며
    스테로이드 약을 엄청
    거의 한달 먹었어요.

    약먹는 중간에 눈이 서서히
    촛점맞아가는게 느껴졌고요.
    스테로이드 약 끊고
    이틀은 정말 죽을것처럼
    몸이 아팠어요...그게 아마스테로이드
    약을 먹다가 끊으니 몸이 다시 적응하느라 그랬나봐요.

    원글님 2주나 버티셨으면 너무
    오래 지난것 아닐까 싶어요.
    저는 이틀째에 병원갔거든요.

    오늘 우선 가까운 안과 다녀오세요.
    꼭이요.

  • 4. ...
    '17.9.19 2:50 PM (222.106.xxx.129)

    뇌 문제일수있어요.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 5. 뇌문제2
    '17.9.19 3:12 PM (223.62.xxx.74)

    두통 동반하는거면 뇌하수체 종양일 수도 있어요.
    안과가서 검사하시고 의뢰서 써달라고 하셔서 신경외과 가서 뇌 사진 찍어보셔요.

  • 6. Love0507
    '17.9.19 3:15 PM (110.70.xxx.238)

    저도 복시증상이 와서 안과 갔더니 바로 백내장 수술 하라고 하네요. 병원에 빨리 가보세요

  • 7. 고딩맘
    '17.9.19 6:04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복용약하는 농도가 높을 때도 그럴 수 있대요

  • 8. 전 근무력증
    '17.9.20 9:02 AM (118.222.xxx.105)

    아주 오래전에 복시가 나타났었는데 전 렌즈의 문제인 줄 알았어요.
    잠깐 그러고 말았다가 몇 년 뒤에 다른 증상으로 근무력증 진단을 받았어요.
    복시는 자주 나타나진 않았고 증상이 심해지면 복시가 생겼어요.
    그러고 보니 전에 나타났던 복시도 근무력증이 원인이었단 생각이 들어요.
    두통이나 눈 뻑뻑함같은 건 없었고요.
    책같이 가까운 것을 볼 때는 복시가 없고 텔레비전이나 거리의 차와 사람들 볼 때 두개로 보였어요.
    지금은 근무력증 증상 거의 없어서 복시 안 나타난 것도 몇 년 되긴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921 류태준 17년 여친 측 '두달 전 잠적 뒤 이별통보..사실왜곡 .. 22 . 2017/10/17 21,791
738920 시댁 식구에게 을과 같은 태도가 되어버려요. 어떻게 고칠수 있나.. 11 시댁 2017/10/17 2,717
738919 금 사고싶어요! 4 ........ 2017/10/17 2,199
738918 치아교정하고나서 죽고싶어요 27 딸기체리망고.. 2017/10/17 31,311
738917 혹시 MSM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6 궁금이 2017/10/17 3,098
738916 개명이후 항공사 이용할때 2 개명 2017/10/17 1,738
738915 전기매트/담요를 바닥에 깔면 위에 의자, 책상과 같은 가구 올려.. 4 힙스터 2017/10/17 3,188
738914 좋은 옷 입고 갈데가 없네요. 41 좋은 2017/10/17 12,865
738913 마카오 공항 이동 2 마카오공항 .. 2017/10/17 1,029
738912 순두부 찌개 먹었는데 살찌는 느낌 3 .... 2017/10/17 1,461
738911 위 아프신분들 회복기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3 강아지 짖자.. 2017/10/17 1,086
738910 롯지 시즈닝 3 롯지 2017/10/17 1,147
738909 한포진 증상에 5 해피타임 2017/10/17 1,593
738908 마그네슘 어떤걸로? 3 정 인 2017/10/17 1,503
738907 중학생아이 지필시험 정오표 받아보니.... 10 ㅡㅡㅡ 2017/10/17 1,988
738906 그릇이름 찰떡같이 가르쳐주세요 2 ... 2017/10/17 1,337
738905 동네 엄마들이랑 이야기 하는 거 힘들어요 4 가을 2017/10/17 3,106
738904 사랑의 온도에서 이미숙 유리티잔 찾아요. 2017/10/17 754
738903 발사이즈 작은 분들 슬립온 어디서 사세요? 11 -- 2017/10/17 1,370
738902 지나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ㅠ.ㅠ 8 생강청 2017/10/17 1,804
738901 남자들은 보통 긍정적인가요? 9 2017/10/17 2,462
738900 반영구 눈썹 망했어요 7 짱구 2017/10/17 4,266
738899 한살림 온몸용 물비누처럼 하나로 사용가능한거 추천부탁드려요~~ 9 워시 2017/10/17 1,623
738898 닭고기 안심 사왔는데 씻어서 구워야 되겠죠? 3 궁금 2017/10/17 1,096
738897 고3 10 월 모의고사 어려웠나요? 12 고3 2017/10/17 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