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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없는 시삼촌 돌아가시면..

힘들다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17-09-18 21:14:07
시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선산에 묘가 있구요,
삼촌이 두 분 계신데
한분이 돌아가시면 선산에 묻히길 원하셔요.
아직 60대 초반이셔서 먼 얘기이긴 한데요,
그 집은 딸만 셋이에요.
다른 삼촌은 어찌하실지 모르겠고요.
집안에 우리세대 남자라고는 저희남편(장손)과
저희 아들밖에 없어요.
시누네 아들도 있긴한데 뭐..
저희 아들 혼자서 나중에 너무 부담스러울텐데
원래 가족선산이 있으면 이렇게 하는 건가요?
지금 선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시아버지 묘가 있구요.
앞으로 계속해서 이집 사람들 묘가 생길텐데
저희 아들 너무 고생할까봐요.
참고로 저희 아들은 아직 4살......
너무 유난떠는거 같아 겸연쩍지만 걱정이에요.
IP : 49.170.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집
    '17.9.18 9:14 PM (58.230.xxx.242)

    딸들이 해야죠

  • 2. 원글
    '17.9.18 9:15 PM (49.170.xxx.16)

    선산이 무슨 평지에 가깝게 있는것도 아니고
    산골짜기 굽어굽어 올라가서...
    산중턱에 있거든요. 아이참.....
    저는 죽으면 화장이에요 무조건..

  • 3. 모른척 하세요.
    '17.9.18 9:16 PM (110.47.xxx.196)

    나중에 님이 제사를 없애면 되는 거죠.
    시삼촌 제사야 딸들이 알아서 지내든지 말든지 하겠죠.

  • 4. ..
    '17.9.18 9:17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시 삼촌은 묻히고 관리는 딸이 하겠죠

  • 5. @@
    '17.9.18 9:17 PM (180.229.xxx.143)

    나중엔 다 납골당에 모시고 화장하고 뿌리던가하지 산소쓰는일 별로 없을거예요.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이 조상 찾아뵙고 절하고...이런 세대들은 아닌것 같아요.
    저희도 선산이 있고 하지만 시골에 있다보니 저희 부모님들은 그냥 화장해라.
    늘 그러시네요.

  • 6. ..
    '17.9.18 9:21 PM (124.111.xxx.201)

    선산이 있다고 다 거기로 가는건 아니더라고요.
    시삼촌이 저리 말씀하셨으니 그 집 딸들이 참고는 하겠지만
    성묘 문제 등 생각해서 딸들이 화장해서
    가까이 납골당에 모실 수도 있는 문제고요.
    우리 아버지도 화장하고 그냥 뿌려라 하셨지만
    우리 뜻대로 납골묘에 모셨죠.
    아직 닥치지 않은 일로 머리 아프지 마세요.

  • 7. 원글
    '17.9.18 9:25 PM (49.170.xxx.16)

    아 그것이 참...
    시댁이라 무조건 디스하는건 아니구요
    그 집 딸들이 하나같이 좀 그래요..
    이 집안에서 오직 시아버지 자식인
    저희남편과 시누이만 좀 멀쩡하고요...
    저희 남편은 각오하고 있더라구요.
    자기가 할꺼라고요.
    시숙모도 저한테 엄청 친한척 하시고요.
    저와 저희남편은 뭐 상관없는데
    아들이 걱정이네요. 각시도 싫어할텐데요.

  • 8. 남편이야 뭐
    '17.9.18 9:30 PM (58.230.xxx.242)

    아려서부터 보던 삼촌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님 아들은 그럼 생각 하지도 않을껄요.
    직계 딸들도 안 하는 걸 방계 손자가 미쳤나요.
    하라고 해도 안할 걸요.

  • 9. ㅇㅇ
    '17.9.18 9:36 PM (1.232.xxx.25)

    미리 사서 걱정하지 마세요
    딸들이 산소 관리하게 내버려 두세요
    딸이 있는데 조카인 님 남편이 왜 하나요
    님 아들이 돌본다는건 진짜 말이 안되고요
    몇년 후도 모르는데 몇십년 후를 어찌 알겠어요

  • 10. ㅁㅇㄹ
    '17.9.18 9:43 PM (218.37.xxx.47)

    애기가 이제 4살인데 걱정을 사서 하십니다.
    그집 땔들하고 님 남편님하고 상의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겠죠.
    직계 딸들이 있는데 조카가 뭐라고 나서서 일을 벌입답니까?
    편안하게 사세요.

  • 11. 333
    '17.9.18 9:44 PM (175.209.xxx.151)

    가만히 계세요.남편분 말리시구요

  • 12. 세월 흘러가는데로
    '17.9.18 9:46 PM (218.154.xxx.216)

    지금 님네 남편이랑 그세대에서 끝내야지요 우리도 우리세대에서 끝낼려고해요
    우리가 종가인데 우리시어머니 10년전 돌아가시기전에 제사차례 다없앴어요
    벌초 묘사만 합니다 우리 아들들은 안데리고 우리남편만가요
    우리세대에서 선산묘를 납골당을 할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친척이 협조한다면
    우리남편 살아생전 안돼도 우리아들대에는 안넘길거예요
    우리며느리 보기전 제사 다정리해서 우리며느리는 선산에도 안데려 갔어요 정리할려고

  • 13. 그집딸들이
    '17.9.18 10:12 PM (61.98.xxx.144)

    불편하다고 안할겁니다
    공원같은 납골묘가 널렸구만....
    아직 60대면 한참 멀었구요

    님 아들까지 뭘... 젊은분이 되게.오바하시네요

  • 14. 아들 낳으니
    '17.9.18 10:15 PM (61.98.xxx.144)

    뭔 벼슬이라도 한거 같은가봐요

  • 15. ㅁㅁㅁㅁ
    '17.9.18 11:16 PM (115.136.xxx.12)

    뭘해요?
    삼촌 산소 관리를요?
    오바하시는듯

  • 16. ..
    '17.9.19 7:48 AM (221.162.xxx.147)

    님 아들차례 안돌아오니 걱정마세요 남편도 남자유세떨지말고 오바하지 말라해요
    자식이 셋 있는데 죽이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하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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