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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여행 가는데...

경비 조회수 : 2,833
작성일 : 2017-09-19 11:48:58

안녕하세요~

제가 담달에 해외에 마라톤 대회 같은게 있어가지고

남자친구랑 대회 참가 겸 겸사겸사 놀러(?)가는데요.

먼저

참가해보지 않을래요? 라고 했다고

본인이 ㅋㅋ

경비랑 다 댄다고 해서요.

 

한두푼도 아니고 해서.. 나도 보태고 싶다고 했다니

그러지 말라고 해서요.

비행기값만 1인당 100만원은 넘더라구요.

다른 방법으로라도 좀 나누고 싶어서요. 그냥 가서 먹고 쓰고 하는 돈을 제가

다 쓰면 될까요?

 

남자한테만 다 부담 시키는거 저도 싫은데..방법을 모르겠네요.

전에는 한번 몰래 가방에 돈 넣어놨다가 혼나고 돌려받았어요 ^^;;;;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날 되세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IP : 211.38.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9 11:51 AM (220.78.xxx.36)

    남자친구가 님을 진짜 좋아라 하나 봐요 부럽네요
    그럼 해외가셨으니 남친이 지불한 금액만큼의 선물을 하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면세점 가실꺼니까
    시계나 뭐 그런거요

  • 2. ㅁㅁ
    '17.9.19 11:52 AM (183.98.xxx.2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 금액대 선물로

  • 3. ...
    '17.9.19 11:54 AM (119.71.xxx.61)

    선물은 선물 비용은 비용
    그게 꼭 그렇게 남아요
    가시려거든 꼭 비용 절반 내세요
    아니면 안간다고요

  • 4. 조심해요
    '17.9.19 12:13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나중에 김정* 꼴 나요

  • 5.
    '17.9.19 1:00 PM (110.13.xxx.240)

    어머~~마라톤대회 참가하러 가는
    운동하는 커플이네요
    요즘 젊은사람 같지 않네요
    애인분이 일단 여유가 여유가 있고
    마음의 여유도 있고
    원글님을 많이 사랑하고~^^

  • 6. ..
    '17.9.19 2:09 PM (203.163.xxx.37) - 삭제된댓글

    남자친구분 너무 스윗하네요ㅎㅎ 잘 받는것도 능력이에요.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로 많이 표현하고 조그만 선물 하나면 오케이.
    칼같이 절반낼게 이런것도 고지식하고 딱딱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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