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가 MBC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미디어 오늘 8월말 기사제목입니다
백종문 편성제작본부장의 끝없는 괴롭힘에 손석희 “불만 있으면 나에게 이야기하라”… 김종배·김여진 하차와 토요일 편성 폐지 등 상시적 압박이 하차 원인
오늘 국정원의 MBC 장악시도 문건 관련 기사에 손석희님 진행하셨던 100분토론, 시선집중 이름들도 나오네요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950
김재철 전 사장 발언과 국정원 MBC 장악 문건은 일치한다
MBC 장악 문건대로 김재철 전 사장, 노조 탄압 및 단협 개정 발언… “MBC 경영진, 국정원 프레임 그대로 이행”
1. ^^
'17.9.18 9:4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그래서 제일 먼저 대선주자 인터뷰한게 안찴...
대파 입에 한입에 나라를 털어줄뻔했네 아우 식겁이야2. 힘들게 돈 벌어서는
'17.9.18 9:52 PM (110.47.xxx.196) - 삭제된댓글함께 고생한 조강지처 대신에 편하게 잘 산던 첩년에게 다 털어준 남편같은 그 사람.
3. 힘들게 돈 벌어서는
'17.9.18 9:54 PM (110.47.xxx.196)함께 고생한 조강지처 대신에 편하게 잘 살던 첩년에게 다 털어주려고 했던 남편같은 그 사람.
4. 오
'17.9.18 9:58 PM (218.236.xxx.162)이제 국정원 기사에도 댓글 오늘만 두번씩이나~
5. 입아픔 알아서 판단
'17.9.18 10:0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83808&s_no=983808&p...
6. 이미 땡깡에 관해
'17.9.18 10:05 PM (218.236.xxx.162)82에서 토론 중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22380&page=1&searchType=sear...7. ...
'17.9.18 10:28 PM (39.120.xxx.165)공모자들에서도 이 뻔뻔한 낯을 봤었죠.
꼭 벌받기 바랍니다8. 어머
'17.9.18 10:32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땡깡 82글은 삭제됐네요?
힘들게 댓글들 달았는데ㅠㅠ
정치인들의 막말 주제였고 추미애 대표가 사용한 단어 뿐 아니라 국당으로 옮겨간 의원의 "밥하는 아줌마"부터 여러 야당 의원들의 막말들 한 화면에 정리해서 보여줬는데..
차마 민망하다며 소리내 읽지는 않고 한참 보여줬어요
취지는 국당편들고 추대표 일방적 비난이 아니라 정치인들은 막말은 그만보고싶다였어요9. 어머
'17.9.18 10:34 PM (218.236.xxx.162)땡깡 82글은 삭제됐네요? (손석희님 극중주의라며 몰고간) 힘들게 댓글들 달았는데ㅠㅠ
정치인들의 막말 주제였고 추미애 대표가 사용한 단어 뿐 아니라 국당으로 옮겨간 의원의 "밥하는 아줌마"부터 여러 야당 의원들의 막말들 한 화면에 정리해서 보여줬는데..
차마 민망하다며 소리내 읽지는 않고 한참 보여줬어요
취지는 국당편들고 추대표 일방적 비난이 아니라 정치인들의 막말은 그만보고싶다였어요10. .....
'17.9.18 11:37 PM (121.171.xxx.185) - 삭제된댓글MB 이 새끼 내가 너 고꾸라지는 거 꼭 보고만다.
언론인들 수난사 참담하네요.
다시는 언론이 전리품 취급당하지 않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텐데요.11. ......
'17.9.18 11:40 PM (121.171.xxx.185) - 삭제된댓글119.207.xxx.31
원하는 댓글 안 달리니 글 지우고, 오유글 가지고 왔나요?
편협한 사고 만큼이나 참 예의도 없네.12. ...
'17.9.19 12:31 AM (218.236.xxx.162)땡깡들어간 글 누가 썼는지 모르겠으나 좋은 댓글들 많이 달렸는데 지워지고 다시 새글 올라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22488&page=1
제목은 손석희의 막말의 기준
오늘의 앵커브리핑 안보고 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