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어 남편하고싸우니
싸우니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7-09-18 21:15:47
예전엔 동네줌마들하고 수다떨며 풀고했는데 다 부질없고 내얼굴에 침뱉기이면서 그럼에도불구하고 남편이 슬슬정떨어져 그냥 라이브카페나 그런데서 직원으로있는 남자호빠라 하나요 애기들어주거나 나눌사람 있음좋은데 위험한생각인줄 알지만 그렇게만나는사람 이해될꺼같아요
IP : 180.70.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8 9:2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그런 애들을 쓰레기통으로 쓰려면 돈을 줘야 하는데
동네 아줌마한테 쏟아낼 때마다 들어준 값으로 밥을 사면
너도 나도 해줄걸요.2. ..
'17.9.18 9:31 PM (124.111.xxx.201)위험한 발상이라오.
3. ...
'17.9.18 10:41 PM (223.33.xxx.204) - 삭제된댓글대화나 나눌거면 채팅하세요 ㅋ pc통신시절 채팅많이들 했잖아요
4. 오늘
'17.9.18 11:25 PM (14.32.xxx.196)식당에서 딱 이런 커플 봤는데 참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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