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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글을 씁니다

조각보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7-09-18 20:30:49
갑자기부모님이 돌아가시니 마음츠스르기가 힘드네요.55살인데도 무섭고 고아가 된거같고 내죽음도 얼마안남았단 생각에 지금부터 어떻게 살아야할지,눈물만 나오네요.혹시 부모모두 여의신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셧나요.지혜좀 나누어주세요.
IP : 125.188.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8 8:33 PM (49.167.xxx.131)

    힘드시겠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셨음 80대이시니 호상이였다고 생각하고 맘 추스리세요. 전 대1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맘아픔이 오래도록 가더라구요 그래도 님은 55세시니 건강관리잘하시고 맘 잘추스리시길

  • 2.
    '17.9.18 8:47 PM (114.206.xxx.36)

    위로드립니다.
    부모님 두분이 한꺼번에 돌아가셨나요?
    아님 갑자기 돌아가셨나요?
    부모님과 정이 각별하셨나요?
    그렇담 충격이 더 크시죠.
    어쨌건
    55세면 이제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이실 나이인것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겪는 일 이제 나도 겪는거구요.
    마음 추스르고 생활에 전념하시길 부모님도 바라시겠죠.

  • 3. ...
    '17.9.18 9:00 P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

    제가 독신이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에게도 10여년 후에는 오겠지요...
    저는 엄마와 사이가 각별한데 돌아가시면 사실 살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부모님 생각해서 잘 살아낼 거예요.
    모쪼록 여행이라도 다녀오시고 많이 우시고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 4. 슬픈글
    '17.9.18 9:02 PM (122.36.xxx.93)

    남의글 같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일상생활의 변화를 주지않고 열심히 더
    부지런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남모르게 울고
    종교를 갖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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