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거 너무 여우 같고 얄밉지 않나요?
그렇게 살고 싶은건지 나이 먹어서,,,
말하는 순간 내꺼 아니죠
내거는 내가 지켜야죠.
원래 창의력은 잘 훔치는 인간이 성공한다고
베끼는거에서 멈추지 ㅇ않고...
막차 탄 내 아이디어 베껴서는 나보다 더 망한 인간을 봤거든요.
그야말로 웃프더군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보입니다.
예전엔 참 이기적인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남의 아이디어나 지적권리를 베끼거나 훔치는건 범죄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